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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션 #2]Junie B.Jones Is a Beauty Shop Guy

  • 예남매맘
  • |
  • 2012-02-23
26

 

 

오늘은 정말 봄날 같은 날씨에요..

너무 따뜻합니다..

 

요즘 밤마다 애들이랑 받아쓰기도하고,

빙고게임도 하는데요..

쌍둥이라 빙고게임 같은것도 경쟁을 합니다.  T,T

 

빙고게임할때, 엄마인 제 차례가 되면,

서로 자기에게 유리한 번호를 해달라고  사정.. 혹은, 눈치를 주면서, 부탁하니..

그걸 들어주다보면..

 

애들은 빙고를 외추고.. ~~

 

전 마치 조각난 타일처럼..띄엄띄엄 되어있어서..

맨날 꼴찌를 해요 T.T

 

그러다 둘이 이상한 노래를 부르길래, 뭔가 들어봤더니,

 

오메..

대출광고네요.ㅎㅎㅎ

 

웰컴돔?  이라 했던가..

 

20년 납.. 60세 만기..

어쩌구 저쩌구.

 

헉..

어디서 그런거 들었어? 하니..

" 할아버지 방에 가서, 투니버스 보면 나와요.. "

 

이러는거에요.

헉..

 

그래서, 마침

할아버지가 계셔서, 보여드리니,ㅎㅎㅎ

아빠는 당황해하시면서.ㅎㅎㅎ

그런거 하면 안된다.. 하시는데..

 

예준이는 계속..

" 할아버지, 할아버지 방에오면, 이 티비에서 다 나오지요?? " 하하는거에요.ㅎㅎㅎㅎ

 

광고 몇번 들었다고 외우니..

참..

애들은 아무거나 보여주면 안되겠구나..싶기도하고.ㅎㅎㅎㅎ

암튼..

너무 우꼈어요.ㅎㅎㅎ

 

나른한 오후.. 

웃으시라구요. ㅎㅎㅎ

 

다음에는 예인이랑 노래연습해서.. 이쁜 노래를 보여드릴께요.^^

ㅋㅋ

 

 

쥬니비죤스 마지막 미션입니다.^^

제가 미션을 맡으니, 더 열심히 읽게되는것같아요.^^

좀 쉽고 부담없어서인것도 있지만..

꼼꼼히 읽으니, 재미있더라구요.^^

북클럽 더 열심히 해야겠구나.다시한번 느낀 시간이었습니다.^^

 

 

두 번째 미션


1. 쥬니비는 자신의 머리를 자르고, 어떻게 표현했나요?


2. 쥬니비의 머리모양을 보고 선생님은 이해해주고,  위로해주지요..

그리고 학생들에게 해달라고 부탁하나요?


3. 쥬니비의 이상한(?) 모습을 보고 아빠는 어떻게 표현했나요?

그리고 어디로 데리고 갔나요?


4. 마지막에 보니, 아빠가 참 좋은 분인 것 같았어요.

조용히 그렇게 반응해줄 수 있다는 것이요.

아마 저 같으면 우리 딸한테 그게 뭐냐고 버럭할  같은데요..^^

여러분은 어떤 부모가 되고 싶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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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댓글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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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파란구름
  • |
  • 2012-03-08 07:27
답댓글

어제 미션 올린다고 컴퓨터 켜놓고 아이들하고같이 자버렸네요. ㅠㅠㅠ

개학은 아이들이 했는데 왜 제가 바쁘고 피곤한지....

빨리 하지 않으면 마감될 것 같아서 급히 왔다갑니다.

 

1. sprins 잔가지 같다고 하네요.

    쥬니비 읽으면서 처음보는 단어가 왜이리 많던지...

 

2. sniffes에 걸렸으니 모자를 계속 쓰고 있게 하고 쥬니비의 모자를 아무도 벗기지 말자고

   말씀하십니다.

 

3. lovely라고 말씀하시고 beauty shop으로 데려갔다.

 

4. 쥬니비 아빠처럼 차분하고 조용한 엄마이고 싶지만 정말 안된네요.

   우리 아들 5살때 자기 앞머리를 쥬니비처럼 잘랐었는데 그때 정말 많이 화를 냈던 기억이 나네요.

   그나마 동생머리를 안 자른게 다행이였는데....

  

   조용히 차분하게 말씀하시는 분들 보면 정말 부러워요. 왜 전 그게 안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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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arple
  • |
  • 2012-03-06 11:03
답댓글

1. spring

   단어 안찾고 읽으면서 spring에 저런 머리모양을 나타내는 그런 뜻이 있나보다...

   하면서 읽었어요. 책을 읽으면서 단어를 처음부터 찾으면서 읽는거랑 다 읽고 찾는거랑

   책 읽는 느낌이 많이 다른거 같아요. 특히나 저는 제 생각대로 단어를 뜻에 끼워맞추는

   경향이 있어서리 ㅎㅎㅎㅎㅎ 아이가 어느정도 실력이 자라면 뜻을 많이 유추해보게 하는것도

   좋은 방법이 될거 같아요.

