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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Family Under The Bridge CH. 4-6

  • 메이
  • |
  • 2012-01-21
12

다들 잘 지내셨어요??

사실.. 요 근래 쑥쑥에 못들어 오다가 그저께 들어와서 제 미션차례가 코앞이라 깜짝 놀랐답니다.

책을 하나도  못 읽었었거든요... ㅠㅠ

어제 부랴부랴 읽고 그래도 시간 맞춰 미션은 제출 할 수 있게 되어 다행이에요..

아마 앤님이... 텔레파시 좀 쏘신듯.. ㅎㅎ

 

챕터 4.

1. 파더 크리스마스를 만나고 나서 세남매는 우울해 집니다. 이유는 무엇일까요?

2. 아이들을 데리고 Armand는 "The Marriage of Tartine" 장면을 보여 주러 가는데요. 배가 고프다는 아이들에게 Armand는 무엇을 제안하나요?

3. 돈이 생긴 Armand와 아이들은 먼저 팬케잌을 사 먹습니다.

p41 "I'll take a dozen for a starter," ordered Armand, but he had to show his money efore the Breton would pour the batter on an iron. Armand가 돈을 먼저 보여주어야 했던 이유는 무엇일까요?

4. 버스를 기다리고 있는 사람들 앞에서 남매들은 두번째 공연을 합니다. 그런데 여기서 누구를 만나게 되나요?

5. 집에 돌아온 세남매의 엄마는 Armand가 애들을 데리고 나가 노래를 부르고 구걸을 하게 된 사실을 알게 됩니다. 엄마는 어떻게 반응하나요?

 

챕터 5

1. Armand는 다른곳으로 거처를 옮겨 하룻밤을 보내고 다음날 아침 다시 삼남매가 있는 다리 밑으로 갑니다. 가보니 삼남매는 울고 있는데요. 왜 울고 있는 것일까요?

2. Armand가 삼남매를 데리고 간 곳은 어디인가요?

 

챕터 6

1. Armand 삼남매의 엄마에게 자초지종을 설명하고 삼남매가 있는 곳으로 엄마를 데리고 갑니다. 따라오는 길 내내 엄마는 몇발자국 뒤에서 쫓아오는데요... Armand 왜 그렇다고 생각하고 그에 대해 어떻게 반응하나요?

2. 아이들이 집시촌에 머무르고 있다는 걸 알게된 엄마의 반응은 어떠한가요?

3. 집시촌에서 머문 다음날 마을을 다녀오겠다는 Armand 에게 Suzy는 어떤 부탁을 하나요?

 

낼모레가 구정이라 다들 바쁘실 듯 한데요... (저희는 오늘 오후에 시댁인 원주로 내려가요~~)

몸살 안나게 살살 일하시고... 연휴 지나고 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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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앨랜맘
  • |
  • 2012-01-24 2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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챕터 4.
1. 아이들이 크리스마스 선물로 인형의 집이 아닌 진짜 집을 선물로 달라고 하자, 파더 크리스마스가 작은 당나귀는 등에 집을 운반할 수 없다고 말해 실망을 안겨주었기 때문이지요.

 

2. 아이들에게 노래를 불러주면 먹을 것을 주겠다고 합니다.

 

3. 행색이 남루한 알망이 우선 돈이 있음을 보여줘야했기 때문이겠지요.

 

4. 작은 원숭이가 든 큰 상자를 목에걸고 있는 또다른 부랑자 Titi를 만납니다.
Titi는 자기 구역에서 구걸을 하고 있다고 알망에게 화를 내지요.

 

5. 알망은 세남매에게 자신과 함께 돌아 다녔다는 말을 하지말라고 당부를 하지만, 엄마를 위해 팬케익을 남겨두는 효성깊은 아이들로 인해 엄마는 구걸했다는 사실을 알게되지요. 이에 엄마는 아이들을 거지로 만들었다며 알망에게 화를 내고, 아이들에게는 이 다리 밑을 떠나자고 하면서 다시는 알망과 어울리지 말라고 합니다.

 

챕터 5
1. 두 여자가 아이들에게 다가와서 사람을 보내 아이들을 어떤 장소에 보내고, 애들을 방치한 엄마는 교도소로 보내야겠다고 말했기 때문이지요.

 

2. 아이들을 집시 텐트 촌으로 데리고 갑니다. 아이들은 Mireli와 다른 집시들의 환대를 받지요.
 
챕터 6
1. 알망은 아이들 엄마가 부랑자와 함께 다니는 것이 보여지는 것을 챙피해서 몇발자국 떨어져 걸어오고 있는 것을 알고 있었지요. 하지만 자존심을 잃어버린지 오래된 알망은 이에 대해 개념치 않습니다.

 

2. 부끄러움과 절망에 흐느끼기 시작합니다.  너무 밑바닥까지 떨어졌다고 하면서요.

