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학 게시판 옆에 설명을 보니..
자녀의 수학교육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이라고 되어 있군요..
날이 너무 더우니..
하루에 몇시간 공부하는 것도 쉽지 않네요.
에어컨 틀면 시원이야 하지만..
아침부터 내내 틀수도 없는 노릇이고.. 오후즈음부터 틀면 거의 저녁내내 틀게 되네요.
이번 여름엔 수학을 두타임.. 3시간 확보하리라 마음 먹었는데..
늘 계획과 실천은 따로따로..^^
오전에 수영 다녀와서 두시간 정도 하는 것이 거의 전부네요.
가끔 한시간 정도 더 하기도 하지만.. 드물고요..
한시간 반 정도 영어 공부하고...
태권도 다녀오고...
또 한시간 반 정도 책 읽고.. 그러면 하루 다 갑니다.
6-1학기 수학은 개념원리 원리편 전에 대략 끝내고 (그냥 한번 좍.. 풀었죠..)
디딤돌 응용으로 다시 하고 잇는데.. 원주율 계산하다 오답이 나와서 투덜거리고 있습니다.
중학교 가면.. 그냥 파이로 계산 안해도 된다고 했는데..
지금은 일단 계산해야하니.. 그거 곱하느라 진 다 빠집니다.
7단원 들어갔으니.. 대략 마무리 될 것 같고..
가끔 한번씩 하는 5-2학기 최고수준은 생각보다는 잘 해나가고 있네요.
너무 가끔해서 탈이지만요.
만날 냉장고문 열어 재끼고 하루에 샤워를 세번씩 하는 녀석과 같이 있으려니..
세탁기 만날 돌리고.. 장보러 가고.. 바쁩니다.
그래도 저희 집은 하나니까 망정이니..
둘인 집은.. 정말 마트가기 두려울 듯 해요..
더운 여름..
아이들과 즐겁게 잘 지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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