 

2. 코감기에 걸려 모자를 계속써야한다고 말씀하십니다.

    선생님이 그 말씀을 하시는 동안에도 가만있질 못하고 나서서 일일이 언제언제

    특히 누구..라고 까지 콕 집어서 말하는 쥬니비..정말 넘 웃겨요 ㅋㅋㅋㅋㅋㅋ

    선생님 표정이 떠오르면서 아주 재미있게 읽었어요 .^^

 

3. lovely. 뷰티샵으로 데려갑니다.

 

4. 되고 싶은 부모상은 너무나 잘 알고 있어요.

아이마음 잘 헤아려 주고 격려해 주고

부정적인 말보다는 긍정적인 말로 늘 할 수있다는 자신감을 세워주고.

아이가 지치거나 힘들때 가장먼저 찾아와 기댈 수있는 따뜻한 부모...가

정말 정말 되고 싶습니다.

..........b.u.t....현실은 ㅠㅠ

늘 자신한테 실망하지만 그래도 계속 노력해 보려구요.

올 한해도 되다 안되다 하겠지만 적어도 노력하다보면 최악의 부모에서는

멀리 떨어져 있지 않을까 싶어서요.

 

 

예남매맘님의 멋진 미션 덕분에 저도 다시한번 새롭게 다짐도 해보고

반성도 해보고 정말 좋은 시간들이었어요.

보너스로 이쁜 울 둥이들도 실컷보구요 ㅎㅎㅎ

울 집녀석들은 ""둘리둘리"" 가 나오는 대리운전 광고 한참을

불렀었는데 .. 그때  생각이 나서 한참 웃었어요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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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코
  • |
  • 2012-03-05 12:40
답댓글
미션 1)
Sprigs! I got sprigs! 라고 표현했습니다.
잔가지라는  twig라는 단어는 알았는데.. 요 단어는 쥬니비때문에 배우게 되네요.
삐쭉삐쭉 머리를 요렇게 표현했나봐요.

미션 2) 쥬니비가 감기에 걸려 모자를 쓰고 있도록 허락해 줫다고 합니다.
절대로 아무도 쥬니비의 모자를 만지지 말라고 당부합니다.

선생님께서 쥬니비의 마음을 잘 이해해 주고, 지혜롭게 대처하시네요.
p.56에 쥬니비 옆에 쪼그리고 앉아 눈높이를 맞춰 얘기하는 선생님의 모습이 참 인상적이네요.

미션 3)쥬니비 머리를 보고  Lovely!라고 말해줍니다.
그리고 뷰티샵의 Maxine에게 데려갑니다.
Maxine이 쥬니비의 머리를 귀엽고 예쁘게 잘라줍니다.

아무말 없이.. 딸을 데리고 미용실에 가서 이렇게 머리를 잘라주다니..
쥬니비 아빠 참을성도 많으신것 같네요.

사실 저도 이런 똑같은 상황을 겪었었거든요.
큰 아이가 5,6살 무렵이었던 것 같아요. 작은아이를 의자에 앉히고 보자기를 두르고 머리를 잘랐어요.
저 몰래 말이죠.. 자기 머리도 자르고.. 그 때 엄청 혼냈던 기억이 납니다.
쥬니비 아빠처럼 대처하질 못했네요. 

미션 4)요즘  TV 에 보면 왕따문제도 심각하고.. 부모의 역할이 새삼 더 중요하다고 느껴집니다.
어떤 상황에서든지. 어떤 문제를 가지고 있던지.
부모인 저를 통해 위로 받고, 마음의 평화를 찾을 수 있었음 좋겠어요.
따뜻하게 품어줄 수 있는 안식처가 되고 싶어요.

그리고 아이에게 큰 비젼을 제시해 줄 수 있는 멋진 부모도 되고 싶습니다.

아.. 어렵다.. !!

------------------------------------------------------------------------------------------
이 책을 읽고 쥬니비 책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갖게 되었어요.
제가 요 책 별로 안 좋아라 했었거든요. 큰 아이도 어느정도 컸으니 이 시리즈 다시 읽어보면서
예남매맘이 내 주신 것처럼 문법적 오류도 찾아보고.. 이야기도 즐기며 볼 수 잇을 것 같아요.
그리고 이 책에 여러번 나왔던 요말.. "Years and years of practice"도 참 인상적이네요.
쥬니비에는 이런 교훈적인 문구가 가끔 나오는 것 같아요.

미션 멋지게 진행해 주신 예남매맘님.. 고맙습니다. 수고 많으셧어요.

ㅋㅎㅎㅎㅎ 예남매 넘넘 웃기네요. 나중에 커서 보여주면 둘이 뒤로 넘어갈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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