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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cause of Winn-Dixie세번째 미션(19~끝)

  • 초코
  • |
  • 2011-07-08
20

Because of Winn-Dixie 마지막 부분입니다.

저는 Opal의 엄마가 돌아오지 않을까 하는 희망을 가지며 읽어봤습니다.

여러분들도 이 이야기가 어떻게 결말을 맺을 지 궁금하시지요.?

 

이번에 읽을 부분을 Chapter 19 ~ 끝 까지 입니다.
몇 가지 미션 올립니다. 담주 수요일까지(7월 13일) 댓글 달아주세요.~
 
미션 1) Otis가 감옥에 갔던 이유는 무엇이며 감옥에서 풀려났을 때 무엇을 약속했습니까?


미션 2) 19장 마지막 부분에서 Opal은 엄마가 없는 허전한 느낌을 어디에 비유해서 말했나요?


미션 3) 파티에 대하여
-Opal은  무엇에서 영감을 받아서 파티를 열기로 하는 지 써주세요.
-파티에 초대된 사람들은 누구이며 이들의 공통점은 무엇일까요?
-Opal과 Gloria할머니는 어떤 음식을 파티를 위해 준비했나요?
-정원은 어떻게 꾸몄는지 써 주세요.
-파티에 초대된 사람들은 어떤 것들을 가지고 왔나요?

 

미션 4) 파티가 드디어 시작되고  목사님이 기도를 합니다. 기도하면서 목사님은 무엇에 감사하다고 기도를 하는 지 써 주세요. 그 중에서 가장 감사한 일은 또 무엇입니까?

 

미션 5) 파티 도중 갑자기 비가 오게 되고 모두 집 안으로 들어갑니다. 그 와중에 Winn-Dixie를 잃어버리고, 폭풍우에 병적 공포가 있는 Winn-Dixie를 잘 지키지 못한 자신을 Opal은 자책하기에 이릅니다.
Winn-Dixie를 찾아나서는 Opal에게 Gloria할머니는 다음과 같은 말을 합니다.
"There ain't no way you can hold on to something that wants to go, you understand? You can only love what you got while you got it."( p.159)
 이 말은 24장에서 Opal이 엄마를 생각하는 아빠에게도 들려 준 말이기도 합니다. 이 말 뜻은 무엇인지.. 또 이 말에 대한 여러분의 의견을 써 주세요.

 

미션 6) Opal의 엄마가 남기고 간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인가요?

 

미션 7) 드디어 Winn-Dixie도 찾게 되고 비도 멎게 됩니다. 이야기의 마지막에 Opal은 행복해 합니다. 늘 외로움을 느끼던 Opal의 마음은 어떻게 변했습니까?
그리고 목사님이라 부르던 아빠에 대한 마음은 어떻게 변했는지도 써 주세요.

 

미션 8) 모두 각자의 아픔과 슬픔을 가지고 살아가는 이들이 만나 위로하고 위로 받으면서 살아가는 따뜻한 이야기네요. 이 세상에 외롭지 않고 아프지 않은 사람이 있을까 생각해 봅니다. 그렇기 때문에  더 서로가 서로를 보듬어 주면서 이해하고 살아가야 하나 봅니다.
6기 여러분들은 내 가족과 이웃에게 마음을 열고 살아가고 계신지 궁금합니다. Opal의 아빠가 그랬던 것처럼 자시만의 껍데기에 숨어서 자신의 아픔을 감추고 남의 아픔도 외면한 채 살아가고 있는 건 아닌지..
이 책을 읽은 전체적인 느낌을 적어주세요. 기억에 남는 구절을 적어 주셔도 좋습니다.

-----------------------------------------------------------------------------------

단어장은 지금 정리중에 있습니다. 곧 올려드릴께요. 죄송..~~~

(아이들을 위한 독후활동 자료가 있는데 그것도 같이 올려드릴께요.)

 

미션 마감이 담주 수욜이긴 하지만 저희도 자체 방학이니 여유있게 댓글 달아주세요.

 

아이들 방학에 맞춰 같이 쉬자는 의견에 많은 분들이 찬성하셔서 이번 책을 마지막으로 두달 쉬게 될 것 같네요. 그래도 넘 아쉬우니깐 읽고 싶은 분들만 방학 중에 한 권 정도 책을 선정해서 자유롭게 읽어볼까합니다.(마플님이 의견 내 주셨어요.) 미션도 없고 강제성도 없이.,.. 혹 방학동안 자유롭게 읽고 싶은 책이 있으면 댓글에 함께 달아주세요. 요 건에 대해서는 또 한 번 게시글을 올리겠습니다.

