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이 성큼 다가왔네요~~~~
책읽기 좋은 계절이에요^^

저희집은 이번주 금욜에 학교에서 하는 골든벨준비로 한주를 보냈어요.
스스로 독서가 잘안되어 이벤트를 계기로 정독을 제대로 해보려고 하는데 엄마맘만 바빠요.
꼴랑 책3권인데 엄마랑 같이하는거니까 엄마가 다 읽으래요.
그래서 제가 머리를 섰어요.제가 먼저읽고 아이에게 문제를 내보라고 했지요.
1문제내고 쉬길래 빨랑 10문제 내라고 했더니 자기도 좀 읽어보고 낸대요 ㅋㅋㅋ
울집 이러고 삽니다~~~
이번주 내내 저녁시간은 그렇게 보낼것 같아요~
아,골든벨 준비하면서 하는 독서는 심히 부담스럽더라구요.
책을 음미하거나 느껴보는 시간들은 죄다 날라가고 오로지 단순사실기억에 집중해야해서 이번 만하고 땡치려고 해요.
책읽기는 책에 흠뻑빠져 마음껏 읽고 이야기 나누기를 하거나 글쓰기정도가 좋은 것 같아요.
유아때 책을 읽으면 엄마가 일일이 질문하면 독서흥미가 떨어진다는 말이 무슨말인지 알게되었어요.
여러분댁은 책읽기를 어떻게 하시나요?엄마의 독서이야기도 궁금하고, 아이의 독서이야기도 궁금하고,
가족들의 독서이야기도 궁금하고,아이랑은 어떻게 독서를 하시는지 궁금하네요?
지난주 어떻게 지내셨는지 공부이야기,생활이야기 나누어주시면서 책읽기 이야기도 들려주시어요~~~
p.s:문지기 자원받습니다.
10월,11월,12월 중에서 한달씩 선택하시어요.
(금욜까지 자원없으시면 제가 지목합니다 ㅋㅋ)
케이트님,바다별님은 이미 하셨으니 한바퀴돌고 순서돌아오면 하시면 됩니다.
자원순서로 한바퀴돌고나면 케이트님->바다별님->책사랑->!!!!!순서로 한달씩 돌아가면
될것 같아요.그래야 서로 부담없이 함께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다른 의견 있으시면 기탄없이 말씀해주시와요.
홍박사님께서 미션을 투하해주실때까지는 우리스스로 이렇게 만나는게 좋을 것 같아서
제가 독단으로 정해본거니까요.
글고,제가 요즘 컴에 자주 못들어와요.바로바로 댓글 못달아드려도 섭섭해하지마시어요.
시간내서 몰아서 헌꺼번에 보고 댓글달고 할께요^^


쑥쑥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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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akespeare #7 A Midsummer Night's Drea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