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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텐츠

<A Single Shard> 7월13일 -다섯번째

  • 엘리헤라맘
  • |
  • 2011-07-13
12

인터넷 한시간밖에 사용 못해서 급하게 미션 올립니다.

 

한국서는 자연의 아름다움을 느낄새가 없었습니다.

한국의 산이나 자연이 생각 나지 않아서...

왜일까?  생각해보니 저희가족은 여름휴가때나 여행갈 때도 유적지를 찾아다녔더군요..

아이들 사회 또는 역사 공부에 도움주겠단 생각으로...

그래서인지 자연의 아름다움 신비함을 봐도 Ellie는 반응이 없습니다.

어제는 옐로스톤이라는 국립공원갔다가 야생곰을 보았습니다. 그걸봐도 시쿤둥.

버팔로를 봐도 별 반응이없네요.

여기는  만년설이 있어요. 그것도 엄마아빠만 좋아합니다.

도대체 여행은 왜 하는걸까요? 누구를 위해서 하는걸까요? 회의가 듭니다.^^;;

.....................................................................................................................

버팔로로 적었다고 엘리에게 한소리 듣고 버팔로를 바이슨으로 수정합니다.

버팔로는 아프리카에 사는 물소입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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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토록
  • |
  • 2011-07-18 19:07
답댓글

제가 책 내용도 잘 모르고 봐주기도 불가능하구

그냥 한다는 거에 의의를 가지고 해나가네요^^

마지막까지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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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엘리헤라맘
  • |
  • 2011-07-18 21:38
맞아요. 책 내용도 모르고 엄마가 함께 읽지 못하니... 하는데 의의를 둘 수 밖에요- -;;
요즘은 긴책 들면 머리가 띵해요.
항상 세라 미션보면서 세라를 상상해요. 같은 학년이라 더 관심이 가나봐요.
같은 동네 산다면 좋은 친구될 수 있었을텐데..하는 생각도 하고..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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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엘리헤라맘
  • |
  • 2011-07-15 09:35
답댓글

한문제가 답이 두개인데...  하나가 기억 안난답니다. 지금 엘리에게 책이 없어서...

 

저희는 정말 마음 고생 엄청하고 있는 중입니다.

사실 저희 살고 있는 동부에서 서부로 대륙횡단 중입니다.

남편이 원하던거라 저는 정말 두렵고 .... 하지만  함께 하기로하고...동참 중입니다.

오늘로 7일째인데...차가 고장 나버렸어요. ㅠㅠ

길에서 2시간 그것도 80마일(130킬로) 속도 허용된 고속도로 갓길에서 기다렸다가... 견인차에 실려 200마일을 견인차로 달려 라스베가스에 어젯 밤에 왔어요. 차는 지금 정비소에 있고요. 덕분에 라스베가스에서 조금 쉬어가게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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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사랑
  • |
  • 2011-07-15 17:09
대륙횡단?남편분 넘 멋지셔요~~
지금은 이런저런일로 불편하고 고생이겠지만 살면서 두고두고 살림밑천이고 추억일거예요~~

m-d는 책이 어렵다며 차일피일 마루고 있네요.
늘 쓱쓱 해내는 엘리보면 멋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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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enn
  • |
  • 2011-07-17 00:09
엘리와 맘님 모두 정말대단하십니다. 그런와중에 어떻게 이렇게 미션을 바로바로 수행하신답니까? 집에서 편안히 있는 우리는 겨우 한번밖에 수행못했는데ㅜㅜㅜ.... 저희는 샌프란시스코 인근에 살았는데 봄방학때 시에라 산맥을넘어 대스벨리를 거쳐 라스베가스, 자이언캐년, 등을 돌아보고 유타주까지 올라갔다가 다시돌아오는 긴여행을 했었는데, 대스밸리에서 라스베가스 까지 내가 운전해서 와ㅆ는데 지나는 차도 몇시간동안 한대도 없어 깜깜한 어둠을 두려움에떨며 달려오다 라스베가스의 휘황한 불빛을 보며 안도의 숨을 몰아쉬었던 기억이 나네요. 급기야 다음날 담이들어 한국인이하는 한의원에서 침까지 맞았답니다. 그런데 그런 힘들었던 여행이 더 기억에 남는것 같아요. 모쪼록 마음껏 즐기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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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토록
  • |
  • 2011-07-18 18:55
다음 이야기는 그럼 라스베가스의 모험인가요 ^^
왠지 퍼시잭슨도 생각나구....정말 재밌습니다.
버팔로든 바이슨이든 어차피 모르는 건 매한가지지만...앨리덕에 하나 배웠네요^^
그 힘든 여정가운데서도 이렇게 숙제 꼬박꼬박 해내는 앨리 정말 대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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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엘리헤라맘
  • |
  • 2011-07-18 21:44
하하 라스베가스 떠나서 원래 목적지 샌프란시스코는 못가고...집으로 돌아갑니다.
차가 영 메롱이라 조마조마....
젠님 미션은 라스베가스에서 할 일 없어서...할 수 밖에요.
ㅋ 저희는 정말 고속도로에서 혹시 졸음 운전하던차가 세워진 우리차 못보고 치면 죽을 수 있단 생각에 다시는 경험하고 쉽지 않은 경험을 해서 아직도 불안해요.
거기다가 사막이니...12시에 안돼어 멈추어 섰는데 호텔도착하니 7시였어요.
지금도 하루에 조금씩 조심해서 돌아가고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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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토록
  • |
  • 2011-07-14 22:37
답댓글

