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쑥쑥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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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 버스를 타고...
정말 이곳에 글을 쓰시는 분들은 진짜 대단하시다는 걸 새삼 또 느낍니다. 버스하나를 타도 (무엇인가를 하든)아이들의 교육 또는 미래에 대한 일들과 연관을 시키고 어떠한 방향으로 나아가야 할지를 생각하시는 것을 보면 오늘 하루도 의미없는 애들과의 싸움으로 끝낸 이 못난 애미가 한심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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