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아이는 수학을 좋아합니다.
신기할정도로.,
학교 공부는 숙제 외에는 문제집을 따로 풀진 않고..저희는 중간.기말이 없습니다.
다만..단원평가를 매단원 끝나면..2-3일뒤 바로 봅니다..간혹 수행평가식의 예고 없이 보는 시험이 있구요.
1학기 내내 하나도 틀리지 않았습니다.
물론..셤이 쉽게 나옵니다..ㅎㅎ
그래도..실수라는게 있는데..이런 실수를 수학에서는 안하고..다른 과목에선..합니다..ㅠㅠ
작년에..3학년 1학기 문제집을 스피드로 풀었구..이후에..올스탑..
2학년 때 시작한 구몬과..사고력<?>수학만 하고 있습니다..
수학을 좋아하게 된건..어렸을때... 창의력 해법수학을 아주 즐겁게..6-8세 사이에..F단계 5권 G단계 5권 H-I 는 초등들어가서..간간이 하고싶은 부분만 골라 했구요..이건..상으로 주어지는 시간입니다..너무..좋아해서..
아..팩토도..아주 즐겁게..1-2학년거..혼자서 풀고..3학년거는 마무리 안한거 같습니다..
이때 참 재밌게 하더군요..
문제를 풀때는 옆에 있지않고..혼자 풀게 해서 그런지..혼자서 고민하는게 습관이 되어 있습니다..
이해력도..좋은거 같고요..물론..독서를 제일 좋아합니다만...
그러다가 연산이 필요할거 같아 ..2학년때 시작한 구몬이..벌써 1년이 넘어가고..F 단계 들어갔습니다..
무엇을 해도..수학은 즐겁게 합니다..
글을 쓰게 된 요지는..
이제 선행을 해야 하나..고민이 됩니다.
간혹..조카가 풀지않은 4학년 수학문제집을 펴서 보면..쉽게 풀기도 합니다.
이렇게 수학을 좋아하니..학년별로가 아닌 단원별로..깊이 있게 들어가 보고 싶은 생각이 듭니다.
예를 들면..4.5.6학년 분수파트 골라하기..이런식으로요.
제 생각이 어떤가요?
조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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