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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식품 첨가물에 관하여

  • 홍박샘
  • |
  • 2011-07-25
31

방사능 문제가 좀 어려웠는지, 휴가철 시작이어서 인지 글이 많이 올라오지 않는군요.

새로운 주제는 식품 안전에 관한 것입니다.

이 책은 얼마 전 제가 읽은 책입니다.

식품회사에서 일했던 저자가

    - 음식의 맛과 풍미를 인공적으로 높이고

    - 보존 기간을 늘리며

    - 모양새를 좋게하려 인공색소를 넣어

음식을 만드는 추악한 식품 회사의 만행을 고발한 책입니다.

 

생태란 자연과 환경 만을 논할 것 같지만 자연과 환경과 관련된

인간의 생명에 대한 존중을 잊어서는 안됩니다.

 

식품 첨가물 종류를 알아봅시다.

1. 소맥분 개량제: 밀가루에 첨가되어 표백, 숙성기간 단축, 제빵효과, 저해물질의 파괴, 살균 
2. 식품강화제: 식품의 빛깔이나 풍미를 변화시키지 않고 부족한 영양소를 보완
3. 식품개량제: 식품에 첨가함으로써 식품가공사의 문제를 해결하고 더 좋은 가공식품을 만듬.
4. 식품보존료: 방부제라고도 하며 식품의 보존성을 높임.
5. 식품산미료: 식품에 신맛을 내기 위하여 사용.
6. 식품산화방지제: 지방질이나 비타민A, D 등을 함유한 식품의 산패를 방지.
7. 식품살균제: 식품과 식품에 접촉되는 기구에 첨가하여 부패균이나 병원균을 없애 식품의 보존성 향상.
8. 식품유화제: 기름과 물을 유화시키는 작용.
9. 식품착색제: 식품의 빛깔을 보기좋게 하는 효과.
10. 식품표백제: 식품의 변색을 방지.

 

이러한 식품 첨가물이 가장 많이 쓰이는 식품에는 다음과 같은 것이 있습니다.

라면, 소시지·햄류, 어묵, 레토르트 식품 (밀봉 제품), 햄버거, 감자튀김

관련된 기사가 많지 않은데 각자 식품 안전에 관한 자료 찾아봐주세요.

 

인공 첨가물 음료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POD&mid=tvh&oid=055&aid=0000124153

 

식품 첨가물 교육

http://news.hankooki.com/lpage/society/201106/h2011062818255184110.htm

 

어린이 식품 안전

http://n.ccdailynews.com/sub_read.html?uid=223993&section=sc6

 

정서저해 식품

http://www.naeil.com/news/Local_ViewNews_n.asp?bulyooid=7&nnum=611082

 

기타 등등을 읽고

- 식품 첨가물을 비롯한 건강 저해 식품에 관한 위험성

- 이러한 문제가 가져다줄 나와 사회의 장래 문제

- 이러한 위험성을 보는 나의 생각, 결심

등에 관해 글짓기를 유도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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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ue맘
  • |
  • 2011-08-08 15:29
답댓글

지난주에 친정아빠가 대학병원에 입원하셨어요..

평소 신장도 안좋으신데다 원인모를 어지럼증으로 쓰러지셔서 2주 가까이 계시네요...

여러검사결과 골고루? 연세와 오랜 흡연 탓에 안좋다는 결과여서 맘이 아프네요..

울 신랑도 담배끊으라는 따끔한 충고를 듣고 왔어요..에효..

신문 사설만 프린트해다주고 홍박샘님의 글짓기 유도글을 얘기해주질 않아서 어떤 방향으로 썼는지 저도 모르겠어요.. 사진만 찍고 올리기 급급해서...ㅠㅠ

어찌 썼나 읽어봐야겠네요..

다음부터는 스스로 15기 챙겨서 하라고 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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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ophie
  • |
  • 2011-08-09 16:53
아버님께서 많이 편찮으시군요? 걱정 많이되시겠어요. 저도 나이드신 부모님계시니 이런 말씀들으며 같이 걱정이 되어요. 얼른 회복하시길 바랄게요..
수는 뭐 엄마가 옆에서 알려주지 않아도 아주 글 잘 썼는데요. 아주 똑똑한 아가씨라 늘 감탄스럽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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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석엄마
  • |
  • 2011-08-02 19:08
답댓글

