덥다덥다를 입에 달고 살았는데 오늘은 갑자기 날씨가 싸늘하기까지 하네요.
저는 날씨가 쌀쌀해지면 국화차를 즐겨마셔요~

추석은 다들 잘 보내셨지요? 더운날의 추석이어서 그런가 실감이 안나더라구요.여러분들은 어떠셨나요?
저희집은 요즘 엄마표 완존 무장해제중입니다.
아이들에게 이제는 스스로 계획하고 결정하고 실천하고 점검하라고 말하는데 영 신통치가 안네요.
어제는 '이젠 엄마도 엄마일을 하고 싶어.자기할일을 제대로 해주면 엄마도 맘놓고 일 할수 있는데,,'푸념까지 했네요.
퇴근하면 저도 피곤해서 식사만 챙겨주고 '자기할일하자!'한마디만 합니다.
중1딸아이는 잠자기전 공부했던것 정리하는 습관생겼다는 보고까지 하는데
아들아이는 개념이 없습니다,,
숙제만 휘리릭하면 땡이네요,,한글책도 학교에서 많이 읽는다고 엄마가학교에 와서 보래요,,으이그,,,
지난주 어떻게 보내셨나요?지내신 이야기, 공부이야기,노트필기,계획표 ....이야기 풀어 놓아주세요~~~
아참,독서 골든벨 준비하느라 읽고 있는책인데 아이들이 읽으면 좋을 것 같아 표지올립니다~

p.s:9월은 제가 자기주도학습반 대문열기로 하고
10월,11월...1달씩 돌아가면서 대문열기로 하는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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