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변덕스런 봄날씨.. 잘 적응하고 계신지요??
아침 저녁으로 기온차도 심하고, 많이 건조한 것 같아요..
새 학기. 새 친구. 새 교실..
새로운 환경에 잘 적응해야 할 시기임에는 틀림없는 것 같아요..
제법 쌀쌀한 날씨에도 불구하고 국립 중앙 박물관에 다녀왔어요~~
먼저 사진으로 한 번 보시죠~~
아시다시피 너무 광활한(?) 곳이라서 한 번 만에 다 못 볼 것이라고 생각했어요.
그래서 가장 끌리는 곳으로 발걸음을 재촉했습니다.
몇 차례 와 봤지만 건성으로 둘러 본 것이 사실이었던지라..
오늘은 작심(?)하고 두 군데만 살펴보리라 결심했어요. ㅎㅎㅎㅎ
3층 아시아관-308호
먼저 발걸음이 그 쪽으로 옮겨지던군요.ㅋㅋㅋ
어린이 박물관을 지나 3층 아시아관으로~~
그 중에서도 중국관으로 직행했습니다.
잘 알지 못했던 중국 역사와 문화에 대해 더 가까이서 눈으로 느끼는 기회가 충분히 되었다고 자부합니다.
아래 큰 중국 지도와 함께 계속 동영상이 재생되는 곳에서는
더욱 쉽게 중국의 상징적인 문화에 대해 알 수 있게 되었죠.

중국 역사 연표앞에서는 그냥 멍하니 쳐다만 보고 있었어요.
한 쪽 벽은 중국의 기나긴 역사 연표로만 장식되어 있어서 다시 한 번 중국 역사에 대해 한 눈으로 실감하는
계기가 되었다고나 할까요??
문화재들을 주욱 둘러보고 있던 중..
제가 좋아하는 문양과 색깔의 도자기를 발견하고 사진 한 컷 찍어보았습니다.
부분적으로 사진 찍는 것을 허용하는 곳이 많아 비교적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어서 더욱 좋았구요~
푸른색의 접시와 도자기..
따악 제 취향인데요~~
쑥쑥 게시판 가족들은 어떠신지요?ㅎㅎ
왼편의 지도는 중국의 유명한 도자기 굼터(?)인데요.
자세히 보시면 '경덕진'이라는 곳도 보이실거에요.
저도 경덕진 글자가 선명한 도자기와 항아리 등을 몇 점 가지고 있는데요.
북경에서 생활할 때 조금 비싸게 구입한 것들인데요..
다른 지방보다 경덕진의 도자기들은 더욱 아름다워 보였던 것 같아요.

기념품 샵에 들러서 기웃거리리도 했어요.
사고 싶은 것은 많았으나 꾸욱 참고 연필을 기념으로 샀어요.
지몽왕자에게 새 학기 기념으로 '국립 중앙 박물관'이라고 로고가 꽉 박힌 연필을 사 줬습니다.
자세히 보려하니 꽤 시간이 흘렀습니다.
건물 내 푸드점에서 늦은 점심을 해결했어요.
저는 우동을..지몽왕자는 수제 햄버거 세트를...같이 간 남자(?)는 짜장면을...
맛있게 먹었습니당.

아래에 보이는 사진은 국립 진주 박물관인데요.
얼마전 경남 진주에 갈 일이 있어 박물관에 들러서 이것 저것 구경을 하고 왔습니다.
다들 잘 아시다시피 진주는 남강도 유명하고 '촉석루' 라는 곳이 유명하잖아요??
논개 이야기와 함께요~~
저는 진주 박물관에서 그 어떤 것 보다도 제 뇌리(?)에 박힌 것을 쑥쑥게시판 가족들에게 소개하려고 합니다.
다름 아닌 화장실인데요. ㅎㅎ
화장실 간판이라고 해야하나요?
너무 특이해서요~~
마치 왕과 왕비가 된 듯한 기분???
화장실 문고리도 아주 특이하지요?
전국의 화장실 중에서 이런 곳은 제가 처음이라 사진으로 찍어 와 봤어요~~
박물관 화장실이라 그런가~~
아주 품위있게(?) 볼일을 보고 나왔던...
기분도 좋았더랬어요.
촉석루..할 때 '촉' 자는 글자가 생소하고 재밌어서 유심히 쳐다봤는데요.
곧을 직 글자가 세 개가 모였네요..
무슨 뜻인지 찾아봐야겠어요^^

이상 기온이 조금은 더 기세를 떨치겠죠??
하지만 이것도 잠시~~
봄기운이 저만치서 빨리 오라 손짓하는 것이 보여요.
환절기 모두 모두 감기 조심하시고.
새 학기, 새 친구, 새 교실, 새 공부
모두 모두 적응 잘 하시어 홧팅하시길 기원합니다.
새롭게 시작하는 새 학기, 새 공부에 중국어 첫 걸음을 시작하실 분..시작 하신 분들께~
아자아자 !! 지아요우~~
새 학기엔 저도 더욱 중국어와 친해져서 중.국.어.를 더욱 사랑할 것임을 스스로에게 약속해 봅니다.
물러갑니다~~
짜이지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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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신년카드 만들기 자료]-지몽왕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