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잘 지내셨지요??
또 한 주가 휘리릭~ 정말 빠르네요.
보민이는 오늘부터 방학이네요.
저는 긴 겨울 방학 알차게 보내서 1학년 맞이 하려구요.
얼마 전에 취학통지서 받았답니다.
저도 내년엔 학부모가 됩니다요. 취학 통지서를 받아보니 보니 더욱 실감나데요.
오늘 자기 전에 침대에 누워서는 보민이가 세라 언니 보고 싶다고^^
더불어 my teacher도 보고프다고^^
그래서 조만간 세라 언니는 볼 수 있을 것이라고 해 주었네요.
(내심 방학 중 오프 모임 기대하는 1인입니다요^^)
보민이는 곰이 생쥐한테 커다란 크리스마스 트리를 선물 했을 것 같다네요.
결국 둘이 주고 받은 선물이 같은 셈...ㅋㅋㅋ
맴이 통한 것인지..

좀 쉽게 해 주는 듯 싶어서...

나머지는 글씨 쓰는 연습 차원에서 더 써 보라고 했더니 그래도 열심히 써 줍니다.
나중에 6개만 쓰고 고만 하고 싶다고 했는데 잘 꼬셔서 3개 더 채웠네요.
열심히 해 주었으니 친구들 초대해서 캠핑놀이 하기로 약속했지요.

마지막으로 종이접기 활동.
아이는 영어도 영어지만, art 활동이 있으면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임합니다.
엄마가 접는 것 보고 옆에서 따라 접었는데, 자기가 접은 것이 모양이 좀 삐뚤하니까 자기가 접은 것은 동생한테 주고는 엄마가 접은 트리와 장화로 스케치북을 꾸미겠다고 해서 그것으로 저랑 티격태격 하다가 결국 보민이 승~!!!ㅎㅎ 무려 한시간 반동안 한 거에요.
영어랑 미술이랑 주객전도가 확실하게 됩니다.
뭐..이렇게 신나서 한다는데...즐겨주면 저야 좋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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