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들 개학을 했나요?
저희는 어제 개학을 했답니다.
방학이 어찌 지나갔나 모르겠네요.
아직 방학중인 큰딸이 있어서 이곳저곳 데리고 다니고
집안 행사에 정신이 없네요...
미션 늦은 핑계입니다...ㅠㅠ
2주간의 방학기간을 드렸는데
아웅~~~숙제가 안올라와요...ㅠㅠ
이제 나가수에서 못보는 윤도현의 "어떻게 하나~~~~"가
자꾸 떠오르네요...
허나 지나간 것은 과거이니
지금부터라도 남은 분들 열심히 해주실꺼지요.....
미션 들어가기 전에 한 말씀~~~흠흠
온라인 자유만남인 관계로 우리 귀염둥이들 나이와 영어실력이
모두 다 다르지요....
그래서 맘들께 북클럽 10기 강령을 발표합니다.
절~~대 이 강령을 어기시면 아니됩니다.
1. 남의 아이와 비교하지 말자...
요거이 모두들 한번씩 유혹되는 감정입지요.
그런데 영어가 우리의 기본기도 아니고 첨부터 잘 할수 없는거니
올라오는 글에 감정 억누르지 마시고 그냥 비타민정도로만 생각하세요.
2. 미션은 내 아이의 수준과 상황에 맞추어 진행한다.
위에서 언급했듯이 모두 상황이 다르지요.
올라오는 미션 모두 다 따라하지 않으셔도 되요.
이 말은 아이의 눈높이에 맞추시라는 이야기지 절대 게을러지라는 말씀은 아닙니다.
나름대로 진행해서 올려주셔도 좋을것 같아요.
서로에게 아이디어를 줄 수 있으니까요...
3. 미션 약속만은 지키자.
이 말은 저도 참 찔리는 말이라 망설여 지지만 씁니다.
조금은 강제성이 있어야 되니까요.
그래서 저는 주변에 세라와 비슷한 수준의 친구 한명 섭외해서
날짜 정해놓고 요 미션 하고 있어요...이리 저를 묶어놓으면 안하고는 못베기니까...
미션 완성을 못하더라도 책 읽기 하나만 진행하셔서 올리세요.
학원이 아니니 일이 생기면 자연히 뒤로 밀리게 되니까 미션 완수해서 올려야 한다는
부담감을 줄였으면 좋겠네요.
어짜피 모두 미션 출제자가 되니 미션 출제자에게 미안해할 필요도 없고
한 줄이라도 미션 수행 글이 올라오는 것이 더 힘이 난답니다.
자....사설은 여기서 마치고 미션 들어갑니다.
1. Read Aloud
: 전체 읽은 시간 적어보기 (횟수 1~3회)
1분에 읽은 글자수 적어보기 (횟수 1~3회)
이번 책은 글밥이 그리 많지가 않네요.
전체 읽기 도전해보셔도 괜찮겠어요.
책 읽기 할때 엄마와 함께 도전해보세요.
서로에게 목소리를 지정해주고 그대로 읽어보기 해보면 재미있어요.
(예; 할머니, 로봇, 할아버지, 아기, 마녀...등등)
2. 단어 릴레이 게임
전 처럼 북클럽이 북적대면 함께 해보아도 좋은데 이번에는 집에서 게임으로 진행해보세요.
엄마와 둘이서 해도 되고 형제자매가 있으면 함께 해도 좋겠지요.
서로 돌아가며 책 속에서 단어 찾아 단어 릴레이를 해보세요.
종이 위에나 보드판이 있으시면 그곳에 해도 좋아요.
시작 단어는 Brave (아이가 지정해도 좋아요.)
3. 본인이 두려워 하지 않는 것 3가지 이상 적어보기 또는 말해보기
I'm not afraid of~~~ 문형 반복 연습해보기 입니다.
저희는 이것을 허접하지만 게임으로 진행해보았어요.
서로 두려운 것들을 종이에 적어서 모자에 담고 뽑아서
상대편에게 단어가 무엇인지 몸짓과 영어로 설명합니다.
맞추면 위의 문장에 단어를 넣어 말하고 종이를 획득할 수 있지요.
별거 아닌것 같은데 재미있어 하더군요.
함 진행해보세요.
미션 재미있게 진행하시고 사진 동영상 첨부 안하셔도 좋으니
글로라도 미션 수행 결과 다음 주 화요일까지 올려주세요.....
그럼 좋은 주말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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