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한 장마에 우울증 걸릴뻔 했어요. 여러분들은 어떠신가요.?
제 평생 이렇게 꾸준히 비 오는 것은 처음 봤네요.
정말 오랫만에 해가 떠서 아이들과 야외 수영장에 다녀왔습니다.
6기 분들은 어떻게 지내셨나요?
울 집 큰 아이는 지난 토요일에 방학식을 하고 월요일부터 본격적인 방학에 들어갑니다.
방학동안 영어혁명을 이뤄보리라 생각하고 있는데 구체적인 계획이 없어서..
암튼 놀기도 많이 놀고 공부도 바짝 시켜볼까 생각중입니다.
방학동안 아이들에게 집중하면서 조금 휴식을 갖자는 의견이 나와서 8월말까지 쭉 휴식할까합니다.
그래도.. 좀 아쉬워서 자유롭게 책 한권 정도 읽어보기로 할께요.
여유 있으신 분은 읽으셔도 되고 안 되시면 안 읽으셔도 되고..
미션도 따로 없으니.. 부담도 없을 것 같아요.
그래도 같은 책을 읽으면 재미있을 것 같아 여러분들이 추천해 주신 책 중에 하나 읽어볼께요.
다음 책 중에 하나 추천해 주세요.
화요일 오전까지 투표해서 그 책으로 결정하겠습니다.
자체 방학이지만 중간중간 들어와서 휴가 얘기도 나눠주시고.. 더운 여름 어떻게 지내시는 지 얘기 나눠요.
책 읽고 계시다면 책 얘기두요.
1.Anne and the old one(책사랑님 추천)

Reading level: Ages 9-12
Paperback: 44 pages
Publisher: Little, Brown Books for Young Readers (May 30, 1985)
Language: English
뉴베리 수상작
나바호 인디언 부족의 소녀 애니를 통해 공감하게 되는 삶과 죽음, 인디언들의 지혜와 삶의 철학..뉴베리상을 받은 몇 안되는 픽쳐북 중 하나인 이 책은, 사랑하는 할머니가 병세가 위중해지면서 엄마가 짜는 러그가 완성되면 돌아가실 거라는 소리를 들은 애니가 밤마다 엄마가 짜놓은 러그를 풀어버리면서까지 할머니를 죽음에게 빼앗기지 않으려 하는 이야기입니다. 정말 아이들 뿐 아니라 어른들에게도 사랑하는 이의 죽음은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기 어려운 것이기에 이 책의 진한 감동이 더 큰 것 같네요. 아주 어린 아이들보다는 고학년이 더 공감할 것 같은 아름다운 책입니다. (인터파크 발췌)
2.Diary of wimpykid(쿠기님 추천)

AR Reading Level: 5.1 ~ 5.5
Reading level: Ages 9-12
Hardcover: 224 pages
Publisher: Amulet Books; Third Edition edition (April 1, 2007)
Language: English
초등학생인 그레그 헤플리가 학교 생활의 이성문제, 폭력문제, 친구와의 갈등문제,부모님과 형과의 문제 등을 일기 형식으로 이야기한다. 그레그는 매일 매일의 사건을 대충만 기록하고 사이사이에 우스운 그림들을 그려 넣는다. 십대들이 경험하는 작은 실패와 성공담도 볼 수 있다.(알라딘 발췌)
3.Judy Blume: Superfudge (쿠기님 추천)

AR Reading Level : 3.1 ~ 3.5
Language: English
4.A Step from Heaven (쿠기님 추천)

AR Reading Level :4.1 ~ 4.5
다음은 책사랑님께서 미션 담장자 입니다. 8월말이나 9월에 스케쥴과 해당 책 올려주시면 다시 시작하겠습니다.


쑥쑥몰
체험이벤트



















세번째 미션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