정말 엘리헤라맘님 글을 읽기만 해도 두근두근 스펙타클하네요^^

도대체 야생곰, 버팔로를 보면 어찌해야하나요??

드넓은 세상을 맘껏 상상하게 되네요.

 

아마 엘리, 헤라도 그 추억이 나중에 큰 자산과 위로가 되겠지요.

글구 뭐 밖으로의 반응이 다는 아니니까요..

(울 세라가 그과라 항상 그렇게 스스로 그렇게 위안합니다 ㅋ ㅋ)

 

이제 이 책도 끝을 향해 달리는군요.

지각을 하니 올리기도 민망하구...담번엔 꼭 시간을 지키겠습니다^^;;

이제쯤 다음 책에 대해 의논도 해보고 해얄텐데...

아직 시기상조지요???

 

책사랑님 울집 큰애는 중3입니다.

이렇게 참여하고 싶지않아해요.  여유가 없기도 하구요...뭐, 물론 놀 시간은 있습니다^^;

자식이 점점 제 뜻대로 되지 않더군요.

하여튼 학원표로 넘어가 버렸답니다ㅠㅠ

그래서 M-D가 참 대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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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사랑
  • |
  • 2011-07-15 17:02
대견하기는요,,,중간고사 끝나고 제가 아이에게 한말은 딱 두가지.
이젠 학원안다니고 다니고의 문제가 아니다!초딩이 공부에 임하는 자세연습이었다면 이젠 실전!
100%에 최선을 다하자!배운건 심화까지 100%공부하자였습니다.

m-d여름방학 1달 수학 예습하러 학원다녀요.
중딩되어 사교육 도움 받아야한다는 생각을 자주 해요.
부모가 봐주는 것도 한계가 있더라구요,,
학원운영하는 막내제부가 학원말고 전문과외샘 붙이라하더라구요.
아이가 공부에 불붙일때까지 저는 보류하고요,,

토록님댁 중3 이야기 궁금해요~
남?여?도 궁금하구요,,울 집 초5가 남자아인데 컴 게임 이야기도 여쭤보고 싶구요,,
m-d 나머지 중딩 어찌보내면 좋은지 충고도 좀 해주시어요~~플리즈~~
아,하나더 m-d가 전에 한번 물어보더라구요.
특목가서 하위권이 좋은지,일반고 가서 상위권이 좋은지,,
자기가 일반고가면 상위권?? ㅋㅋ노력한다는 뜻으로 들었어요,,
어느대학,어느학과이냐에 따라 다르겠지만
아이가 어떻게 공부할 건지를 결정하려고 하는 것 같아 요즘 고민중이에요,,
(특목을 안가더라도 특목준비하라고 하고 싶은데 아이가 결정을 안해주어서 시간만 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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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토록
  • |
  • 2011-07-16 00:20
에구~책사랑님 어렵습니다. 고수도 아닌 제가 그런 대답 드릴 입장이 아니라^^;;
글구 모두 case by case잖아요^^

세라언니는 샐리구요....
중2여름까지는 저랑 같이 집에서 수학하고
영어는 초등때 청담다니다 중딩때는 혼자서 했는데
수학학원을 가다보니 영어에 점점 소홀해져서 결국 영어도 다시 학원행이네요.
이게 참 아이러니지요^^;;
이제 영수 전부 학원표라 저랑 뭐를 하는게 하나도 없네요.

