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번 이곳에서 수학에 대한 답을 얻고 있으나 ,그 방법에 대해 자주 흔들리는 엄마입니다.초등 3학년인데도 아이들마다 공부방법이 다 다른것 같아요.학원에 일찍부터 간아이, 엄마와 함께 문제집사다가 푸는아이,과외하는 아이 등등요. 그런데 고학년 가서 힘을 발휘하려면 어떤 접근방식이 제일 나은가 하는 의문입니다.저는 어렸을때 보드게임으로 수학을 접근했는데요.아이도 즐거워하고 선생님또한 사고력이 좋다고 하셨는데 막상 학교에서는 문제집을 많이 풀어본 아이가 시험성적을 잘 받고 잘하는 것 같아요,보드게임에서의 사고력과 수학문제를 푸는 것과는 또다른 것 같더라구요.그런데 요즘 전 앞으로 초등 고학년까진 어떤방식으로 아이를 가르치는게 맞는지 고민하고 있습니다,원리 중심의 교육을 해야하는지(전개도를 직접그려보고 ...),심화까지 풀어낼 수 있는 문제푸는 능력을 길러야하는지요.둘 다 별개는 아니지만 예를 들어 수학공식을 그냥 외우는 것이 아닌 왜 이런공식이 나왔는지부터 생각해보고 직접 만들어보고 하는 원리수업이, 선행으로 나가는 학원수업보다 지금은 잘 안보이지만 중고등학교땐 진짜 힘을 더 발휘하게 되는지 궁금합니다.사고력도 사고력문제집이아닌 퍼즐과 멘사게임을 하고 과학에서 직접 만들어보고 경험해본 아이들이 책과 문제집을 통해 접근한 아이들과는 정말 나중에 생각하는 힘이 다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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