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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family under the bridge1~3

  • 지니주니
  • |
  • 2012-01-10
16

그동안 읽었던 책의 배경과는 다른 유럽...프랑스 파리... 그리고 센느강 다리밑... 노트르담 성당...

파리하면 예술의 도시로 전세계사람들의 사랑을 많이 받고 있는 도시지만 사실 가보면 정말 지저분하고 이상한 냄새도 많이나는... 생각보단 도시의 향기는 별로였답니다.

 

챕터 1)

1.주인공 알망(불어식)할아버지가 소개되죠. 크리스마스가 다가오고 할아버지는 유모차를 끌고 다니면서 무엇을 모으나요?

2.할아버지는 누더기옷을 입고 유모차를 질질 끌고다니다 노트르담 성당앞에서 누군가를 만나죠. 그 여자는 어떤사람이며 왜 파리에 돌아왔나요?

3.미렐리와 대화를 하던중 알망 할아버지는 아이들 이야기가 나오자 시큰둥한 반응을 보입니다. 그러자 미렐리는 알망에게 왜 그가 아이들을 싫어하는지 이야기 하지요. 어떤 내용이었나요?

4.미렐리와 헤어지고 알망은 아이들을 만나지요? 알망을 놀리는 아이들에게 할아버지는 어떻게 대처하나요?

진짜 산타는 없다고 외치는 아이에게 알망은 뭐라고 얘기하죠?

5.He grinned like one of the rouguish gargoyles on the cathedral.을 해석해보세요.

 

챕터2)

1.센느강 다리밑 자신의 거처에 돌아와 할아버지는 세아이와 강아지를 만납니다.

알망이 너무도 놀라워하자 아이들 역시 알망을 무서워하기는커녕 할말은 다하지요? 심지어 첫째 수지는 알망에게 무엇을 그려주나요?

2.표지를 보면 아이들의 차림새또한 너무도 추워보입니다. 치마와 반바지에 반 타이즈. 이렇게 추운 날씨에 아이들이 얼마나 추울까요? 우리나라는 아이들을 꼭꼭 싸매면서 키우지요. 유럽쪽은 겨울에도 교복이 치마에 반타이즈..반바지에 반타이즈라고 하더라구요. 생각만해도 으~추워...

아이들과 아이들 엄마에 대한 느낌을 적어주세요.

 

챕터3)

아이들만 남겨두고 엄마는 일하러가고...결국 알망할아버지는 아이들을 데리고 어디에 가게되나요?

그곳에 가면서 느끼는 아이들의 마음은 어땠을까요? 산타할아버지를 만나게 되지만 원하는건 얻을수가 없었지요. 결국 알망은 아이들을 데리고 쁘렝땅에 간다고 합니다. 쁘렝땅은 불어로 "봄"을 뜻해요. 파리시내에 있는 유명한 백화점이죠. 아이들에게 봄은 올까요? 크리스마스에 대한 추억을 생각해보며 느낌을 같이 나누어봐요. 아니면 아이들과의 크리스마스 해프닝이나 행복했던일,슬펐던 일등등... 함께 생각해봐요.

 

단어들 찾고들 계시나요?

필요하시다면 단어 올려드릴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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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빨강머리앤
  • |
  • 2012-01-21 12:11
답댓글

챕터 1

1.나뭇가지들--불 때려고 그러는 거겠죠?

 

2.Mireli라는 짚시를 만났어요. 겨울을 파리에서 나려고 왔는데 이 맘때쯤 파리에서는 그릇 수선할 일이 많아서 짚시에게 일거리가 생기기 때문이죠.

 

3.아이들이 마음을 훔쳐갈까봐 두려워한다고 ..

 

4.자기 유모차에 있는 막대기를 말고는 아무것도 산타로부터 받을 수 없을 거라고 으름장을 놓습니다. 아이들에게 (자기친구) 산타가 루브루 스토어에 있으니 가서 확인해보라고 하네요.

 

5.그는 성당에 있는 익살스런 이무깃돌 중 하나처럼 씩 웃었다.

 

챕터 2

1.할아버지와 자기들의 공간을 나누는 방 모양(직사각형)을 그리고 창문까지 그려넣는군요.

 

2.저도 미국에 잠깐 갔을 때 느꼈는데 진짜 한 겨울인데 반팔에 맨발에 슬리퍼를 신고 다니는 사람들이 있더라구요. 아이들의 옷도 우리 애들만 엄청 두껍게.. 좀 창피했다는!!

그나저나 학교도 못 보내면서까지 헤어지지 않으려는 엄마의 처절함을 알 수 있을 거 같아요. 자격 없는 부모로부터 아이를 격리시키는 것도 좋지만 함께 살면서 재기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게 진정한 복지가 아닐까요?

