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 둘 키우는 엄마예요. 초등2,4학년이구요. 차*홍 10개월 배우고 지금 노랑단계 하고 있는데 그동안 선생님만 3번째 바뀌었어요.
그 이전에 저희 동네에 하던 학부모에게 물어 봤더니, 현재 그만둔 이유가 선생님이 넘 자주 바뀌어서라고 하네요. 차이홍이 원어민 선생님을 주로 쓰셔서 괜찮을 거라 생각했는데, 이렇게 자주 선생님이 바뀌면 애들에게도 혼란이 오고, 바뀔때마다 다시 파악하고, 적응하고, 저도 힘드네요.
다른 글보면 선생님께서 의욕적이고 잘가르치신다는 분도 계신데, 유독 저희 동네만 이런것인지 다른 지역의 차이홍 선생님은 안그러신지 정말 알고 싶어요.
2번째 선생님이 그만 두시면서 하시는 말씀이 미안하다시며 학생들 가르치는건 아무 문제가 없는데, 사무실에서 교육받고 하는 과정에서 도저히 참을 수가 없다시네요. 이 선생님들을 통괄하는 위에 팀장아주머니를 예전에 만나봤는데(그분도 같은 원어민), 너무 괄괄하고 입도 거칠고 거짓말도 능숙하고 그 선생님들을 하주 하대하면서 선생님이 아이가르치러 방에 가고 없을때 그렇게 제 앞에서 욕을 하더군요 . 배운애들이(중국에서 다 대학나온 선생님들을 지칭) 한국에서도 대접받으려고 한다며 저렇게 한국말 어눌한데 누가 한국에서 써주겠냐며 콧대만 높다고 대단히 착각한다고 하는데 듣는 제가 좀 거북하더군요. 첫 선생님 그만둘때는 그래도 1년하고 그만둔것은 꽤 오래 한거라고 하는데,.... 황당하기도 하고...
일반적으로 차*홍 선생님들의 이직률이 이렇게까지 높나요? 조언좀 부탁드려요. 어떻게 할지 고민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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