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어서 죄송합니다. 미리 준비해야했는데 생각만 하다 이렇게 불편을 끼치게 되었습니다.
항상 다른 사람들에겐 미리하라고 잔소리를 해대는데,,, 저부터 행동에 옮기도록 노력해야지요.
글솜씨나 쓸 거리가 없다는 핑계로 아주~ 편하게 부담없이 간단히 문열겠습니다. 그래도 되지요.^^
소피는 월요병이 있어요. 그래서 일요일 오후부터 월요일 학교가기 싫다는 말을 한번씩 하거든요.
전엔 주말에 푹 쉬고 놀았으니
월요일부턴 공부를 제대로 해주길 바라며 아이를 봤어요.
하지만 아이는 휴일 후 학교에서의 긴 수업시간, 긴장감 등으로 제일 피곤한 날이고요.
그러니 능률이 떨어질 수 밖에 없고, 서로 감정만 상하고, 그런 일들이 반복됐지요.
그런데 올해 부터는 저도 마음에 여유를 가지고, 좀 기다려주니 아이도 문제집 들고 앉긴 하더군요.
곧 중학생이 되긴 하지만 다그친다고 될 일도 아니고, 요즘 제일 조심하려는 부분이 잔소리 줄이기랍니다.^^
오늘도 조심!!
다들 행복한 일주일 시작하셨죠? 저도 그러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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