이제 오백페이지가 넘는 이 책의 마지막 부입니다.
3부에서 벤은 게리의 인생을 살게됩니다.
그가 그토록 원하던 사진가가 된 꼴이 되었죠.
숨어사는 중, 심심풀이로 찍은 인물사진이 지역신문에 실리면서 유명해진 벤은
신문기자에 의해 신분이 발각되죠.
그 신문기자의 죽음으로 인해 또 다시 다른 인생을 살 수 밖에 없는 기구한 운명에 놓여집니다.
그러던 중 한 여인을 만나 사랑하게 되고, 아이를 낳게 되구요,
아이가 벤을 부르는 장면이 이 책의 마지막 장이네요.
빅픽쳐 마지막 미션 나갑니다.
1. 벤이 찍는 사진에는 생명이 불어넣어지고, 많은 사람들은 그의 사진에 감명을 받습니다.
왜 일까요?
2. 유명해진 벤은, 사진가를 꿈꾸던 벤이 아닌 삼류작가 게리입니다.
게리가 된 벤은 무엇으로부터 그토록 도망가는 걸까요?
3. 어쨌든 그 옛날과 달리 어디론가 떠나버리고 싶은 충동은 많이 사라졌다.
가족의 덫에 걸렸다는 느낌도 없었다. 두 번 죽었다가 다시 태어난 사람에게는 달리 달아
날 만한 곳도 없으니까. (중략) 어쩔 수 없었다. -p.487
벤도, 게리도아닌 새로운 인생을 살게되는 벤의 대사입니다.
그가 마지막으로 선택한 인생에 대해 생각해봅시다. 그는 어떤 삶을 택하였으며 그 이유는 무엇일까요?
4. 이 책에 대한 여러분의 이야기를 들려주세요. 어떠셨나요?
-미션끝-
“내 말 잘 들어, 친구. 인생은 지금 이대로가 전부야. 자네가 현재의 처지를 싫어하면, 결국 모든 걸 잃게 돼. 내가 장담하는데 자네가 지금 가진 걸 모두 잃게 된다면 아마도 필사적으로 되찾고 싶을 거야. 세상일이란 게 늘 그러니까.”-p.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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