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친구들과 양평 딸기밭에를 다녀왔네요.
날씨가 좀 좋지 않아 걱정했는데 아이들은 신나게 딸기도 따고 딸기쨈도 만들고
정말 하루종일 놀아도 지칠줄 모르더군요.


간만에 하는 친구들과의 나들이여서 좋았는데
두 모녀 넘 피곤해서 요 며칠 잠순이가 되었답니다.
1.Read Aloud
소리내어 읽기 4분 6초
모르는 단어 찾기 하면서 한 번 더 읽어 보았는데
시간은 안재었네요.
2. New Word
초게의 어느맘이었나 ....어제 본건데도 기억이 가물가물~~
책 읽으면서 모르는 단어가 나오면 얇은 포스트잇을 붙여놓고
나중에 찾아보게 하던데 좋은 방법인거 같아서 활용해보았어요.
읽으며 모르는 단어 한 쪽에 썼을때는 이야기 흐름이 끊겨서
좀 재미없어했는데 이 방법 괜찮네요.
3. 단어릴레이
책을 뒤적이며 열심히 단어 찾기를 했어요.
가능하면 많은 단어를 찾으려고 e 로 끝나는 단어는 피하고
암튼 작가의 이름과 The end 멘트까지 적는 열의를 보여주었답니다.
이 놀이 아주 재미있게 애용중이네요


4. 해와 달이 왜 하늘에 있을까?
과학 좋아하는 세라양 상상의 나래를 펼쳐는 멋진 활동은 이제 어렵게 되었네요.
뭐든지 사실적인 이야기만 합니다.
해와 달이야기를 꺼내니 "해와 달이 된 오누이" 이야기를 꺼내더군요.
그래서 좀더 색다른 이유가 없을까 유도해보았답니다.
들려주는 이야기 함께 작문하면서 조금씩 손봐가며 적어보았는데
엄마의 작문실력이 형편없어서 수정도 제대로 못해주고
아이디어도 못주고 암튼 그렇습니다..ㅠ
Long time ago, there was the sun and the moon.
They were in the sky together first time.
So, the day was very bright.
But One day they fought each other
because they thought they were brighter than the other.(서로 자기가 더 밝다고 우기는건데...)
The sun thought it was brighter than the moon.(위 설명이 성에 안찬다고 이렇게 다시 불러주네요.)
But the moon thought it was brighter than the sun.
So, the sun and the moon pleased to the God seperated them.
The God said it was okay.
So, the god made day and night and then the god sent the sun in the day
and the moon in the night.
이 내용을 공책에 적으라니 한숨부터 쉽니다.
그래서 관두라 했네요.
워낙 갸리갸리해서 팔힘이 많~~이 부족하네요.
이번 주 금요일에 피아노 친지 두 달만에 작은음악회를 한답니다.
곡이 제법 빠르고 건반을 두루 아우르는 지라 쉽지 않은데
이것도 손힘이 약하다 하시네요.
음악회 잘 즐겨주기만을 바래봅니다.
4. 책 소개
에효...전 이 부분에 대해서는 깨갱입니다.
몇 개 떠오르지도 않고 그나마 제목이 가물가물 그렇네요.
생각나는건
Good night moon!
거 뭐죠..고양이 나오는 흑백 책...
곰이 달님에게 주는 생일선물이야기...
에구 점점 쇠퇴되는 기억력
심각합니다.ㅠㅠㅠ
모두들 제가 무슨책 이야기 하는지 아시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