 

3. 루브르 백화점에 들러 파더 크리스마스에게 자신들의 집을 어디로 보내주어야할지 전해달라고 부탁합니다.
자신들은 Tinka의 집과 같이 바퀴달린 작은 집을 주더라도 만족할 것이라고 하면서요.

 

너무나 귀엽고 따뜻한 이야기네요.

부랑자이긴 하지만 알망 할아버지의 말은 아이들 만큼이나 순수하고 따스해요.

어떻게 이야기가 마무리가 될지 궁금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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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빨강머리앤
  • |
  • 2012-01-25 23:25
알망이 자존심을 버리고 남들이 자신을 어떻게 생각하든 개의치 않아하는 모습을 보면서 뭔가 마음에 멍울이 맺히는 느낌이 들었어요. TV에서 맥도날드 할머니를 보았을 때도 그랬고.. 저는 스스로 자존심이 강한 사람이라고 생각하는데 정말 저런 상황이 되면 거지로서 살 수 있을까...
사실 많은 사람들이 그러느니 죽겠다. 하고 자살을 택하는 거잖아요.
밑바닥이라는 것이 어쩌면 사람들의 선입견이고 잘못된 상식에서 비롯한 것일 수도 있는데 말이죠.
만일 내가 노숙자가 되면 어떻게 살아갈까.. 가끔 생각합니다. 정말 안 씼게 될까? 부끄러움도 잊게될까? 길에 누워 잘 수 있을까?? 등등.. 한동안은 최선을 다해 깔끔하게 살려고 노력할 것도 같지만 결국에는 자존심을 버리는 게 더 편하게 사는 길임을 깨닫게 될 거 같아요.
그렇지만 아마 알망 할아버지처럼 남을 괴롭히지도 비관하지도 않는 그런 거지가 되지 않을까..
물론 그런 일은 없어야 하겠지만.. 헤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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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진채린맘
  • |
  • 2012-01-26 21:10
저도 마무리가 궁금해요. 아이들의 소망대로 집이 생긴다면 너무 동화같은 결말이겠죠?
그래도 애들 소원대로 됐음 좋겠는데.. 집이 생기는 좋은 방법 없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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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석엄마
  • |
  • 2012-01-22 1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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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만들고, 이제 시간 좀 나네요.. 명절 나들이에 바쁘실텐데, 미션을 일찍 내주셨네요.. 감사해요.. 좋은 명절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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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진채린맘
  • |
  • 2012-01-21 23:14
답댓글

우하하, 또 일등이다아~~ ㅎㅎ

 

chapter 4

1. Children wanted a house for Christmas present, but Father Christmas said his donkey couldn't carry a house.

 

2. Armand suggested singing a song in time to the music from show window.

 

3. The Breton could tell that Armand was a hobo, so he might think he had no money.

 

4. They met another hobo who carries a big box and a monkey in it.

 

5. She was so upset. She flung the children's gifts to the ground. And she accused Armand of using her children for begging. Finally she decided to leave Armand.

 

chapter 5

1. Children met two women who thought they could save poor people in their way. Children feared they might put her mother in jail and put themselves some strange place.

 

2. Armand took children a gypsy camp.

 

chapter 6

1. Armand could tell she was ashamed to be seen with a hobo. But he didn't care. He had lost his pride long ago.

 

2. She felt shame and despaired. She began to sob.

 

3. Suzy asked Armand to tell Father Christmas where to bring her family's house and a little one on wheels like Tinka's would be satisfying.

 

1월, 2월 큰 애가 영어학원을 쉬어요. 처음 생각은 스케이트도 배우러 다니고 좀 쉬게 해주고 싶었던 건데, 엄마 욕심이 문제에요. 결국 또 욕심부려서 공부시키고 바쁘게 만들었어요. 어쨌든 아이 공부시키면서 여러가지를 배우고 있습니다. 매직트리하우스를 23권부터 매일 한 권씩 읽혔어요. 오늘 40권 했으니까 목표까지 3권 남았습니다. 너무 무식하게 진행했어요. 결론은... 매일 세시간씩 공부 준비하면서 제가 더 많이 어휘랑 표현 익힌 거 같구요. 아이는 별로 얻은 게 없지않나 싶습니다. 긴 책 읽는 훈련은 됐겠네요. 휴ㅠㅠ. 워낙 많이 들은 거라 어휘 확인하면서 꼭꼭 다져주고 싶었던 건데 흐흐 아이가 아직은 많이 어리다는 걸 느꼈구요. 제가 너무 학습적인 내 방식만 생각했었다 싶습니다. 아직은 시간을 두고 천천히 여러가지 스토리를 즐기게 하는 게 맞는거 같습니다. 사전 속에 있는 우리말은 한자가 많이 섞여 있어서 너무 어렵네요. 겸사 겸사 우리말 어휘도 확인해 봤는데 한자어가 너무 많아서 힘들었어요. 이거이거 으~ 미션 게시판에 횡설수설입니다.

