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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텐츠

Despereaux 두번째 미션

  • 하늘보기
  • |
  • 2011-11-16
26

 

이제 쌀쌀해지기 시작하네요^^

요원님들께 따끈한 유자차 보냅니다~~

 

미션 늦어져서 죄송해요.

 

1. Despereaux가 지하감옥으로 떨어지기전에 그의 엄마가 한 말은 무엇이었나요?

   예상을 벗어나는 엄마의 말을 듣고 어떤 느낌이셨어요?

 

2. Despereaux가 지하감옥에서 마음 속에 둔 두 단어는 무엇인가요?

 

3. Gregory는 Despereaux에게 사랑의 최후가 어떻게 될 것인지 보여주면서 Despereaux만은 구해주겠다고

하네요. 그 이유는 무엇이죠?

 

4. Roscuro와 Botticelli는 인생의 의미에 대해서 이야기를 나눕니다. 그들이 내린 인생이란 무엇인가요?

  여러분들은 인생의 정의를 어떻게 내리실건 가요?

 

5.  Roscuro가 지하감옥에서 나와 성으로 갑니다. 그곳에서 Botticelli의 말이 틀렸다고 생각하며 자신이 rat이라는 것을 부정하고 싶어합니다. 여러분도 자신을 이렇게 셍각했던 적이 있나요?

우리의 아이가 자아에 대한 부정적인 시각이 있다면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다시 한번 늦은 미션 제출 사과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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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슬사랑
  • |
  • 2011-11-25 05:35
답댓글

1. It was adieu.

   참으로 매정한 엄마로군~~~  이란 생각...

 

2. 'perfidy', 'Pea'

 

3. Despereaux can tell Gregory a story.

 

4. The meaning of life is suffering, specifically the suffering of others.

   한 번 살아볼만하당!!!

 

5. 시부모님앞에서 아이들 편을 못 들어줄 때 엄마임을 부정하는건 아닌쥐...

  아이들이 옳아도 가정의 평화를 위해 아이들을 희생(?)하게 되네요.

 

  왜 그런 부정적인 생각을 하게 되었는지 '대화'를 나누고 긍정적인 시각을 갖도록 노력할거 같아요.

 

  요즘 큰아이 학교에서 부모교육으로 대화법(15시간)을 듣고 있는데요... 

  훌륭한 아이키우기에 급급하지말고 좋은 부모되도록 노력해야겠더라구요.

  부모되는게 왜 이리 어려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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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영사랑
  • |
  • 2011-11-25 13:47
얼마 전 EBS에서 그런 프로그램을 하더라구요. "우리 엄마가 달라졌어요." ^^
엄마의 양육 태도를 모니터하고 전문가들과 함께 변화해보는 프로그램이었어요.
정말 좋은 부모 되기 쉽지 않다는 생각하면서 봤었어요.
참 작은 변화인데도 왜 그리 어렵게 느껴지는 말이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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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앨랜맘
  • |
  • 2011-11-23 23:04
답댓글

1. "Farewell"
날 대신 데려가주세요~와 같은 처절한 울부짖음이 아닌 안녕 잘가~
연인이랑 헤어지는 것도 아니고 참..
아들을 신고하는 아버지와 죽으러가는 아들에게 잘가라고 하는 엄마까지
Despereaux는 남보다도 못한 부모를 두었네요..

 

2. "Perfidy" "Pea"
풀어달라고 애원하는 동생을 그렇게 매몰차게 거절할 수 있는건지..
감옥으로 가는 것도 아니고 죽으러가는 건데 말이에요.

배반으로 부터 오는 절망은 처절했지만, 그 와중에서도 공포마저 이겨내게만드는 사랑을 생각하네요.

 

3. Gregory는 Despereaux가 자신은 사랑때문에 살아남아야한다고 말하자,
거대하게 쌓여있는 숫가락, 주전자, 그릇 탑을 보여주면서
이런 것들이 살아있는 것을 사랑한 고통의 증거로써 여기에 모여있는 것이라고 하지요.

 

하지만 Despereaux가 Once opon a time 으로 시작하는 기사 이야기를 중얼거리는 것을 들었던 Gregory는
이야기를 들려달라고 하며 Despereaux를 살려줍니다.

