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두남매네 돈통 예쁘져~
바비에요 ^^
이렇게 돈들을 요기다 보관해요.

메모지에 쓴 것은 가격표에요.
이 돈들은 456수학동화 중에서 <이건 얼마일까?>에서 제공된 놀이감이에요.
돈 다발들 꽤 진짜 같지요~
많기도 하고

하지만 크기는 요만해요^^

자 이제 가게놀이 돈 놀이 해볼까나요?
별군-다팔아 가게 주인
가게주인은 여러 물건을 진열하고
가격을 정해서 가격표도 물건 옆에 둔다.

역시나 별군네 다 팔아 가게에선
살짝 터무니없는 가격들이 보이지요.
크하하하 캐니멀 자석블럭이 3000 원이란다.
별양이 머리띠 사는 동안
두남매맘은 얼른 캐니멀블럭부터 샀어요.
마트에서 삼만원 넘는 거 여긴 3000 원 밖에 안 해요.
여기 완전 좋아요
다이소보다 더 저렴한 별군네 다 팔아 가게로 Come on~~~![]()
두남매맘이 별군에 다 팔아가게에서 득템한 아이템들~

자자 다음은 별양네 다 팔아 가게![]()

별양네 다 팔아 가게에서는 가격이 얼추 적당하지만
흠 공짜 상품은 너무 궁색하더라는......![]()
별군이 책 만원 너무 비싸단다.
이에 두남매맘은 책 뒷면을 보여주며
"이거 원래 정가가 15000 원인데
여기서 만원에 파는 거니까 싼거야..."라며 꼬득여 보지만
그래도
"만원은 너무 비싸"
물건에 따라 가격이 높고 낮을 수 있는 건데
별군은 만원이면 무조건 비싸다고....쯧~

이에 별양 꼭 팔아야겠단 생각이 들었는지.
두개 만원으로 할인한단다
꺄홀![]()

그래도 별군은 딱 하나만 사더라는
그래서 나머지 세 권은 두남매맘이 15000 원에 구매하고
뚱이 인형 천원이 구매

으하하하 이번 쇼핑도 완전 성공이닷~
내가 456 수학동화를 좋아하는 이유에요.

동화 내용이 재미나고
마무리로 복습코너
책 마다 다른 놀이감을 주며
쉽게 놀이학습까지 연결시켜주니까요.
그래서 수학에서 엄마가 도움 줄 수 있는 건
이렇게 그저 책 읽어주고 놀아주는 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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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엄마가 좋은 선생님을 이긴다>라는 책 아시나요?
중국의 교육학자이시면서 딸을 인성면에서도 공부면에서도 너무 잘 키우신
인젤리라는 분이 쓰신 책이에요.
제가 요즘 특히나 아이들 키우면서 지침을 받고 있는 책이랍니다.
이 책의 공부편에서 초등학교 때 아이와 함께 집에서 슈퍼마켓 놀이로 연산을
자연스럽게 익혔단 내용이 있었어요.
직접 물건을 진열하고 가격을 매기고
처음엔 액수가 간단히 500원 그랬지만
나중엔 580원 1230원 등 이렇게 복잡해지고 자연스레 연산도 더 잘하게 되었다는
읽으면서 아 초등학교 가서도 놀이학습이 되는건데
나도 꼭 이렇게 해보리라 마음은 먹었지만 실천이 안 됐었죠.
헤헤 그런 와중에 시기도 적절하게 <이건 얼마일까?> 놀이활동에 가게놀이가 있어서
별 준비없이 자연스럽게 할 수 있었어요.
종종 하고 점점 가게도 확장시킬꺼에요~


쑥쑥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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