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남은 무 한 조각으로 스탬프 놀이 했어요.
시작은 화기애애하게 시작했는 데,
접시에 짠 물감을 세살 유완이가 살짝 만지더니 잠깐 한눈 판 사이에
색깔을 다 섞어서 검정색이 되니
여섯살 혜완이가 울고 불고 난리..
유완이는 그새 얼굴에 물감을 뭍혀놓고..
얼른 유완이를 씻기러 간 사이에 혜완이에게 물감놀이를 식탁으로 옮겨 놓으라고 하고
다시 물감을 짜서 혜완이가 스탬프 놀이 하고 했더니
유완이도 하고 싶다고 식탁 주변을 맴돌다가 울고 불고 난리..
우는 유완이 달래고 나서 보니
혜완이는 손바닥을 물감으로 칠해서 손바닥 찍기 놀이하고 있고,
발바닥까지 물감으로 색칠하려해서 못하게 하고..
그리고 나서 물감놀이가 막을 내렸네요.


쑥쑥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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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회 미션]Duck Pond Di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