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기 북클럽 여러분~지난 한주도 잘 지내셨는지요?
지난겨울 너무 추워 봄이 영영 올 것 같지 않더니만
옷깃으로 스며드는 바람이 차지 않으니 마음이 설레입니다.
모두 가슴 가득 봄을 담으시길 바라면서 루시의 시 한편 올려봅니다.
(틀린 부분 보이더라도...너그러이 이해해주시길...)

아울러 어느 시인의 시도 인용해봅니다.
밥은 먹을수록 살이 찌고
돈은 쓸수록 아깝고
나이는 먹을수록 슬프지만
당신은 알수록 좋아집니다.
5 - 3 = 2 + 2 = 4
오해에서 세 걸음 물러나면 이해가 되고
이해에서 이해를 더하면 사랑이 됩니다.
...............(중략)...........
15기 북클럽 맘들과 아이들도 그런 것 같습니다.
알면 알수록 좋아지고 이해가 되고 사랑스럽습니다.
우리 아이들이 고학년이 된 부담이 살짝 있을 텐데
잘 적응하고 친구들도 사귀었는지 궁금합니다.
맘님들도 아이들 살피느라 신경 많이 썼을 터인데,
지난 한주 어떻게 보내셨는지 편안하게 이야기 나눠 주시기 바랍니다.
** 다음주 대문지기는 나사랑님께서 맡아주시기로 했어요.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 루시 이야기는 오후에 쓸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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