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10월 유아게시판에 올렸던 글을 옮겨온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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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소리 축제 @ 파주출판단지]
9월 28일부터 10월 6일까지 열리는 파주 북소리 축제에 다녀왔어요.^^
자세한 내용과 일정은 2013 파주 북소리 홈페이지를 참조하셔도 됩니다.
파주 출판단지는 원영이와 함께 두 번째 방문인데요.
평소에 갔을 때는 인적도 별로 없고...탄탄 스토리 하우스나 비룡소와 같이 인기 있는
장소 외에는 썰렁한 감이 없지 않은 곳인데...
파주 북소리 축제의 영향으로 출판단지 안이 차와 사람들로 어찌나 북새통인지 깜놀했네요. ^^;;
차 막히고 사람 많은 곳은 질색팔색하는 원영파에게는 참으로 피곤한 나들이였고~
원영이는 즐거운 나들이였다는....^^;;

주차장이 여러 군데 있기는 한데....많이 복잡합니다.
출판사들이 위치한 작은 골목 골목으로 들어가는 길은 행사 진행을 위해 모두 차량 진입 금지로
막아놓아서 중앙의 큰 길은 정말 많이 밀리더라구요.
저희는 오전 11시 좀 넘어서 도착했는데도 주차장까지 가는데도 길이 밀리는 편이었구요.
오후 3시 넘어서 돌아오는 길에도 출판 단지로 진입하려는 승용차들이 길게 밀려있었어요. ㅡ.ㅡ;;
이 점 감안하시고 오전 일찍 방문하시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주차장 찾아 헤메이다가~~~
파주 출판단지 거의 끝에 있는 주자창에 간신히 주차할 수 있었는데요.
다행히 중앙 도로를 왕복하는 셔틀버스가 무료로 운행되고 있어서 종합 안내소까지
이 셔틀 버스를 타고 이동할 수 있었어요.
종합 안내소 도착해서 안내 지도도 받고~
원영이는 모자도 챙기고...^^
파주 출판단지는 꽤 넓은 곳이라 안내 지도를 꼭 챙기셔야 구석 구석 헤메이지 않고
다니실 수 있답니다.

종합 안내소 바로 옆의 야외 행사장에는 무대와 함께 체험부스들이 양쪽으로 줄지어 있었어요~

체험이라면 무조건 해야하는 울 원영양~~~
비싸지 않으면서도 원영이 수준에 맞는 체험을 찾다보니...
색칠한 후 할핀으로 인형을 만드는 체험을 하였네요.
가격은 2,000원으로 사실 좀 비싸다..싶은 생각도 있었으나 원영이가 즐거우면 되는 것이지요~^^
무료 체험을 원하시는 분은 컬러링을 선택하시면 된답니다.
컬러링은 무료였거든요. ㅎㅎ

자리가 모자라서 조금 기다리다가~ 만들어볼 수 있었어요.
완성 한 후 무척이나 흐뭇해하는 원영양입니다. ^^

다음 행선지는 탄탄 스토리하우스~
원영이가 출판단지에서 가장 좋아하는 곳이에요.
탄탄 스토리하우스 앞 도로에는 각 출판사 행사부스들이 있어 여러 도서들을 할인하여
판매중이었구요.

세원북 부스에서는 유명한 동화책들과 에릭칼 번역서를 4권에 만원에 행사중이었는데...
원영이는 원서로 있는 것들이 대부분이라 패쓰~~~
캐릭터 상품 파는 곳에서 라바와 찰칵~~~!!

담쟁이가 뒤덮인 건물이 멋져서 식혜를 마시며 포즈를 취해보았네요. ㅋㅋ


여원 미디어 [탄탄 스토리하우스]에 왔으니 이 곳의 상징 곰돌이와 기념 촬영을 해야죠~^^
Bear on a Bike의 번역서가 여원미디어에서 출판되어 주인공 곰돌이와 함께 할 수 있는
포토존이 마련되어있답니다.

