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학기 임원선거도 지나고, 공개수업도 해서 담임샘 얼굴도 뵙고~
이제 새학기의 긴장감이 살짝 풀릴려고 합니다.
저희집은 토요일은 애들 아빠 친구 댕기풀이와 물려, 사촌형들과 레고랑 영화랑 보며 밤을 새고 놀고
일요일은 시댁 사촌모임이 있어, 하루종일 시골학교에서 신나게 놀았어요
축구도 하고 족구도 하고 릴레이도 하고 ...쑥도 캐고 윷놀이도 하고
날씨가 너무 좋아 나중에는 반팔 입고 뛰어 놀았어요
울 집 애들이 몸치인지는 익히 알고 있었지만, 섞어 놓고 보니 좀 심하다 싶어 애들 아빠랑 일요일은 아침 먹고 바로 나가 하루종일 뛰어놀자고 했네요
15기 북클럽 맘님들은 신년 시작하면서 혹시 맘님들을 위한 계획 세우신거 있으세요?
저는 저 또한 몸치라, 올 한해 열심히 신랑한테 베드민턴 배워, 내년에는 조기 배드민턴회에 드는거예요..
바로 들기에는 파트너 될 분에게 너무 민폐일거 같아서, 기본은 배워 들려구요
그리고
올 겨울방학때 애들이랑 함께 수영 개인 레슨 받기..ㅎㅎ
애들을 단체로 방학때마다 보내보니, 물에 뜨는것도 잘 안되더라구요..
저도 같이 배우려면 겨울전까지 수영복 입기에 민망치 않을 정도는 되야 한다는~~
지난 한주 아이들과 열심히 생활하신 이야기와
1/4분기가 마감될려고 하는 이 시점에 엄마들만의 신년 계획이 있으셨다면 이야기 나누고 화이팅!! 해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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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he Happy Day" 1st mission 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