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xt와 함께 즐거운 일상 되고 계신지요?
사고후 3년간의 기억을 잊어버리고 멍한~ 상태로 돌아와 신데렐라처럼 지내던 Lexi가 홀로 서기를 시도하며 책은 결말로 치닫고 있군요. 그러나 홀로 서기는 또 다른 마주 보기를 위한 밑작업이죠? ^^
마지막 미션을 맡았고 책을 다 읽고 문제를 내며 맞는 아침이라.. 여러분들과 많이 주절거리고 싶어지나 봅니다.요즘 제 일상을 털어놓자면..
명색이 신방과 출신인데 광고 현장은 딱히 가본 적이 없는데..어제 드디어 광고 오디션 현장에 다녀왔답니다.ㅋㅋ 이승기군과 찍는 광고의 일반 모델로요. 무료하던 어느 겨울 날.. 객기로 사진과 동영상 신청하고 뭐 되겠나..그냥 이승기군 같은 연예인 볼 생각에 혼자만 즐거운 상상 하더라도..그런 상상으로 건조하던 제 일상이 조금 우습기도 하고 기름칠도 된다면~
헌데 의상 고르자며 연락이 왔습니다. 두 시간동안 기다려 10여분 안팎도 안된 의상 첵과 사진 찍기였는데.. 코디분이 제게 맞는 색상도 언급해 주고 - 민트가 잘 어울린다고 하더군요,^^
나름 재밌는 체험이었어요. ㅋㅋ
자.. 아침 수다 거둬내고 미션 들어갑니다~
Ch. 19
1. Flooring Dept를 살리기 위해 얘전 독사 이미지로 연기하는 Lexi, 그러나 Byron이 눈치를 채고 직원들 앞에서 들통내려던 순간 좌충우돌 Amy양은 어떻게 직원들의 관심을 분산시키죠? 정말 Amy양 답습니다.ㅋㅋ
2. 협상에서 실패한 Lexi가 갖고 나온 결과물은 무엇인가요? 그리고 술자리에 모인 여걸 4인방, 3인의 친구들에게 Lexi는 어떤 제안을 하나요?
Ch.20
3. 도입에 새 사무실을 어떻게 꾸밀지에 대한 Lexi의 상상이 나옵니다. Eric과 살던 스타일에서 반대의 것만을 추구하는 Lexi를 보니 안쓰러운 느낌도 듭니다. 요원님들 집에서 지금 꼭 바꾸고 싶은 것, 혹은 원하는 인테리어 디자인이 있다면... 사진으로 가져오셔도 괜찮습니다.
4. 아.. 그전엔 Eric의 쿨한 면이 매력이라 생각했는데 Ch. 20에서 만나는 Eric 참.. 상종하기 싫어집니다. 회의중인 Eric과 직원들에게 커피를 따라주던 Lexi, 보너스를 못받게 된 한 여직원을 위해 옹호 발언을 합니다. 이에 대한 Eric 의 반응과 이 반응으로 Lexi는 결국 Eric에게 선언을 하게 됩니다. 어떤 선언일까요? ^^ 책을 안읽어도 짐작하시겠지요.
여러분은 같이 사는 낭군님이 어떤 때 내가 사랑했던(한) 사람 맞나 싶을 때 언제이신가요? 사생활좀 털어 볼까요~ ^^
Ch. 21
5. 기억력 좋은 한 매장 직원을 만나면서 Lexi는 과거의 한 조각을 찾습니다. 백화점에서 나온 Lexi, 어디로 황급히 갈까요?
6. 서로의 기억 조각을 맞추는 Lexi와 Jon을 보니..
참..사람은 같은 공간에서 자기에게 의미있는 정보만 그러모아 다 기억한다고 하는 이기적인 속성은 어쩔 수 없나 싶기도 합니다. 남녀의 기억을 회상하는 차이가 드러나는 것 같기도 하구요.
우리 부부, 우리 모자,모녀 요 사건 따로 기억해서 재미있었다..뭐 그런 것 있다면 풀어주세요~
끝으로.. 총정리 질문..
Lexi의 마지막 결정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돈 많고 잘 차려 입었으나 인정머리 없는 배우자, 매너 조금 허술하고 볼품 좀 떨어지지만 인간미 뚝뚝 흐르는 배우자.. 중 고르라면 어떤 것 고르실래요? 답이 너무 뻔하죠~ 여러분의 배우자..내 이상형에서 요것이 딱 들어맞아서 택했다. 이런 것 말해 볼까요~.
개개가 가진 장점을 볼 줄 알고 그 부분에 더 주목해서 봐주는 것..야들야들한 사이를 위해서 꼭 필요하단 생각이 듭니다. 남편님이든, 아이들이든지 간에요.
즐거운 한 주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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