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ㅎㅎ
딴분들 글 올리신 것 보니 이런 글을 써도 되는 곳이구나 싶어 얼른 올립니다..
뭐.. 딱히 고민이라고 해야할 지.. 싶긴 하지만,,,
엄마다 보니 항상 아이를 키우는 데 과연 내가 잘 하고 있는 것일까 하고 생각하게 됩니다..
그래서 다른 사람들은 어떻게들 키우는지 다른 사람들의 의견을 듣고 동의를 들으며
스스로를 위안하려고 하는 것 같아요.. 나만 그런가??
서두가 길었구여!
울 둘째 초등1학년 입니다.. 물론 첫애를 키워서 그 과정 고스란히 밟고 그냥.. 놔두면
때 되면 다 하겠지.. 싶긴 한데.. 이것이 첫애랑 성향이 좀 많이 달라서 요즘들어 저랑
좀 자주 부딪히네여..
집에서 기탄수학 연산(G2), 사고력(F4), 씨매스 960(A3)하고 있습니다..
특별한 일 없으면 매일 3장씩 하도록 하고 작년 말까지는 문제 없이 잘 해나갔는데요..
진도가 넘 빨라져서 일까.. 점점 하는 속도가 늦어지네여..
그래 한동안은 좀 접었뎄어요.. 그래도 마찬가지인 것같구..
문제는 자기 컨디션에 따라 달라진다는 거죠..
얼른 끝내면 겜 하게 해준다면 10분만에 끝내버리는 것을 그냥 내버려 두면 1시간도 넘게
걸린 다는 것.. 에궁!!
매번 잔소리 하기도 지겹고.. 스탑워치를 하면 좀 나은 것 같기도 한데.. 또,, 그것 땜시
스트레스도 많이 받는 것 같아.. 이러지도 저러지도..
형 하는 것 보면서 6살부터 조금 조금 해오던것이 나름 습관이 잡히길 바랬는데(매일 하는
것이니까 스스로 알아서 하길) 전혀 그렇지 못 한 것 같아요..
우째야 하는지.


쑥쑥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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