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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member me? 여섯번째 미션^^

  • 이슬사랑
  • |
  • 2012-01-31
10

벌써 여섯번째 미션입니다.^^

 

Chap16

1. 제대로 한 건 하는 Amy...

덕분에 회의에 지각하면서 부서를 살리려는 노력은 어이없이 사라져 가네요.

Lexi없이 진행된 회의결과는 부서원들에게 어떤 방법으로 어떤 결정이 전달되나요?

 

Chap17.

2. Jon으로 부터 카펫관련계약에 대해 듣는데요...

Jon은 어떤 실마리를 던져주나요?

 

3. 여기저기 Jon과 사귀었음을 암시하는 내용이 나오는데...

우리도 한 번 찾아볼까요?(2가지 이상)

 

4. 3년간의 기억이 사라진, 너무나도 슬픈 이유가 나오네요.

간단하게 정리해 보아요.

 

Chap18

5. Jone의 집에 들른 Lexi... 여기 저기 Lexi의 흔적이 남아있는데요...

그 중 즐겨먹던 해바라기씨의 행방은?  

 

 

날이 많이 추워졌습니다.

감기조심하시고 즐독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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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 니
  • |
  • 2012-02-05 03:50
답댓글

1. The team got an e-mail from Byron and Lexi's signature.

2. Lexi had her own secret plan to save the team.

3. Jon knows Lexi's mum's place.He carries a hair ealstic for her.

4....

 

현재 읽고 있구요.오랫만에 1기에 복귀하니 아직 익숙치 않은 분들도 계셔서 좀 어리둥절하긴 하나..

마지막 미션을 맡은 터라.. 열심히 따라잡고 있어요.

마지막 미션으로 다시 찾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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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슬사랑
  • |
  • 2012-02-08 05:53
오래간만에 만나는 댓글... 넘 반가워요...
유 니님이 돌아오셨으니 더욱 더 활발해지겠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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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앨랜맘
  • |
  • 2012-01-31 23:23
답댓글

Chap16

1. Amy가 제 동생이었으면 저는 어떻게 행동했을까요?

저도 아마 달려갔겠지요? 하지만 나중에 회의 참석을 못한 분풀이가 다 Amy에게 갔을지 몰라요.

 

Flooring 부서 전원의 해고 소식은 Byron이 Lexi와 Byron 공동 이름으로 간단한 이멜일로 전달했네요.

Byron 본인이 매출없는 부서를 없애야 한다고 주장한 인물이었기에, 부서의 해체를 막으려고 한 Lexi가 직접 해고통보를 할 기회를 주고 싶지 않았겠지요.

 

렉시의 절규에 가까운 부탁에도 불구하고, Byron은  부서원 해고에 대한 배려가 전혀 없이 형식적인 이메일 통보를 보냅니다.

 

Chap 17.

2. 렉시는 Jon을 통해 렉시가 대규모 카펫 딜을 성사시킬 계획을 가지고 있었다는 말을 듣지요. 그 contact person은 Jeremy Northpool임을 알려주구요, 이 딜에 관한 모든 정보는 Byron이라는 사람의 눈을 피해 사무실이 아닌 다른 곳에 놔두었을 것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사고 직전에 Kent에 있는 엄마집에 갔었으니 확인해보라고 하지요.

 

사무실은 위험하니 그 중요한 서류를 다른 곳에 나둘 수 있긴 하겠지만 왜 렉시와 에릭의 집은 안되었을까요? 그 집처럼 보안이 확실한 곳도 없을 것 같은데요. 에릭이 렉시 일의 비밀을 케는 사람은 아닐 것 같은데요…

 

3. 이전 몽블랑부터 시작해서 연인이 아니면 알 수 없을 듯한 얘기가 여러번 오고갔었지요. 하지만17, 18챕터에서 서로가 연인임을 인정할 수 밖에 없게끔 확인을 하게 되네요. 17챕터에선 Jon이 렉시 엄마 집의 위치를 아는 것부터 시작해서 'tell me stuff'라고 말하는 습관, 렉시를 따라 먹게된 french mustard 얘기가 오고 가구요, 특히 렉시 아버지에 관해서 모든 전말을 알고 있었지요. 

