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초4도 되었고 지난 여름방학에 학습지로 선행을 좀 했더니 이제 수업 시간이 잼 없다고 하네요.
그 전까지는 선행을 안 하고 항상 학기 중에 학과 공부만 했죠.
학교 시험은 우수한 편이라 크게 걱정을 하진 않았습니다. 근데, 여기 게시판을 보니 좀 공부를
해야 할거 같아서 이번 방학은 2학기 선행을 해보았습니다. 지금도 꾸준히 진도는 나가고 있구요.
아무래도 앞서 나가는 친구들이 많을텐데..다들 어떻게 하고 계신가요??
그래도 그냥 선행을 쭉 해 나가야 겠죠??? 심화나 경시는 아이를 힘들게만 하는거 같아서 안 하거든요.
수학을 싫어하지는 않는거 같아요.
학교 공부가 잼 없어도 되는건가요??? 평소 책을 많이 읽어요..그래서, 방학전에 미리 교과서 받으면
항상 훑어 보고 읽어 보는데 듣말쓰 나 읽기에 나와 있는 내용도 읽은 아는 내용들이라 잼 없다고
하네요. 나 참, 학교 다니는걸 잼 있어 하면 좋을텐데...걱정이예요. 머리만 커져서... 그렇다고,
공부하는건 별로라.. 학습지 딱 2장 하구요. 그 외는 자유롭게 책 보고 그래요. 공부나 복습을 주로
밤에 하는데. 왜 낮에 안 하냐고 물으면 낮엔 여가활동을 하고 밤에 공부해도 된다고 하네요.
수학을 전체적으로 어떻게 큰 그림을 그려야 할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학원은 싫어해서 아무래도 집에서 제가 방향을 잡아야 할 거 같아요.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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