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린/ 초4. 여
영재의 카리스마 작렬 모습이네요~ ^^
넘 멎진 영재예요~ ^^
지난주 아이린은 저에게 왕창 혼나며 계획표 제대로 쓰고 지켜서 하기 훈련 주간으로 보냈습니다. ㅜㅜ
계획표를 쓰기 시작한지는 3학년때 부터 였어요~
그때부터 이방법 저방법 별별 방법을 다 써본듯... 이제 기억도 안나요~~ㅠㅠ
4학년때는 각종 스터디 플래너들을 대형서점가서 속지보며 꼼꼼 체크 들어가시고 일부 샀다가는 걍 쓰짇 못하고 버리기를 반복하며 시간계획에관한 책을 읽어서 얻은 결과
초등학생이 울 아이린에게는 예쁘고 비싼 스터디 플러너는 필요없다였어요~
책에서는 계획을 자세히 쓸수 있는 공간이 넓은 것을 준비하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아래의 사진의 플래너로 지금 현재는 고정입니다.~^^
그나마 제일 긴 칸을 가지고 있는 플래너예요~
울 아이린에게는 이것두 짧지만요~ ^^
간략하게 쓰던 항목들을 상세하게 쓰라고 했어요~ ^^
3,4학년때는 담임선생님(3,4학년 같은 담임선생님이셨어요~)께서 도전 100분이라는 과제를 주셔서 부모님 사인받아가서 매일 선생님께서 검사하는게 있었어요~
'도전100분'은 말 그대로 100분동안 물도 마시러 나가면 안되도 화장실을 가서두 안되고 오로지 공부하는데 집중하여 100분 동안 움직이지 않고 어던 공부를 했는지 적어서 오는 거였거든요~
그냥 노트에 100분 동안 무슨 공부했는지 적어서 도장받아 가는것으로 시작하다가 예븐 B5사이즈 정도의 스프링 노트로 바꾸어 전용으로 공부한 내용 적어서 검사받는 것으로 해보기도 하구요~
이때만 해도 정신 없는 글씨에 제대로 된 계획이 아니였죠...
뭘 계획했는지... 안지킨게 더 수두룩하구요~~ ㅜㅜ
지금도 아직은 time table의 시간계획까지는 엄두도 못내고 있네요~
그래두 아래 사진처럼 오늘하루 해야할 것 적고 예상 시간과 실제 걸린 시간 적어서 비교해 보는 시간을 가졌어요~
한눈에 확~ 들어오는 실제 공부한 시간...
어영부영 흘려보내는 시간을 줄이고자 시작했습니다.
그래두 계획한거 다지키고 나면 다했다는 성취감에 뿌듯해하는 모습을 보입니다.
계획세우며 늘 귀가 따갑게 얘기해준게 지난달 민재마미님께서 대문열어주시면서 써주신 글..
'작심 3일을 7번 반복하여 21일동안 지켜진다면 그것 좋은 습관이 된것이라구..' (정확한 글은 아니지만 의미파악이.. ㅋㅋ^^)
스스로 지킬려구 노력하는 모습에 칭찬을 해주고 있어요~ ^^

매일 잘 지켜서 쓰고 있는 일기 올려 봅니다.
일상이 이야기도 있지만 여전히 얼뚱하게도 이야기, 그림, 동시등으로 채우는 날도 있답니다.
경고 줬습니다.^^
매일 꾸준히 쓰는거 좋은 모습인데, 한 장 채우랬더니 커다란 그림과 그림으로 한 장 채우는 것은 Yellow card!

다음주는 수학 학원 총괄 테스트가 있는 날이라서 더더욱이 오답노트를 하며 3개월 동안 배운 문제들 되집어 보아야하는데 왜그리도 하기 싫어하는지... ㅠㅠ
일주일에 한권씩 독후감쓰기하기로 약속한것을 지켰습니다.
필독 도서 - 넌 네가 얼마나 행복한 아이인지 아니?
이 책을 근 2주에 걸쳐 읽은듯 합니다. 겨우 읽기 마치고 독후감 썼네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