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션 수행...이렇게 늦었지만..
그저 아이와 잼나는 책한권 읽은 것이 다여서 올릴 것도 없지만요.
아이들이 모르는 단어가 너무 많이 나와서
두어번 세번 정도 영어로 읽어주고는
그 뒤로는 모국어 이야기로 진행했어요.
첫째 보민이보다 수빈이가 너무너무 좋아해 주었답니다.
아마도 엄마의 적절한 음향효과와 더불어 타로 엄마스러운 능청스러운 목소리 덕분이 아닌가
스스로 평해봅니다요.
4살 아이의 특징이기도 하겠지만, 뭐 책이든 필이 꽂히면,
엄마는 하루에 최소 3번이상 같은 책을 읽어줘야 합니다.
벌써 책도 찢어졌어요.
널덜너덜까지는 아니고 산지 얼만 안 되 책이 이리도 올드한 느낌이 날 수 있다는 사실에 대략 만족하며
미약하나마 미션 수행글 올립니다요.
세라맘님께서 올려주신 자료도 아이들과 즐겁게 해보고요.
아이들이 기모노는 확실히 인지 했을 듯 싶어요.
기모노 접기 해 봤는데, 전 종이접기에 영 소질이 없나봐요.
가까스로 만들기는 했으나 아이들 앞에서 안보고 짜자잔 하면서 만들어 줄 실력은 아니되어...
좀 더 연습이 필요할 듯 싶어요.
끝으로 기모노 색칠한 것 올려봅니다요.


쑥쑥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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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akespeare #10 Haml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