어찌보면 거지와 거지가 아닌 사람은 한 끗 차이인데 우리와는 다른 세계의 사람이라고 여기며 살죠. 여차하면 나도 거지나 부랑자가 될 수 있는데 말이에요.

 

챕터 3

1.자기 친구가 산타로 일하고 있는 곳으로 아이들을 데리고 가죠. 아이들은 크리스마스 선물로 집을 원하지만 어렵겠다는 대답을 듣고 실망해요. 아이들의 간절한 소망. 순수한 소망...

요즘 아이들은 모두 비싸고 좋은 거 원하잖아요. 돈으로 살 수 있는 것들 말이에요.

명절도 크리스마스나 새해도 아무런 감흥이 없는 것이 어쩌면 우리가 평소에 너무 풍족하게 살아서 그런 게 아닌가 싶어요.

조금 부족한 듯 없이 살아봐야겠다.. 그런 생각도 들고..

크리스마스에 오로지 산타의 선물에만 초점이 맞추어지는 이 현상을 극복하고 싶어요.. 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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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석엄마
  • |
  • 2012-01-20 18:42
답댓글

어제 아침 출근 전에 열심히 챕터 2까지 답을 썼는데 허망하게 날렸어요..

조금씩 쓰면서 저장을 해야할까봐요..

 

그럼 마음을 다시 다잡고 미션으로 고고씽~

 

챕터 1)

1. He piled the broken branches on top of his belongs in the baby buggy.

 

2. He met a Gypsy woman named Mireli. Her people were back in Paris for the winter. Mireli said a city with as many restaurants as Paris has more than enough pots and pans to be mended. 특히, 파리같은 도시에는 일감이 많아서 겨울을 나는데 좋다고 하네요.

 

3. Mireli said that Armand was afraid of children and the sly little things (children) would steal his heart if they found out he had one. 학교 국어시간에 배운 소설의 복선이네요.. 이 소설이 어떻게 전개 될지를 미리 말해주네요..

 

4. Armand told the children to keep a civil tongue into ther head. He told unless they didn't he would tell his friend Father Christmas about their rude manndes. He emphasized that they would get nothung but a bunch of sticks. When the biggest boy didn't belivee his word, Armand replied children to take a look in the Louvre store if they doubted his word and they would find him on the mezzanine floor.

Armand의 친구인 Camille이 산타 할아버지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었네요..

 

5. 그는 성당에 있는 악한 같은(장난기 많은) 괴물조각상처럼 씨익 웃었다.

 

챕터 2)

1. Suzy drew a long rectangleon the concrete and explained it was his room and she also drew a window to look out and see the river for him.

 

2. I feel sorry about the mother and three children because their landlay put them out and stayed and hid from the strangers and police under the bridge after their father passed away and the economic condition became worse.

Even though it was Winter, they were wearing a pair of short pants and worn clothes.

However, they said they wanted to stay together because they were family. It touched me a lot.

맘이 짠하네요.. 저희 아이들은 우리와 다르게 살아가는 사람들에 대해 어떻게 생각할까요?

 

챕터3)

Armand took children to the Lovre store to meet Father Christmas. One of his friend Camile was working in Father Christmas custome.

Children looked at something new and fancy on the street. They also stopped and looked hungrilly into the brazier. Finally they arrived there and met Father Christmas but could not get what they want. It was a HOUSE.

수지의 간절한 소원이 이뤄졌으면 좋겠지만, 그건 정말 동화에나 나오는 일이겠죠..?

크리스마스는 요즘 아이들에게 참 즐거운 휴일인 것 같아요.. 제가 어릴 땐 크리스마스는 KBS와 함께 였답니다.

독서와 더불어 글쓰기도 해보려고 하는데 잘 안되네요..

 

즐거운 설날되시고, 새해복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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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빨강머리앤
  • |
  • 2012-01-21 12:13
우와.. 예쁘다. 저렇게 이쁜 애가 복을 던져주면 그냥 덥썩 덥썩 받고 싶은데요!!
관례처럼 주고받는 형식적인 인사 말고 다들 진심을 담아서 서로에게 복을 빌어주면 좋겠다 싶어요.
우리 북클럽 여러분. 모두 진짜 진짜 새해 복 많이 받으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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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진채린맘
  • |
  • 2012-01-21 22:32
정말,, 아가씨 넘 이뻐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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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앨랜맘
  • |
  • 2012-01-14 23:50
답댓글

챕터 1)
1. 부러진 나무가지를 모았지요.

