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저학년부터 계속 수학문제만 풀면 꼭 한두문제 실수를 합니다.
그것도 단순 계산에서..
어떨땐 계산을 잘못 할때도 있지만, 그것보단 덧셈을 뺄셈으로 본다든지.. 문제푸는 과정에서 옮겨적으면서 오류를 범한다든지.. 이런 어쩌구니 없는 실수를.. 풀이과정을 세세하게 적어라, 다시한번 확인해라,..등등
엄마의 잔소리가 5년째 계속되고 있네요..
초등5학년이고 분수계산 하는데.. 여전히 그런 문제로 계속 씨름합니다. 공식도 맞게 적고 풀이과정도 잘 세워놓구서 이런 실수를 자꾸 반복하니 전 복장이 터질 지경입니다. 그러니 아이하고 계속 마찰이 일어나고
아이도 수학에 자신감도 많이 잃고 재미없어하네요..
다시 수학학원에 보낼까도 생각했다가 이런 실수를 잡아주는 학원이 있을까 싶습니다...
학원도 3학년때부터 1년반정도 보내다가 4학년2학기중간이후부터 집에서 하고 있습니다. 날마다 한두시간정도 투자를 하고 있는데.. 답이 안나오는걸 어떡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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