 

4. 렉시는 2004년 남들이 다 받는 보너스를 받지 못하고, 남자 친구에게 바람 맞고 비에 흠뻑젖어 집에 돌아온 다음날 아버지의 장례식에 참석합니다. 하지만 장례식 당일 재산이 모두 압류당하면서 신용불량자 신세로 몰락하지요. 이 상황에서 남자친구는 여 종업원과 밀애를 즐기고, 그 여자는 렉시의 가장 큰 컴플렉스인 치아를 보고 드라큘라라 비웃었지요. 

 

아빠의 빚을 최대한 갚아나가겠다고 선언한 렉시는 이전의 나약한 자신을 부정하는 새로운 사람으로 태어나게 되었구요. 너무 힘들었던 시간이라 아마도 잊고 싶었었나 보네요.

 

Chap18

5. 렉시는 Jon의 집에서 렉시가 가지고 있었던 옛 물건들을 발견하고, 렉시와 Jon과 함께 너무나 행복한 모습으로 찍은 사진들을 보게 되네요.

 

렉시가 좋아하던 해바라기씨를 먹다가, Jon이 해바라기 씨에 관한 둘만의 기억이 있었음을 말해주지요. 둘이 관계를 맺을 때마다 렉시가 준 씨앗을 Jon이 심었다구요. 발코니에서 다 자란 해바라기 부터, 어린 해바라기 싹까지 순차적으로 자라고 있는 해바라기를 보게 됩니다.

 

이렇게 능력있으면서 외모는 완벽하진 않지만 매력적이고, 마음은 따뜻하고, 또 로맨틱하기 까지한 남자가 도대체 몇이나 있을까요? 참으로 소설입니다.. ㅋㅋ


 

이슬사랑님, 하늘보기님, 오늘 영통에서 갖은 번개 즐거웠어요~

헤어질 때 오기 시작한 눈이 정말 많이도 왔네요. 집에 들어가실 때 우산이나 갖고 계셨나 몰라요.

전 애 둘 키우면서도 이래저래 참 핑겟거리 많았는데, 애 셋 이슬사랑님의 그 무한한 에너지와 성실함에 느끼는 바가 큽니다. 자극받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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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슬사랑
  • |
  • 2012-02-01 11:43
아니... 벌써 미션댓글을 올리셨네요...^^
다행히 버스도 바로왔고...
우산도 가방에 있었습니당...
맛난 점심에 푸짐한 커피에...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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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영사랑
  • |
  • 2012-02-01 11:51
오늘 번개가 있었군요~!! 좋은 시간 보내셨을 듯 해요~^^*

그리고 blue folder가 Lexi 엄마의 집에 있었던 이유...
제 짐작으로는 모든 사건의 전말을 밝히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한 작가의 의도가 아니었을까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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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앨랜맘
  • |
  • 2012-02-02 12:55
네 저도 원영사랑님의 생각에 동의해요.
뒷얘기를 껴맞추기 위해 blue folder를 엄마집에 갖다놓은 느낌..ㅎㅎ
작가의 의도가 독자들한테 너무 단순하게 들켜버렸어요.
여하튼 마지막 챕터를 남겨두고 있는데 끝으로 갈수록 페이지가 술술 넘어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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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 니
  • |
  • 2012-02-05 03:53
이슬사랑님 근거리에 요원들이 많으셨군요^^
같은 책으로 만났는데 사는 곳도 엇비슷해 오프에서도 이리 보면 더욱 반가울 듯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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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영사랑
  • |
  • 2012-01-31 12:00
답댓글

1. Amy가 저지른 사건의 전말은 정말 어이없어었요~ ㅡ.ㅡ;;
Lexi는 자신이 직접 부서원들에게 소식을 전하려하지만...
호시탐탐 Lexi의 자리를 노리고 있는 비열한 Byron이 Lexi가 말하기도 전에
이미 단체 e-mail을 통해 일방적인 통보를 해버립니다.
그것도 Byron 자신의 이름과 Lexi의 이름을 함께 넣어서요.
Lexi의 마음은 무너져내리네요.

