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들 주말 잘 보내셨나요? 오늘 아니 이젠 어제네요.. 일요일 하루종일 낮잠만 몇시간을 잤는지 모릅니다.
토요일날 모임 두군데 뛰고 맥주와 와인까지... 애들모임에 엄마들모임까지...
요즘 제 아들이 자기가 곤란한 입장이 되면 "어머니~~ 아버지~~"이러면서 애교를 부립니다. 5살녀석이 눈치는 어찌나 빠르신지... 그리고 남자애라 그런지 목소리는 어찌나 큰지...에고...
집시와 우드로우의 이야기 잘 읽고 계셔요들?
챕터 5.
P41을 보면 집시가 엄마의 얘기를 듣고 이런말을 합니다. "But, Mama, if Daddy loved you best, that wasn't your fault." 겨우 10년 조금 넘게 산 아이의 입에서 이런말이 나오다니.... 읽다가 깜짝 놀랬어요.
집시는 풍족하고 여유로운 삶을 살고있어서 그런지 부정적인 생각보다는 긍정적이고 순수한 모습이 있어요.
아마 우리의 정서와는 조금 다른 모습을 보여주는 대사가 아닐까...생각했습니다. 하긴 저도 11살 제딸아이가 저와는 전혀다른 생각을 얘기할때 가끔 놀래요. 너무도 쿠울~ 하거든요.
여러분은 어린시절 내가 어른이되면 어떤 집에서 살고싶다...라는 생각을 해보셨나요? 저는 가끔 그림을 그리거나 글로 표현한적이 있었거든요.. 가령...숲속에 온통 통유리로 된 2층집에 밖에서는 안이 보이지않는 조건을 가지고있고 방에는 그랜드 피아노와 부슬부슬한 두툼한 러그가 깔려있고 ...등등등
그 시절로 돌아가서 한번 써보세요.
챕터 6.집시와 우드로우의 대화중 집시가 가장 원하는건 뭐였나요?
챕터 7 집시가 우드로우와 헤어진후 집앞에서Porter를 만나죠. 집시는 깜짝놀라고 아무말도 못하죠. 새아빠는 이런 집시에게 밤중외출은 어떻게 하기로 했나요?
책을 읽다보면 우드로우가 하는 얘기들이 사실일까...약간 몽상적이기도하고 암튼 믿기힘든 이야기들을 집시에게 하지요.. 하지만 집시는 진지하게 우드로우의 이야기들을 듣고 반응합니다.
엄마가 좋아했던 시를 통해서 아마도 그녀의 고통을 조금이나마 느낄 수 있고 우드로우 역시 우울하고 충동적이고 절망적인 엄마를 이해하는 한사람이 아닌가 싶어요.
"At the time it seemed to me a terribly immature, impulsive, reckless thing she did, and so spiteful!"
다음 문장을 읽어보고 각자의 생각을 적어주세요.
She said she knew exactly how Floyd Collins felt, trapped like he was in Mammoth Cave, just like ED Morrell felt in the stratfacket... and just like Belle prater felt on Crooked Fid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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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Secret Garden] 첫번째 과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