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책읽기
문장 양이 적어서 아이들이 부담을 안느끼는 것은 맞는데요,
보민이는 모르는 단어가 느므느므 많아서^^;; 2주동안 단어 노출만 해도 어디겠는가 하는 심정으로다가ㅋㅋㅋ 그래도 숨은 그림 찾기 식으로 접근하니 좋아했습니다. 요사이 불쑥 불쑥 올라오는 궁금증 중에 하나는 아이에게 영어 단어 어느정도까지 시켜야 하나?? 입니다.
훗날 writing을 생각해본다면 정확한 철자를 알고 있어야 하는 것이 맞는데,,,
학원에서 하는 것 마냥 단어 test식으로 다져주는 것이 필요한지에 대한 고민...
사실 지금까지는 그런쪽으로는 엄마인 저는 두고 지켜본 경우에 해당합니다.
단어를 읽을 수 있고 무슨 뜻인 줄 알지만 보지않고 쓰는 것까지는 하지 않았죠.
아이가 어렸기 때문에 쓰는 것은 이제서 조금씩 시도하는 중이구요.
한 단어를 이책저책 그책죠책...해서해서...20번 이상 보게 되면 90% 이상은 인지가 된다고 하는데...
그냥 그렇게 노출되도록 엄마는 분위기 조성을 잘 해주면 되는 건가??
아..살짝 불안하니..조금씩이라도 단순 암기를 병행하는 것이 좋은가??
미션 글 적다가 뜻하지 않게도 요사이 고민까지 나와 버렸네요.
엄마아 아이가 함께 그림책을 즐기자는 10기 북클럽의 모토에 맞지 않는 주제로
제가 오버하고 있는 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불현 듯 밀려오네요.ㅡ.ㅡ
해서 다시 제자리를 찾아가니..엄마와 함께 혹은 CD를 따라 읽기만 했어요.
계속 읽어서 반복해야겠다는 생각은 듭니다.
2. 단어 찾기
숨은 그림찾기라고 하니 동생도 아는 단어 고작 몇개인데도 좋다고 끼여서 찾더라구요. ㅎㅎ
3. 엄마와 아이 소원 말해 보기
엄마 소원은 덧글로 달았구요^^
보민이 소원은 거의 대부분이 놀고 먹는 것으로 귀결됩니다.
하지만 11월을 주목해 주세요~!!!
11월에 웬일로 공부 열심히 한다고 합니다.
(저도 너무 노는 것만 썼다는 생각이 들기는 들었나 봅니다요.)


Irene 만큼이나 자세히도 그려놓더니만 색칠까지 해 주십니다. 네..네..저희 집이 이렇습니다.ㅡ.ㅡ
미션 수행은 했는데...왜 기간내에 올리는 것이 이리 어려울까요??
음...반성해야겠습니다.


쑥쑥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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