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폭설로 모두들 고생하고 계시진 않으신지요??
에고고..
모두들 명절 앞두고 마음이 급할 때인데요..
날씨가 안 받쳐준다는 생각을 합니다.ㅠㅠ
아이들은 그래도 마냥 신이 났어요..
왜냐구요??????
곧 설날이 다가오잖아요..
세.뱃.돈 흐흐흐
세뱃돈을 '더블'로 받을 것이다-
이렇게 얘기하고 카드 만들기하자 했더니 관심을 가지고 열심히 만드네요..
앞서 말씀드린 춘절 관련 자료를 가지고 활동한 모습 올려봅니다^^
한 번 보시죠~~
PPT 자료로 먼저 춘절에 관한 여러가지 이야기를 나누었어요.
폭죽에 관한 이야기.
춘련 이야기.
만두 먹는 풍습에 대하여..
사자 놀이에 관한 이야기
고향으로 가기 위해 번잡한 중국 거리 풍경
기차역..버스 터미널 등
인터넷 검색하니 자료 화면이 많았어요..
올해 뱀띠해라서 예쁜 뱀을 먼저 색칠을 하구요~~
카드 안에 적어야 할 말은 따로 적어뒀어요..
뭐 간단한 걸루요~~
엄마 아빠 사랑합니다.
즐거운 설날 되세요. 등등
A4 가로 종이에 오른 쪽만 도안을 복사해서 반으로 접으면 카드 느낌이 나도록 했어요..
색칠을 하고나니 뱀이 참 귀엽고 앙증스러운 동물로 느껴지네요..
거 참 이상하죠??
혐오 동물 1순위였는데요..
암튼.. 예쁘죠??

아직 많이 서투른 친구들입니다..
-엄마 아빠 사랑합니다-를 크게 적어줬건만 (병음까지) 실수를 하네요.
귀엽게 봐주려구요..
애써서 고쳐주고 싶지 않았어요.
그냥 그대로 뒀어요.ㅎㅎ

중국에는 춘절 맞이로 북적거리는 거리거리가 상상이 됩니다.
온통 붉은 색 물결...
홍빠오도 준비하고.
우리나라처럼 빳빳한 새 돈으로 준비해서 홍빠오에 넣어 주시려는 어른들의 발걸음이 오늘도 분주하겠죠??
너무 귀엽고 예쁜 이미지라 데리고 와 봤어요..
송도 양양샘의 엄마표 중국어...라고 되어 있네요..
엄마표 중국어라는 말이 가슴에 와 닿아요.
쑥쑥맘님들도 시간 되시면 한 번 들러보시기 바래요~~

아래 아주 복잡해 보이는 간체자의 정체는 도대체 무엇일까요??
아주 흔히 보아 온 글자인데요.ㅎㅎㅎ
한 번 찾아 봐야겠어요^^

저도 올해에는 지몽왕자에게 홍빠오에 세뱃돈 넣어서 주려고해요...
ㅋㅋ
흑뱀띠의 해라고 뱀을 검정색으로 칠한 친구도 있네요^^
진한 감동이 밀려 오는 친구의 편지도 보이구요~~
비록 잘 쓴 글씨는 아니지만 삐뚤빼뚤 정감이 느껴지는 친구의 춘절카드도 받았습니다.

제법 잘 썼죠?
만사 원하는 모든 일 잘 이루어지라는 의미라고 일러 줬더니 또박또박 잘 도 써 내려 갔네요 ㅎㅎ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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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깔 관련 수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