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스맛폰이다 뭐다 하여 요즘은 글을 손으로 써서 내 맘을 전하는 일이 드물잖아요??
아~~그 시절이 그립기도 해요.
아날로그 세대라 그런가요?
물론 카** 톡 이나 카** 스토리 등 나의 맘을 전하는 세련된 방법도 많아졌지만요~~
투박하게 직접 글로 써서 만들어서 보내는 것도 이 시대를 살아가는 하나의 재미가 아닐까 생각됩니다.
크리스마스에 받은 카드를 자랑하려구요^^ ㅋㅋ
사랑하는 제자로 부터 받은 구리스마스 카드에요~~
사랑과 정성이 묻어나는...
전 요런게 좋아요^^


다음은요~~
중국분..알고 지내는 ..저에게 편지를 써서 주셨어요^^
감사할 따름이죠.
한파주의보 소식이 들려오지만 맘만은 따뜻하게 느껴지는 작지만 큰 행복이랍니다.


아래의 카드는요~~2010년.. 2년전이네요^^
제가 만든 크리스마스 카드인데요.
간단하게 색싸인펜으로 색칠만해서 멀메이드 색지에 도안만 오려 붙여 속지를 대고 카드로 변신시켜본 것입니다.
아주 심플하고 예쁘죠??
전해 드려야 할 분께 전달하지 못하고 아직까지 제가 가지고 있는 것인데요..
그 친구가 애기를 낳아서 요즘 통 만날 수가 없는 관계로...
언젠가 만날 날이 있겠죠??
책상 정리하다가 문득 발견한 것이어요.
예뻐서 다시 한 번 펼쳐보게 되었네요~~

내일은 더 춥다고 하네요^^
모두 모두 건강 조심하시고
행복한 연말 보내시길 바래요~~
싸랑합니다..
짜이지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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