저희 유석이는 첨에는 과자며, 음식들에 어떤 식품첨가물이 들어있는지 신나서 조사를 하다가, 주제에 대해 서술하는 부분에서는 모르겠다를 연발하며 대충 마무리하였답니다. 글쓰기가 아니라, 학교 숙제를 정리한 것 같아요. 그래도 친구들, 형, 누나들 하는 거 보면서 하기 싫다는 말은 안하고 열심히 작성하는 것이 기특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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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ophie
  • |
  • 2011-08-03 10:26
유석이 열심히 했네요.
식품첨가물도 내용이 너무 많더라구요. 그 많은 것들 중에서 이렇게 자기 글로 정리한다는 게 쉬운 일은 아니더라고요. 저희도 끙끙거리며 했었구요. ^^
가공식품을 완전히 안 먹을 순 없으니 조금씩 먹기로 한다고 결심했으니 유석이 글도 백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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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다별
  • |
  • 2011-08-02 15:13
답댓글

이번에는 워드로 쳤길래 그대로 퍼다 옮깁니다.

 

<< 내가 먹었던 달콤한 아이스크림에 식품첨가물이?! >>

 

  이렇게 더운 여름날, 나는 하루에 한번 씩은 꼭 먹는 음식이 있다. 바로 아이스크림이다. 어떤 날은 운이 좋아 두 세 번씩 먹은 적 도 있다. 이 아이스크림 안에 무서운 식품첨가물이 많이 들어가 있다는 사실을 까맣게 잊은 채 말이다. 나는 이 주제를 생각하자마자 아까 먹었던 아이스크림 껍질 뒤편을 보았다. 거기에는 내가 모르고 있었던 식품첨가물의 종류가 수두룩이 써져 있었다. D-소르비톨액, 혼합재제, 합성감미료, 합성착향료, 구연산 등등 이런 식품첨가물들을 내가 다 섭취했다고 생각하니 너무 기가 막히고 어이가 없었다. 그 첨가물 덩어리 아이스크림을 하루에 한번씩 이나 먹었다고 생각하니 나 자신에게 너무나도 기가 막혔다.

 

  도대체 사람들은 이런 식품첨가물들을 왜 넣는 것일까? 사람들이 식품첨가물을 넣는 이유는 첫째, 식품의 맛, 냄새, 모양 등을 좋게 해 준다. 둘째, 식품이 변하거나 상하지 않게 해 준다. 셋째, 식품의 품질을 유지시키거나 향상시켜준다. 넷째, 식품의 조직감 부여 및 유지 등에 필요하다. 사람들은 이런 이유들로 식품첨가물을 넣는다.

  하지만 식품첨가물을 많이 섭취하다 보면 어떤 증상이 오며 우리 인체에 미치는 영향은 무엇일까? 우선 첫 번째로 방부제를 섭취하면 암을 유발하고 두통, 심하면 마비될 수도 있다. 착색제는 알레르기가 올 뿐만 아니라 이것도 역시 암을 유발한다. 또 산화방지제는 심하면 위장장애가 올 위험이 있고 기형아를 유발한다고 한다. 발색제는 빈혈과 구토가 올 수도 있고, 인공합성 감미료는 자궁암, 방광암을 유발한다. 마지막으로 증점제는 이것도 역시 암을 유발하고 기형아가 될 수 있다는 위험성이 있다고 한다. 이것들은 다 식품을 많이 섭취할 때 일어나는 현상이지만, 우리는 언제나 주의해야 한다.

 

  이런 식품첨가물은 우리주변에서 너무나 흔하기 때문에 우리가 아예 먹지 않을 수는 없다. 식품첨가물이 들어있지 않은 식품들은 찾기 힘들 뿐만 아니라 비싸기도 하다. 식품 첨가물이 들어간 음식을 많이 먹지 않기만 하면 된다. 그리고 되도록 아이스크림이나 과자 대신 신선한 유기농 채소나 과일들을 먹는 습관을 들이면 더욱 좋을 것이다. 나는 아이스크림을 먹고 싶을 때 마다 할머니 댁에서 직접 채취한 둥글레로 만든 시원한 물이나 오이를 먹을 수 있도록 최대한 노력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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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휘윤맘
  • |
  • 2011-08-02 18:06
비키야,, 너 완젼 잘썼다...^^
완젼 신문 기사같이 ,,~~~
쓰는 스타일이 나랑 비슷한것같다,,ㅋㅋ
*휘호언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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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석엄마
  • |
  • 2011-08-02 19:03
비키양! 와, 과학동화 같아요. 까다로운 주제에 대해 쉽게 써내려갔네요.. 정말 잘 했어요.. 짝짝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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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ophie
  • |
  • 2011-08-03 10:33
이렇게 쉽게 쓰윽~ 글 쓰는 솜씨가 정말 부러워요.
자신의 생각을 펼치기가 너무 수월해 보이네요. ^^
달콤한 것들을 대신할 오이,둥글레 차 이야기까지 재밌게 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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