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 6학년 여자 아이입니다. 구몬은 5학년 여름방학부터 해서 지금까지 해오고 있습니다. 계산력이 약하고 하기 싫어 하다보니 진도가 많이 나가지는 못했구요. 사칙 연산끝무렵하고 있어요 조만간 방정식을 할 것 같구요.구몬을 하고 나서 계산력이 나아 진 것 인지는 그닥 잘 모르겠구요. 사실 매일 조금씩은 거의 안되고 있습니다. 제가 보기엔 2일 정도 벼락 치기 하는것 같습니다. 고학년이다 보니 일일이 간섭하는 것을 싫어하는데다 자기가 알아서 하겠다고 말하는 통에 지나친 간섭은 안하고 있어요. 겨울 방학 부터는 수학 학원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구몬을 병행하는게 힘이 들것 같아서 그만둘까 생각하는데... 여전히 발목을 잡는 계산력이 문제라서 갈등 중입니다. 찬 찬히 풀면 다 푸는데 하기 싫다라던가 하는 마음이 들면 거의 모두 다 틀립니다. 이걸 계산력의 능력으로 봐야 하는지 집중도의 차로 봐야 하는지 ...
구몬이나 기타 연산을 하시는 분들은 어느 정도 까지 하시는지요? 중등까지 연산을 해야하는지 중등 수학에 얼마만큼 영향을 주는지 도움을 좀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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