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이 쨍하니 춥네요.
더 따뜻하게 입혀 보낼걸... 하며 잠시 걱정스럽게 바깥을 살펴 봤습니다.
지난주 수능일도 있었고, 밀레니엄 데이, 빼빼로 데이도 있었던 아주 역사에 남을 날들도 많았지요.^^
작년엔 친구와 빼빼로 만든다고 하루를 꼬박 쓰더니, 올핸 너무 조용히 지나니 그것도 아쉬웠어요.
벌써 그런 일이 시시해졌을까요?
제가 물어 보면, 그냥~ 이라던가 상술이니 뭐니 하면서 지나갔지만,,
엄마는 속으로 친구관계에 어떤 문제라도 있나 괜한 걱정도 들더라고요.
아님 혼자라서 이기적인 면을 보여주는가 싶기도 하고,,, (누굴 줄것인지 고민하는 것도 싫고, 주고 못받는것도 기분 안 좋은 일... 혹시 이렇게 생각하나 혼자 추측하기도 했어요)
빼빼로 하나에 여러가지 생각을 하게 됐습니다.
다들 여러가지로 바쁘시겠지만, 활기차게 월요일 시작 하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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