 

저흰 몇 시간 후 새벽에 부산에 가요. 다들 설 명절 기분 좋게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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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석엄마
  • |
  • 2012-01-22 19:29
일등 축하드려요.. 정말 부지런하시네요..
오늘 뉴스에 귀성차량 흐름이 원활하다던데, 고생하시니 않고 잘 도착하셨기 바래요..
전 친정이 부산인데, 남편이 장남이라, 명절에는 못가요..
아이들이 몇학년이세요?
벌써 매직트리하우스를 다 읽었다니 저희 5학년 아들도 그랬으면 좋겠네요..
어휘는 좋아하는 책을 여러번 읽으면 도움이 되더라구요..
에고 전 책 아직 시작도 안 했는데, 가져오지도 않았네요.. 분발해야겠어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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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진채린맘
  • |
  • 2012-01-24 22:42
전 부산에 잘 다녀왔습니다. 요즘은 도로상황이 많이 좋아져서 5~6시간정도면 잘 도착하네요. 밤에 움직이니까 빠르구요. 부산의 바닷가는 모두 깨끗하게 잘 정돈되어있구 경치도 참 좋아요. 달맞이길도 좋구, 태종대나 이기대도 풍경 멋졌어요. 이번엔 하룻밤 자고 오느라 부모님댁에서 가족들 눈도장만 찍고 왔네요. 일정이 짧으니 부담도 적고 전 완전 좋았어요.ㅎㅎ
매직트리요.. 제가 애 데리고 무리하게 진행만 면이 있어요. 개학이후엔 단계를 낮춰서 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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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니주니
  • |
  • 2012-01-25 20:27
아이가 학원을 다니다가 쉬게되면 엄마는 불안한마음도 있고 대신할 무언가를 찾아서 시켜야만하죠.
아이 학원을 쉬게한건 잘한거에요. 애들도 학원이 아닌 집에서 다른방식으로 해보는것도 좋더라구요.저도 애가 저학년때 매직트리에 한참 빠져있을때 씨디구워서 책 안겨주고 저도 같이 단어찾고 그랬었는데요.. 매직트리같은경우는 역사도 같이 들어있어서 배경지식을 쌓고 읽으면 더 좋아요. 제 경험상 3학년쯤 읽으면 더 좋았을걸 이런생각을 했었답니다. 나중에 다시 읽으라고 하니까 읽은책이라고 안읽으려고 하더라구요. 자기가 좋아하는 몇권만 반복해서 읽었어요. 요즘은 잭파일에 빠져있어요.
개학이 다가오니 다시 학원에 보내야하나 고민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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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빨강머리앤
  • |
  • 2012-01-25 23:13
안 막히고 잘 다녀오셨다니 다행이네요. 저 어릴때 부산에서 3년 살았었는데 마음에선 고향같은 곳이나 늘 가 볼 곳이 없다고 생각했었거든요. 이제 한 번 가봐야겠어요. ..
주변에서 아무리 뭐라 말해도 소용없고.. 아마 채린이 키우면서 느끼게 되실 겁니다. 예진이한테 뭘 잘못했는지...(ㅋㅋ 다 경험담이에요.. ) 첫 애를 둘째처럼 둘째를 첫째처럼 키우자!! 결심하고 또 결심해도 그래도 첫째에게는 너무 제 욕심을 드러내게 되는 데다가 저도 경험이 없는지라 자꾸 마루타용으로 사용하게 되네요.
매직트리만 고집할 필요도 없고 세상에 널린 책은 많습니다. 책을 꼭 순서대로 읽어야 하는 이유도 없고 스킵하며 읽어도 무방해요. 대충 읽는 책이 있는가 하면 꽂혀서 무한 반복하고 싶은 책도 있고 경우에 따라선 외우고 싶은 구절이 생기기도 하지요.
그런 것조차 가르치려고 들면 책읽기가 싫어지겠지요?
책 읽기가 싫어질까봐 3.4점대 오가는 지점에서도 단어 찾으란 말을 못하고 있는 애미랍니다.
엊그저께 저도 절반까지 읽던 책을 내려놓았어요.
어렵지도 않고 처음에 궁금해서 산 책이었는데 ... 재미도 스릴도 감동도 없고 주인공이 자살한 게 너무 타당하지 않다는 생각이 계속 들어서 결국 돈 아까워도 그냥 말자! 해버렸답니다. 차라리 읽고 싶은 다른 책을 읽자! 하고선 Hugo Cabret 집어들었는데 good chioce 였어요.
독서란... 그런거 아닐까요?
쓰다보니 저도 횡설수설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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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진채린맘
  • |
  • 2012-01-26 21:04
학원 쉬니까 더 열심히 해야지, 한 거 맞아요.
맞는 말씀이에요. 아이가 잘 따라 주니까 오히려 더 미안했어요.
제가 잘못한다는 거,, 느낌으로 알 수 있는데,, 그래도 또 실수해요.
흐흐.. 선배맘들이 많이 계시니 든든하군요. 시행착오 덜 겪게 많~이 가르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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