 

2. Mireli 라는 집시 여인을 만납니다. Mireli를 포함한 집시 일행이 겨울을 나기 위해 파리로 들어왔지요.

 

3. Mireli는 알망 할아버지가 아이들을 싫어하는 것이 아니라 두려워하는 것이라고 이야기 하지요.
알망할아버지에게 심장이 있다면 아이들이 그것을 훔쳐갈까 두려워하는 것이라구요.

 

4. 조용히 하지 않으면 친구인 산타클로스에게 예절을 모르는 애들이라고 말해줄 것이고, 선물이 아니라 나뭇가지만 잔뜩 받게 될 것이라고 엄포를 놓습니다.그러자 작은 꼬마가 두려운 마음에 먹던 사과를 내어주려 하지요. 가장 큰 소년이 산타는 없다면서 지어낸 얘기라고 하자, 알망 할아버지는 루브르 백화점에 가면 산타를 만날 수 있다고 합니다.
작은 꼬마가 알망할아버지 말을 믿는다고 말하자 알망은 바로 자리를 뜹니다. 심장을 잘 숨기지 않으면 애들이 훔쳐갈 것이라는 Mireli 말이 맞다고 생각하면서 말이지요.

 

5. 그는 대성당에 있는 악동같은 괴물석상 처럼 씩 웃었다.

 

챕터2)
1. 자신들이 할아버지의 집을 빼앗았다는 미안함에 Suzy는 우리랑 함께 살자면서 콘크리트 바닥에 직사각형을 그려 방을 만들어주지요. 또 세느강을 바라볼 수 있는 창도 그려줍니다.

 

2. 추운 겨울에 길거리로 내몰린 가족이라니.. 생각만 해도 불쌍하네요. 가족이 함께해야하는 건 당연하지만, 과연 어린 애들을 그렇게 다리 밑에 놔두는 것이 최선이었을까 싶긴 하네요. 살 집도 없이 세아이들을 책임져야하는 엄마도 사실 안타깝구요. 그래도 세 아이들은 엄마가 있기에, 또 서로 의지할 남매가 있기에 극한의 상황에서도 이겨내는가 봅니다. 안타까운 상황이지만 애들의 말에서 행동에서 희망이 느껴져요.

 

3. 자신의 친구가 산타클로스 복장을 하고 일하고 있는 루브르 백화점에 가지요.
아이들은 추운 다리밑에서 하루종일 엄마를 기다려야만 한다고 생각했다가 산타를 만나러 길을 나섰으니 추워도 춥지 않았겠지요. 산타로 부터 원하던 것을 얻지 못할 것이라는 말을 들은 아이들의 허탈한 모습이 눈에 선 하네요. 알망 할아버지는 벌써 애들에게 마음을 빼앗겼군요. 상점을 잘못 찾은 것 같다면서 쁘랭땅으로 데려간다고 하니깐요.


다음에 어떤 내용이 전개될지 정말 기대가 되네요. 정말 봄처럼 따뜻한 아이들이 그리 원하던 선물을 받을 수 있을런지..

 

첫애가 다섯살인데 크리스마스 이전에 산타 할아버지가 잘 먹힙니다.
잘못한 행동이 있어도, 울어도, 산타 할아버지 선물을 들먹이면 "사과를 들고있던 작은 꼬마"처럼 갑자기 양이 됩니다. 산타의 존재를 가능한 오랫동안 믿도록 해주고 싶어요.
두돌 안지난 둘째도 벌써 선물을 너무 좋아합니다. 택배만 오면 자기 선물인줄 아는 우리 애들.. 택배아저씨가 산타라 생각할 수도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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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니주니
  • |
  • 2012-01-15 16:09
저희집 아가씨는 산타를 더이상 믿지는 않아요. 하지만 아빠 엄마에게 모르는척 한답니다. 왜냐면 선물을 받아야 하니까요.. 어린 동생에게 산타할아버지에 관한 이야기들을 해주면서 동생에게 협박도 하구요ㅋㅋ 말 안들을 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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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석엄마
  • |
  • 2012-01-17 16:59
택배아저씨를 산타로 믿는 대목에서 빵! 터졌어요..
집에만 있는 두살배기에는 초인종 소리가 마냥 즐거울 것 같아요..
저희 아들은 30개월부터 어린이집을 다녀서 그전에는 어린이날과 크리스마스는 Top Secret이었습니다. 12개월부터 어린이집다닌 40개월 딸은 그날이 선물받는 날인지 귀신 같이 알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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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빨강머리앤
  • |
  • 2012-01-21 12:15
크리스마스에 전 택배 직원이 산타 복장을 하면 어떨까 잠시 상상해 보았네요..ㅋㅋ
수지가.. 어린아이임에도 불구하고 첫째라 행동도 마음도 의젓한 것 같죠? 때로는 그런 것이 더 마음을 아리게 하기도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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