 

댓글에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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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cause of Winn-Dixie세번째 미션(19-끝).do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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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cause of Winn-Dixie 단어장(19-26).do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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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삭이네
  • |
  • 2011-07-25 15:09
답댓글

전 아이들이 아직 어려 방학과 상관없었지만
괜히 방학이라는 이유로 맘이 풀어져서 세번째 미션을 이제서야 올리게 되네요.

 

<미션1>
otis는 사람들에게 들려주고 싶어 길거리에서 기타로 연주했는데
어느날 경찰이 오게 됩니다. 결국 경찰이 otis에게 수갑을 차게 하고
otis는 경찰 중의 한 사람을 때리게 되죠..그래서 감옥에 가게 됩니다.
감옥에서 풀려난 이후 약속한 것은 길거리에서 기타를 연주하지 않는 것입니다.

 

<미션2>
이빨이 빠진 후에 혀로 만져지는 그 빈 공간의 느낌이라고 하네요..

 

<미션3>
-opal은 otis가 사람들에게 연주할 수 없다는 사실을 알고 안타깝게 여기던 중
Gloria에게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를 읽어주게 됩니다. 책 장면 중 스칼렛이 음악과
음식이 가득한 바베큐파티를 하는 부분에서 아이디어를 얻게 됩니다.

-preacher, Miss Franny Block, Amanda, Dewberry boys, Sweetie pie, Otis
이들의 공통점은 마음에 상처가 있는 사람들입니다.

-egg salad sandwiches, crust, punch

-나무에 분홍색과 오렌지색, 노랑색의 조화용 종이를 매달았고 종이가방에 모래를 가득
채워서 그 안에 초를 넣었습니다. 마치 요정의 나라에 온 것처럼 주변에 촛불을 밝혔습니다.

-Miss franny Block: Littmus Lozenges로 가득찬 유리로 된 그릇
 Sweetie pie: 잡지에서 오려낸 강아지 사진들
 Otis: 피클로 가득찬 항아리

 

<미션4>
따뜻한 여름밤의 날씨와 촛불과 좋은 음식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러나 더욱 감사한 것은
친구가 된 우리 모두를 주신 것을 감사합니다. 우리 서로가 사랑할 수 있게 해 주신 것을
감사합니다.

 

<미션5>
무언가가 나를 떠날려고 할 때 잡을 수 있는 방법은 없다. 단지 그것이 내 옆에 있는 동안에만
사랑할 수 있는 것이다.
제 생각에는 인간의 힘으로 무언가를 잡기란 불가능하고 그저 세월의 순리에 따라 자연스럽게
살아야된다고 생각되네요..욕심을 버리라는 것같기도 하고요..

 

<미션6>
아빠에게 남기고 간 opal이죠.

 

<미션7>
물론 엄마를 그리워하지만 이전처럼 허전하지 않다고 말합니다. 왜냐하면 그 안에는 opal의
주변 친구들의 사랑으로 채워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전처럼 그렇게 많이 엄마를 그리워할 것
같지 않다고 하네요..
이젠 preacher라고 하지 않고 my father이라고 하네요..
이렇게 된 계기는 좀처럼 자기 생각을 드러내지 않던 아빠가 윈딕시를 찾다가
opal과 대화를 나누게 되는데 엄마를 여전히 그리워하고 있는 아빠의 눈물을 보게 됩니다.
아빠의 마음을 알게 되고 서로의 벽을 허물게 되어 이젠 목사님으로서가 아닌 진짜 나의 아빠로서
인정하게 되는 게 아닐까요?

 

<미션8>
내 삶이 바빠 정작 주변을 둘러볼 여유가 없었던 것 같네요..
육아를 핑계로 나만 힘들다고 생각했지 주변 사람들의 아픔까지도 보듬어 줄 마음이 없었답니다.
마치 해피엔딩 드라마처럼 opal이 엄마를 만나기를 바랬지만
오히려 다른 사랑으로 채워간다는 결말도 맘에 드네요..
전 위에서도 나왔지만 무언가가 옆에 있을 동안만 우리는 사랑할 수 있다는 구절이 맘에 드네요..

 

이제 북클럽도 방학이네요..
초등학생을 자녀로 두신 선배맘님들이 정말 바쁘시겠어요..
저의 아이들은 아직 어린이집 다녀서 일주일 정도만 방학이거든요..
방학동안 건강하시고 알찬 방학이 되시길 바랠게요..
중간중간 들어와서 글도 남기고 그럴게요..
8월말에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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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삭이네
  • |
  • 2011-07-18 14:59
답댓글

방학도 시작되고..마지막 미션이라서 저도 모르게 게으름을 피우고

미션을 아직 못 올리고 있네요..

되도록 빨리 올리도록 노력할게요..

그럼..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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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arple
  • |
  • 2011-07-14 02:53
답댓글

미션 1)   길에서 기타를 연주하다가 불법이라며 수갑을 채우려는 경찰을 때려 감옥에 가게됩니다. 풀려나면서 다시는 길에서 기타를 연주 하지 않겠다는 약속을 합니다.