 
4. "suffering" 이라고 말하죠.
특히나 죄수와 같은 타인에 대해 견뎌내는 것이라는 것이라고 하면서,
죄수들이 눈물 흘리고 울부짖고 매달리게 만드는 것이 네 존재의 의미를 부여하는 즐거운 방법이 될 것이라고 하지요.

 

5. 중고등학생때 까지는 대학을 가는 것이 인생의 목표인줄로만 알고 살았네요. 아주 단순 무식..
또 소심해서 작은 일도 시작하는데 힘들어하고..
그러다가 대학 들어가고, 직장생활하면서 엄청 깨지고 깎이고 닳고 하면서 생각이 트이고 머리도 트인것 같아요.
지금도 처음 무슨 일 시작할땐 정말 더디고 느리다가 시간이 지나면 속도가 붙는 편이에요.
그러니 일 시작하기 전에는 쓸데없이 고민 많이 하고..
예전에는 그런 제 자신이 답답하고 싫었는데 이제는 그런 저 자신도 받아들이고 인정하게 되더군요. 시간이 필요한 것 같아요.

 

5살 아들이 뭐 좀 힘들어보이면, "난 못해, 엄마가 해" 그래요.
다른 애들은 나는 다~ 할줄안다 한다는데 말이지요.
그럴때마다 저를 돌이켜 보게 되니까 너그러워 지는 것 같아요.
못한다 말하더라도 너무 다그치지 않고, 편안한 마음으로 애가 시작해볼 수 있도록 격려하고 기다려주려고 하고 있어요.
다른 애들과 비교해서 잘하나 못하나 생각하지 않고, 애가 안하고 못했던 것을 스스로 하려고 하면 시도한다는 자체를 칭찬, 칭찬해주면서 말이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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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서현승맘
  • |
  • 2011-11-24 12:52
저도 한소심하는데~~
정리가 안되고 앞이 안보이는 일은 손도 못대죠 ㅎㅎㅎㅎ
고치고 싶은데 타고난 성격은 고치기 힘든가 봐요~
아~~ 새로운 나로 다시 태어나고 싶어라~~
이번주도 화이팅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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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슬사랑
  • |
  • 2011-11-25 05:40
너무 훌륭하세요.
격려하고 기다려주고...
쉬우면서도 어렵네요.^^;
저도 '도'를 쌓아야 할 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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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영사랑
  • |
  • 2011-11-22 11:33
답댓글

1. adieu였습니다. 이 말에 제 가슴마저 무너졌네요~

 

2. perfidy와 Pea였습니다.
참으로 극과 극의 두 단어라는....

 

3.  Despereaux가 이야기를 들려주기로 하고 생명을 부지합니다.
그런데 Gregory는 "Stories are light." 라고 말하고, Roscuro는
'the meaning of life is light.'라고 하는데요, 저만의 생각인지 모르지만
묘한~~~상관관계(?)가 있는 것도 같아요~^^


4. Roscuro는 빛이 인생의 의미라고 말하고, Botticelli는 지하 감옥에서는
고통만이 인생에서 가치있는 것이라 말합니다.
결국 Roscuro도 잠시 Botticelli에게 세뇌(?) 당하네요.

인생의 정의를 내리시라 한다면...이것은 너무도 어려운 질문입니다~^^;;
음..인생의 의미는 아직 저에게 ing....라서요~


5. 여러 번 힘든 경험이 있긴했지만, 부정하고 싶었던 적은 없었어요.
하지만 아이가 그런 생각을 갖는다면 정말 마음이 찢어질 것 같네요.
사랑을 듬뿍 주는 것이 제가 할 수 있는 전부일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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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벨벳
  • |
  • 2011-11-22 21:20
사랑을 듬뿍 받은 아이는 힘든시기도 빨리 보내는것 같아요.
원영사랑님 닉네임부터가 사랑으로 넘치지 않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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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슬사랑
  • |
  • 2011-11-25 05:41
원영사랑님은 지금도 충분히 사랑을 주고 계신데요... 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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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서현승맘
  • |
  • 2011-11-25 13:25
1기 북클럽에서도 뵈네요..
랩북이랑 넘 잘 받아서 쓰고 있어요~~
공들여 찾은 자료 공유해 주셔서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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