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3여아입니다.
초1,2때부터 수학은 어렵고 싫다고 했었는데 단원평가 보면 점수는 80-90점대 받았거든요.
초3되더니 점수가 영 안나옵니다.
첫시험 68점으로 시작해서 75점으로 가다가 최근에 본게 80점 받았네요.
집에선 우등생해법수학과 시간나면 문제해결의길잡이 풉니다.
우등생은 1-2장정도 풀고 문해길은 일주일에 2-3회정도 풉니다.
오답관리가 중요하다고 하는데요.
틀린문제는 아이에게 다시풀게하고 그래도 틀리면 가르쳐줍니다.
그리고 며칠뒤에 다시한번 풀게하는데요.
틀린문제를 몇번이나 다시풀게 해야 하는건가요?
아이는 특히 틀린문제 다시풀기를 많이 지겨워하고 싫어하네요.
연산은 2학년때까지 연산문제집으로 하다가 3학년되면서는 하지않고 있는데요.
전 연산만 하는것보다는 수학문제를 중심으로 풀면 그과정에 연산이 포함되어 있
으니깐
같이 푼다는 생각으로 연산을 중단했는데요.
많이들 연산은 꾸준히 하는것 같네요.
시간을 많이 할애해서 하진않지만 그래도 매일 수학풀고 틀린문제도 다시 풀어보고 하는데
왜 점수가 안나올까요?
아이도 자신감이 많이 떨어져있고 수학에 대해 갈수록 거부감을 많이 갖는것 같아서 걱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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