하긴 중2쯤 되니 잘하는 녀석은 혼자서도 잘하니 엄마손 안타고
못하는 녀석은 해도 안되고 싸움만 나니 엄마손 안타고
어쨌든 다들 더이상 엄마의 공부는 아니더군요 ㅋ ㅋ

아~ 특목에 대해 원론적으로 자주 듣는 얘기는
아이가 분위기에 많이 좌우되고 50%이내 들 거라 생각되면 특목이 낫다그러고
그냥 혼자서도 잘하는 녀석이라면 일반고가서 내신우위를 점하는 게 낫다고 하죠^^

글구 과고건 자사고건 외고건 결국 등수를 좌우하는 건 수학이라더군요.
그러니까 특목을 목표로 한다면 영어도 당근 잘해야하지만 수학진도를 빨리 빼야 할거예요.
예전과 달라서 요즘은 각종 인증이 많이 제한되어서 가기 위한 많은 준비보다는
가서 수학땜에 뒤쳐지지 않을 준비를 해야하는 것 같아요.
하긴 어디에 간들 수학이 중요하지 않겠습니까...
또 한편으로는 올 6월 모의고사에서
다른 과목은 다 쉬워서 고득점자가 너무 많아 걱정이었는데 영어는 오히려 대폭 줄었다더군요.
아마 NEAT로 가기위한 준비과정일거라 하더군요.

가능하면 많은 설명회를 들어보세요.
영어학원은 영어가 중요하다하고 수학학원은 수학이 중요하다하고
종합학원은 내신이라하고 논술학원은 결국 당락은 면접이라하고...
각각 그런 방향으로 설명하니 가능하면 골고루 들으면서 취할건 취하고 버릴건 버려야해요.
글구 여력이 되면 고입보다는 대입설명을 더 중시여기시구요.
결국 특목을 가든 일반고를 가든 목표는 솔직히 대입이잖아요.
정말 다 아는 원론적인 얘기지요^^;;

샐리의 경우는 워낙 문과성향이 두드러진 녀석이라 외고정도만 생각했었는데
외고는 요즘 선호도가 많이 감소했잖아요..
결국 일반고 진학을 결정했구요..그래서 영수위주로 잡고 가요.
NEAT대비라고 따로 할 건 없지만 학원에선 IBT, 텝스 공부하고 있구
주기적으로 텝스 셤 쳐봐요.
물론 중심은 수학쪽에 두고 있구요...

현 중2부터 NEAT 도입되는 건 아시죠??
아마 중3은 선택적이 될 거라고 하는데 그 유형이 teps랑 iBT와 유사하거나 쉬울거라하더군요.
(리딩 리스닝은 유사, 롸이팅과 스피킹은 조금 쉬울거라고 하던데....2급이요.)

별 도움이 안되서죄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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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사랑
  • |
  • 2011-07-16 14:57
토록님! 정말 소중한 이야기 감사드려요~~
말씀처럼 중딩되면서 아이의 공부이야기를 풀어놓는 다는 건 쉽지않더라구요,,제가 넘 어려운 부탁을 드린 건 아닌가 염려도 되었어요.그래도 이렇게 풀어주시니 넘 넘 감솨요^^

원론이야기 넘 좋아요. 케이스 바이 케이스로 적용하기도 쉽구요.

울집 아이도 샐리 언니처럼 지금은 수학학원,좀 지나면 영어학원 거론될 것 같아요.
말씀처럼 중2쯤 되면 부모손을 떠날 것 같기도 하구요.
올여름방학은 첫째도 둘째도 셋째도 수학이라해서 그러다 보면 영어를 또 소홀히 할꺼고 소홀히하면
다시 구멍이 날테고,,울딸 학교영어시험쉬워서 그러는지 진즉부터 수학우선시하더라구요,,

샐리는 문과성향이네요~m-d는 이과,문과성향이 둘다 있는데 이과가야하나 문과가야하나 제게 물어보더라구요.저는 이과가 좋겠다고 했어요.제가 문과라 가보지않은 길인 이과가 넘 멋져보여요~~공부도 잼날것 같공,,외고에서 설명회를 했는데 아이는 외고는 땡기지않는다고 하더라구요,,

설명회,,넘 복잡해서 강넌너 불보듯했는데,남표니가 중1잡고 넘 성화라고 할까봐 조심스럽기도 하고,,
앞으로 챙겨보아야겠어요.

토록님!
정~말 맣은 도움 되었어요~~넘넘 감사해요~~~
샐리도 세라도 멋진방학 되길 응원할께요^^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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