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요즘 노곤해서인지 입맛이 없네요 ㅠㅠ
어찌하다보니 지난주에는 우연히 괜찮은 중국 식당을 두 군데나 알게 되어 넘 기쁜 맘에 몇 자 적어봅니다.
제가 거주하고 있는 곳에서 그리 멀지 않은 곳이기도 해요.
참고로 저는 서울 강서 양천쪽에 거주하고 있습니당.ㅋㅋㅋ
발산역 근처 '천객가' 라는 곳과 일산 식사동에 위치한 '상하이문'소개해 드립니다.
먼저 '천객가'입니다.
사진을 보시면 설명을 덧붙이지 않아도 될 것들이오니 그냥 한 번 보시라고 올려봅니다.
식당 입구에 거꾸로 붙여 놓은 복복자..
중국 식당이라는 분위기가 물씬 풍겨옵니다.

볶은 땅콩과 뜨끈한 중국차로 입을 먼저 즐겁게 한 다음.
향이 익숙한 차 맛이었는데 정확히 무슨 차인지는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ㅋㅋㅋ

고추 잡채와 꽃 빵요리.. 중국인들은 주식으로 먹는다지요?? 돌돌 말린 꽃 빵을 한 겹 한 겹 돌려 펴서 그 위에 고추 잡채를 올려 놓아가면서 즐기는 요리.
냠냠...맛있었어요^^

식당 한 켠에 자리한 고가구가 눈갈을 끄네요~~각종 술도 즐비하게 진열되어 있고..
눈길을 끌어 더욱 중국 음식을 맛있게 해 주는 것 같아요..

탕추로우. 탕수육입니다. 좀 특이하지요?? 쫀득쫀득한 맛이 오래도록 기억되었는데요..
손님이 직접 가위로 잘라서 먹는 탕수육... 처음 먹어봤더랬습니다.
씹히는 육감이 쫄깃쫄깃했어요. 소스도 맛났구요~~

짬뽕으로 마지막을 장식했는데요. 홍합국물 맛이 아주 시원하고 얼큰한 게 또 먹고 싶어져요^^
아래에 보이는 것은 한 그릇을 두 그릇으로 나누어 가지고 온 것인데요..
놀랍죠?? 그 양이....거의 한 그릇에 가까운 양이었습니다.
냠냠 후루루룩... 또 맛있게 먹었죠..ㅋㅋ

예븐 매듭으로 벽을 장식한 것도 보이구요. 중국스러워요~~

천객가 메뉴판-차이딴이라고 하죠??- 입니다.

내부 전경...좀 있으니 아주 내부가 시끌벅적해졌어요.
조용할 때 사진찍길 잘했다 싶었어요.

대기자를 위해 마련해 놓은 협탁.. 초록색 고가구..완전 멋지지 않아요??

자~~이제 상하이문으로 가 보시죠.ㅎㅎㅎ 일산 식사동 668-3 이라고 나옵니다. 그 곳 식당 홍보하는 것처럼 보일랑가요?? 아무런 관련도 없는 사람입니다.ㅋㅋㅋ

예약된 2층 방으로 황급히 올라가고 있는 지몽왕자 급촬영...
그 날은 지몽왕자도 동행했었습니다.

짜장면.. 흔히들 집에서 배달 시켜 먹는 그 짜장면 맛과는 비교가 안되더군요.
냠냠 후루룩.. 쩝접..

딤섬의 종류는 워낙 많은 것. 다 알고 계시죠?? 사진 미처 다 찍지 못한 것을 아쉬워하며 냠냠하기에 바빴습니다.

차이딴만 봐도 딤섬이 화려하고 종류가 무궁무진하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일주일 사이에 어찌하다보니 가 보게 된 두 곳. 중국 음식점.
가끔씩 입맛 없을 때 아이와 손잡고 나들이 겸 다녀오시는 것은 어떠세요??
참~~천객가에서는 써빙하시는 분이 중국분도 계셔서 요리 주문할 때 제가 어눌한 중국어이지만 실력을 뽐냈답니다.
중국어를 잘하려면 중국음식을 잘 먹어야한다??
진짜 중국어를 잘하는 사람은 중국 식당에 가서 요리를 자유자재로 잘 주문하는 사람이라고 들은 적이 있어요.
요리의 종류와 역사.. 뭐 이런것이 밑받침되어 술술 말로 나온다는 것이겠지요??
이상.
물러갑니다^^ 짜이지앤~~
행복한 하루 되세요^^


쑥쑥몰
체험이벤트














운동 관련 그림 카드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