...이사람 어찌 이리 단순한지요..기타, 음악밖에 모르는 순수한 영혼같다는.....

 

미션 2) 이가 빠지고 난 자리의 구멍 -계속해서 혀로 느끼게되는...

 

미션 3)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의 바베큐 파티 대목에서 영감을 얻습니다.

- Because of Winn-Dixie,.....

-아만다, 아빠, 오티스, 쌍둥이형제, 스위티파이, 미스 프래니, 윈딕시

-빵 가장 자리를 잘라내고 세모모양으로 잘라 프릴달린 이쑤시개를 꽂은 egg salad sandwiches.

  그리고 punch.

-요 주름지가 crepe더라구요. 핑크 오렌지, 노랑 crepe를 나무에 걸고 촛불을 밝힙니다.

-미스 프래니-사탕이 가득담긴 유리볼, 스위티파이 -잡지에서 오린 한움큼의 개사진,

 오티스 -기타와 커다란 피클단지

 

미션 4) 따뜻한 여름 밤, 촛불, 좋은 음식. 무엇보다 친구들...

 

미션 5) 떠나기를 원하는 무언가를 잡아둘 수 있는 방법은 없단다. 단지 그것이 너에게 있는동안 사랑할 수 있을 뿐이란다....

이말에 공감하고 싶지는 않지만 진리라는 생각이 들어요.

전 잡아두고 싶어하는 사람인지라 ..ㅎ

나를 둘러싼 모든 것들을 많이 많이 사랑하고 감사해야겠구나...하며 혼자 괜시리 감상에 젖습니다.

 

미션 6) Opal

 

미션 7) 행복으로 가슴이 부풀어오름을 느낍니다.

늘 자신의 껍데기에 갖혀서 자신을 드러내지 않으려 한다고 생각했던 아빠의 흐느낌을 보고 난 후 아빠역시 자신처럼 사랑하는 사람을 잃은 아픔을 간직한채 살아왔음을 느낍니다.

그 동질감이 아빠를 진정한 아빠로 느끼게 해준 것 같습니다.

그 후로 등장하는 my dady라는 말이 넘 친근하고 따뜻하게 느껴집니다.

 

미션 8)  이런걸 두고 진짜 해피앤딩이라고 하는거겠죠?

맘 깊은 곳까지 따뜻한 온기가 느껴지는 책..진짜 오랜만인듯 해요.

전에 읽은 사라 플레인....과  느껴지는 분위기가 좀 비슷한 거 같기도 하구요.

 

이 책에 나오는 어른들처럼 따듯하고 현명하고 맘이 넓은 어른이고 싶은데 실제로 이 책 인물중

제가 가장 많이 닮은 인물?은 윈딕시인것 같아요.

때론 한없이 자상하다가 때론 미친듯 날뛰는 ㅎㅎ

문제는 현실에선 천둥번개가 더 자주친다는 거구요 ㅠㅠ

 

초코님 덕분에 좋은 책 읽고 많이 느끼고 갑니다.

미션이 쉽지만은 않았지만 그 덕분에 많이 생각하고 더 많이 느끼게 된 것 같아요.

다시한번 감사드려요.

같이 책을 읽는다는거... 생각할 수록 멋진 일인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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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코
  • |
  • 2011-07-14 23:42
사진까지 찾아서 보여주시고.. 미션 너무 훌륭히 달아주셨네요.

말씀하신대로 이것이야말로 진정한 해피앤딩이라고 할 수 있을 것 같네요.
Opal의 엄마가 혹 돌아오지 않을까 하는 단순한 상상을 하기도 했습니다. ㅋㅋ

마플님이 윈딕시 닮았다구요.. ㅋㅋ 미친듯 날뛰는.. 전 한번도 본 전이 없는디요.
담주에 태풍이 온다는데.. 태풍올 때 함 방문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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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쿠기
  • |
  • 2011-07-16 00:52
맞아요, 초코님 미션덕분에 더많이 생각하며 읽은듯, 쫌 어렵긴 했지만,^^ 아! 담에 내가 할 때 참 곤란하다 싶네요..
만약 마플님이 천둥번개 치는 집이라면 우리집은 매일같이 천둥번개일듯,, 아마도..TT
오늘도 내가 잘못해놓고 울 장남을 마구 혼냈다지요...흑,, 근데 내 잘못을 애앞에서 인정하기 싫더이다... 아!! 이 어리석은 마음이라니,,, 태권도 도장 보내며 선생님께 좀풀어주시라고 특별부탁했더니 그래도 풀려서 온듯... 흑흑.. 넘 자세히 공개적으로 적었나요?? 챙피~~ 이런 엄마도 있으니 힘내시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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