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맘님의 글을 읽으니 저에게는 위안이 됩니다. 나만 그런게 아니었구나... 하는 거요. 그런데 저는 아이를 키우는 이제서야 그 틀이 잘못되었고 나의 가능성, 꿈을 얼마나 구속하고 있었는지 알게 되었답니다. 대학 때도 4-5시간 씩 통학하면서도 그 틀에서 나오지 못했답니다. 무엇을 해야하는 지 몰랐고 어떻게 해야하는지 할 수 있는 것이 무엇인지를 몰라서 늘 헤메이고 있었죠. 아이가 커서 만 3세인 지금은 나는 아이에게 그러지 말아야지 하고 항상 다짐한답니다. 마음에서 우러나는 도덕적인 생활을 하기를 바라면서요. 주입되고 길들여진 것이 아니고요. 서로맘님의 글을 보며 다시한번 저와 가족들을 돌아보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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