1층에는 옛날 생활도구들도 전시되어 있구요~
탄탄스토리하우스 관람전에는 반드시 1층 안내데스트에서 스탬프판을 꼭 받으세요.
9세 이하의 어린이에 한해서 탄탄스토리하우스 곳곳에 있는 스팸프 찍는 장소에서
스탬프 3개를 찍으면 1권의 책을 무료로 선물해준답니다.

원영이는 이번에 토리 지식그림책 중 한 권을 받았네요~

1층에서 3층 관람실로 올라가는 계단이 참으로 예뻐요~

3층 관람실에는 곤충들의 표본이 전시되어있고 간단하게 책을 읽을 수 있는
커다란 테이블도 있어요.

북소리 축제 중이라 만들기 체험도 진행되고 있었는데...
원영양...역시 만들고 싶어하여 무당벌레로 야광봉을 만드는 체험을 해보았어요. ^^

체험 선생님은 간단한 설명만 해주시구요. 설명서를 보며 만들어야 한답니다. ^^
그래도 비교적 어렵지 않게 완성할 수 있었어요~ 체험비는 5,000원...^^;;
원영이 아이디어에 따라 윙크하는 무당벌레를 만들었어요. ㅋㅋ

4층에는 전시실과 북카페가 있답니다.
4층 전시실 테이블에 원영이가 흥미로워하는 일본 관련 그림책이 있어
돌연 독서모드 돌입했네요.ㅋ
일본 아이돌 소녀그룹 좋아하는 아빠의 영향으로 원영이가 제일 가고 싶은 나라는 일본이거든요. ^^

4층 북카페에서는 여원 미디어에서 출판되는 전집들이 전시되어있어서
구입도 할 수 있고, 자유로인 읽어볼 수도 있답니다.

탄탄 스토리하우스 나오면서 부레옥잠 꽃이 예뻐서 한 컷 찍어봤구요~

북소리 축제 기간중에만 운행하는 출판단지 순회 전기차를 타보았어요.
마침 출발하려고 정차중이라 얼른 탔네요. ㅎㅎㅎ
전기차 이용료는 성인은 1,000원 유아는 무료인데 저희는 책을 구입하고 받은 이용권을
이용해 탈 수 있었어요~

전기차를 타고 이체 아울렛 지하 푸트코트로 고고씽하여 점심을 해결하고....
김영사 북아울렛으로 이동했어요.
이곳에서 지름신이 강림할 줄이야....ㅡ.ㅡ
정말 예쁜 밥그릇, 국그릇 세트를 보고는 원영이가 맘에 들어하여 구입했답니다.
유명한 그림책 '노란 우산'을 모티브로 만든 사기그룻인데요.
밥그릇 뚜껑에 구멍이 있어 그 구멍에 노란 우산이 보이도록 만든 무척이나 톡특하고
예쁜 그릇이었어요.
노란 우산 그림책 한 권과 밥 그릇, 국 그릇 세트를 거금 3만원에 구입...ㅋㅋ

국민서관으로 이동중.... 갈대??? 강아지풀??? 이 멋져서 또 한 컷~!!

혹시 찰리와 롤라를 할인하여 판매하지 않을까...하는 기대를 가지고 찾은 국민서관~ㅎㅎ
균일가 1,000원전을 하는 것을 보고 3권의 그림책을 구입하였어요. ^^

국민서관 건물은 처음 가보는데 '책 놀이방'이라는 명칭으로 운영되고 있더라구요.
1층 로비에는 여러가지 장난감들이 있었구요~

장난감과 함께 도서를 할인판매하고 있었어요.
아이들은 장남감에 마음을 빼앗겨 정신 없이 놀게 되는 곳입니다. ㅎㅎ

국민서관은 원영이가 집에 오긴 무척 싫어했답니다. ^^;;
국민서관 나무 계단에 멋져서 또 한 컷~!!

이렇게 파주 북소리 나들이를 마무리하였어요~
전체적으로 느낀 점...
파주 북소리 축제에 가시면 지름신을 조심하세요....ㅎㅎㅎ


쑥쑥몰
체험이벤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