 

2. Lexi는 flooring dept.가 없어지는 사실을 알고 미리 이에 대비한 계획을 세웠다는 것과
이 계획에 대한 detail이 담긴 서류를 모아두었다는 blue folder의 정체에 대해 알려줍니다.
이 blue folder가 Lexi의 엄마 집에 있을지 모른다른 사실도 알려주네요.

 

3. Lexi의 convertable car를 Jon이 운전하고 함께 Lexi의 엄마집으로 가는 두 사람...
차 지붕을 열고 가게되는데, Jon은 Lexi의 머리가 바람에 날리지 않도록 머리를 묶으라며
주머니에서 머리끈을 꺼내어 건네줍니다.
이 부분 감동이네요~ㅎㅎㅎ 늘 Lexi을 위해 세심한 준비를 하고 있는 Jon~ 멋져용~

또한 3년간의 시간동안 엄마 집으로 가는 풍경도 많이 바뀌어 Lexi는 오히려
갈피를 못 잡는데도 불구하고, Jon은 Lexi와 함께 이미 가보았던 길이기에 척척 찾아가네요.


4. Lexi의 엄마가 숨기고 있었던 아버지 장례식에서 있었던 사건을 알게됩니다.
Lexi의 아버지는 사업을 벌였는데, 사업을 하는 와중에 엄청난 빚을 지게 되었습니다.
아버지는 돌아가시면서 그 빚을 가족의 몫으로 고스란히 남기고 떠나셨고, 이 모든 사실을
장례식에서 알게됩니다.
여기에 설상가상으로 전 남친 Loser Dave는 Lexi의 아버지 장례식장에서 waitress와
바람을 피던 현장을 들켜 Lexi를 극도의 흥분상태에 빠뜨리고, 그 waitress는 Lexi에게
전화를 해서 드라큘라라는 모욕적인 말도 했다는 사실을 알게됩니다.

Lexi는 이러한 사건들로 인해 외모도 바꾸고,
아버지의 빚을 갚기위해 성공을 해야겠다는 독한(!) 결심을 하게 된 것이었네요.


5.  Lexi는 Jon과 처음으로 함께 밤을 보낸 날...장난삼아 요거트용기에 해바라기씨를 심었는데,
그 이후로는 둘 만의 습관이 되어 Lexi가 심은 해바라기꽃들이 Jon의 집에서 자라고 있음을 발견합니다.
크게 자란 해바라기부터, 기억을 잃기 바로 전날에 심었던 이제막  줄기가 자라고있는 해바라기까지...
한 벽면을 가득 채우고 있는 해바라기의 모습을 Jon의 집에서 발견합니다.

 

저도 결말이 궁금해 끝까지 다 읽어버렸어요~ㅎㅎㅎ

다른 분들도 남은 결말 부분 즐독 하시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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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앨랜맘
  • |
  • 2012-01-31 18:15
원영사랑님은 참 부지런도 하셔요. 저는 방금 미션 확인했는데 벌써 답변을 ^^ 아 벌써 다읽으셨군요. ㅋ 저도 마지막 부분 어떻게 마무리가 지어질지 궁금해서 얼른 끝내야야 겠어요.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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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슬사랑
  • |
  • 2012-02-01 11:45
참으로들 부지런하시네요.^^
사실 저도 지난 미션제출때 궁금하여 다 읽었었더랬어요~~~
감기조심하시고 원영이와도 예쁜 추억 만드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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