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쑥쑥에 들어오니 수학 게시판이 생겼네요. 반갑게도!!
(근데 닉넴으로 아들 이름이 노출(?)되서 이런글 올려도 될지...;;)
제 아인 초1 남아입니다. 수학 과학책을 좋아해서 집에있는 수학 과학책을 열댓번씩 읽었습니다.
시중에 눈에 띄는 책들은 거의 다 읽은 것 같구요.. 수나 도형등의 3학년때 까지 나오는 기본 개념들은
거의 아는듯 합니다. 지금 CMS를 다니고 있구요 어렵고 많이 생각해야 하는 문제가 더 재미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경시문제를 풀어도 앞부분은 실수로 많이 틀리고 뒷부분을 더 잘 맞아요.
문제를 풀어보니 2학년 기본서의 개념문제까지는 거의 다 맞는것 같은데 그래도 다지고 나가야할지
아이가 쉬운문제는 좀 건성건성 풀어대니까 연산으로 기본은 잡고 심화문제를 풀게하는게 나을지
고민입니다. 사실 문제 건너뛰고 잘 못 읽고 답 잘못 쓰고 하는게 제일 문제이긴 해요..
아는거다 싶으면 그냥 눈으로 쓱~하고 어렵다 싶으면 무섭게 집중하거든요.. 묘하죠?
연산을 싫어해서 안 시켰더니 받아올림/내림에도 가끔 실수가 있구요 아직 구구단을 다 못 외워요.
그래서 선행을 하지말까 싶기도 하구요.
신문에 나오는 문제들 보면 2,3학년 문제까지 나 이거 풀어볼래 하고 덤비는데 그냥 2학년 기본서부터
찬찬히 시킬까요 아님 연산만 선행하고 심화문제로 1학년꺼 시킬까요? 어떤분은 그냥 최상위로
선행나가도 된다고 하시는데 저도 수학이랑 안 친해서 수학 좋아하는 아들네미는 어떻게 공부를
시켜야 할 지 모르겠네요.
천방지축 뛰어다닐때 보면 저런넘을 데리고 무슨 공부를시키나 싶기도 하구요.. ㅠㅜ
(아래 있는 선생님 글들을 보니 더더욱 이런 생각이 강해지는군요...
아직 책 읽고 놀러다닐 나이인것 같은데 가만 보다보면 웬지 불안~)


쑥쑥몰
체험이벤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