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한 주 왜 이리 핑게거리가 많이 생길까요?
갑자기 컨디션도 안좋고, 애도 다시 열이 오르고, 모임도 이래저래 많고..
시간 넉넉해.. 하다가 오늘 뜻하지 않게 둘째애업고 3시간 가을 산행갔다 저녁먹고 들어오니 몸이 천근만근이네요.
그래도 오늘 집에만 있기에는 너무나 아름다운 날씨였기에 기분 좋은 하루였답니다.
다행히 일요일이 지나기 전에 마지막 미션을 올립니다~
Never and Other Canceled Promises
1. Trotter와 W.E 그리고 Mr. Randolph까지 간호를 도맡으면서 진정으로 이들을 가족으로 받아들이게 된 Gilly..
그러나 긴 추수감사절 연휴후 Gilly의 우려는 현실이 됩니다.
학교를 파하고 W.E와 함께 집으로 돌아오니 Miss Ellis가 Gilly를 기다리고 있었는데요,
Miss Ellis는 무슨 소식을 전하러 왔나요? 그리고 이에 대한 Trotter의 반응은 어떠했나요?
The Going
2. 이 챕터에서 나도 모르게 눈에서 눈물 핑, 콧물도 주르르 흘렀네요.
갑자기 내가 Gilly가 된 것처럼 감정이입이 되서 말이죠. 눈물을 뚝뚝 흘리는 W.E는 왜 이리 가여운지.. 조용히 아무말 없다가 자기 분신과 같은 책을 선물하는 Randolph씨는 왜 이리 따뜻한지..그리고 슬픈 마음을 애써 감춰왔던 Trotter의 가슴을 저미는 말 한마디 "but, it's killing me to see you go." 저도 이 순간 펑펑 울고 말았습니다.
이렇게도 Gilly에 대한 사랑이 가득한 Trotter는 저녁식사 때와 Gilly가 잠들기전 당분간은 서로 보지 않는 것이 낫다고 말합니다. Trotter는 그 이유에 대해 어떻게 설명했나요?
Jackson, Virginia
3. 버지니아, 잭슨에 있는 외할머니의 집에 온 Gilly는 외할머니 Nonnie의 말한마디에 Nonnie 또한 자신과 비슷한 처지에 있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Gilly는 어떤 점이 비슷하다고 느꼈나요?
저 또한 궁금했던 부분들을 이 챕터 마지막 부분에 Gilly가 정리해 주었네요.
왜 엄마 Courtney는 그 오랜 시간 가족과 연락을 완전히 끊었을까.
또 자기 자식이라면 아무리 어려운 상황에 있더라도 몇번 만나기라도 했어야 하는데 말뿐인 편지만 남긴채 Gilly를 전혀 돌보지 못했을까.
책속에서 보여지는 외할머니 Nonnie는 Gilly말대로 말이 좀 많을 지언정 나쁜 사람은 아닌듯 싶은데 말이죠.
책을 읽으면서 풀리겠지 했던 문제가 그냥 Gilly의 궁금증으로만 풀어놓았네요..
She'll be Riding Six White Horses
4. Gilly는 그렇게도 보고싶었던 엄마가 크리스마스를 함께 보내기 위해 외할머니집을 방문할 것이라는 소식을 접합니다. Courtyney을 처음, 13년만에 만나는 Gilly와 Nonnie는 어떤 준비를 함께 하나요?
Homecoming
5. Gilly는 공항에서 오매불망 기다렸던 엄마 Courtney를 만납니다. 하지만 어태껏 가졌던 엄마에 대한 환상이 완전히 깨지게 되는데요, Gilly가 엄마로 인해 충격을 받은 두가지는 무엇인가요?
6. 저는 이 짧은 챕터 마지막에 Gilly가 다시 Trotter의 집으로 찾아가는 것으로 Homecoming이 될 것이라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역시나 Trotter는 시종일관이네요.
Gilly가 "집으로 돌아가고 싶다"고 말하자 Trotter는 Homecoming에 대해 어떻게 정의를 내려주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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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akespeare #9 - King Lea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