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리어스, 퍼시잭슨, 시스터즈그림, 해리포터 의 난이도 순서가 어떻게 되나요?
Warriors-Age Level: 10 and up | Grade Level: 5 and up
Percy Jackson-Age Level: 10 and up | Grade Level: 5 and up
Harry Potter -Age Level: 9 and up | Grade Level: 4 and up
the sisters grimm-Grade Level: 2 and up | Series: The Sisters Grimm
애나에게 물어봤더니 애나의 대답도 같았어요~^^*
애너가 재미있어했던 순서도 좀 알려주세요.
애나가 재미있게 읽었던 책은 단연 와리어스가 1위이구요~
두번째가 퍼시잭슨,해리포터(우열을 가리기 힘들다는군요) 네번째가 시스터즈그림이여요.
올려주신책 외에 한가지 추천하자면 언포츄닛이 2위라네요.^^*
5점대 소설류 더 많이 읽은 후에 판타지로 들어가야 하나요?
아이들마다 성향이 틀려서 클래식을 오래보는 아이들이 있는가하면 판타지만 읽고
성장소설이나 추리소설은 싫어하는 아이들도 있어요.
전 개인적으로 판타지나 추리소설, 나이에 비해 이해하기 힘든 성장소설을 일찍 읽는것은 별로입니다.
다만, 영어책으로 인기있는것들이 판타지물이라서 어쩔수 없이 결국에는 아이들이 판타지를 한번은
거쳐가는것 같아요.
애나의 경우는 성장소설을 꽤 읽었었고 이후 추리소설과 판타지를 읽었었습니다.
결론은 엄마는 비추이나 아이가 흥미있어하는쪽으로 독서가 이어졌다는것입니다.
채니가 읽기엔 다들 벅찬 책들인가요?
채니가 현재 읽었던 책들에 비해서 많이 어려운 책은 아닙니다.
다만 페이지수가 많아지고 활자크기가 작아졌다는것이 다르겠지요~
아이가 관심있어 하는 소재의 이야기라면 책레벨과 상관없이 읽더라구요~
물론 아이들마다 차이는 있겠지만 채니처럼 영어책 읽기를 즐기는 아이라면 흥미있는 소재라면
충분히 읽을수 있을꺼에요.
애너는 영어인증시험 준비는 안하나요?
지금은 계획이 없어요.
이유는 어짜피 크면 피할수 없이 계속해서 시험을 쳐야할텐데
일찍부터 시험에서 오는 긴장감을 느끼게 하고싶지 않아서요~
저도 채니맘님과 비슷한 고민을 했었어요.
그래서 유명학원에서 보는 레벨테스트를 여러곳에서 본적이 있었는데(1학년 입학할때와 1학년 여름방학때)
시간과 비용대비 적당히 맘에 드는학원이 없을뿐더러
반배정을 보니 같은 학년의 아이들과 함께 할수 없다는점 등의 이유로
학원은 보내지 않는걸로 결정했었어요.
그때에 학원을 보내려고 테스트를 본것은 아니였구요~
애나의 부족한 부분이 어떤것인지 알아보고 싶어서였거든요.
테스트 결과는 의외로 문법도 잘나오고 어휘도 생각외로 잘 나왔어요.
그런데 애나처럼 어릴때부터 영어독서로만 해왔던 지인의 아이들도 엄마의 걱정과 달리
문법과어휘가 놀랄정도로 잘나왔다는점이에요.
지인들과 이야기를 나눈 끝에 문법과 어휘 그리고 글쓰기는 한글과 비교해서 생각해보면 쉽겠더군요~
작게는 1년 많게는 2년에서 3년정도 차이가 난다면 아직은 걱정 안해도 되지 않겠나 하는...결론이였어요.
채니는 배경지식이 별로 없는 편인데..... 판타지 들어가기 전에 한글독서가 우선일까요?
판타지물 들어가기전에 한글독서가 반드시 우선되어야 하지는 않지만
한글독서가 탄탄히 되어야 영어도 쉽게 올라갑니다.
영어가 모국어가 아닌이상 우리나라에서는 당연히 한글독서가 우선
되어야 한다는..생각입니다.
모든 과목의 기본은 국어라는것은 의심의 여지가 없습니다.
한글독서와 영어독서의 비율이 어떤것이 정답이다라는것은 모르겠구요~
애나의 경우는 3:1정도 되는것 같습니다.
리스닝 기초단계부터 배울 수 있는 사이트는 없을까요?
온라인 학습을 제가 좋아하지 않아서 잘은 모르겠어요.ㅜ,ㅜ
제가 해온 방법으로는 아직 읽지 않은 책중에서 조금 쉬운것으로 골라서 오디오만 반복해서 들려주었었어요.
시간을 내서 하지는 않았었고요~그냥 일상생활하면서 집중하지 않아도 되는것을 할때에 흘려듣기 식으로 들려주었었구요.
몇년간 꾸준히 받아보는 Time for Kids도 가끔은 소리먼저 들려주고 읽도록 하기도 했었어요.
결론은 텍스트 없이 그저 소리만 들려주는것으로...
대신 아이의 가장 높은 부분인 리딩레벨에 비해서 조금 더 낮은레벨로
시작해서 점점 올려주시면 될것 같아요.
딕테이션이나 기타 리스닝관련 학습법이나 교재가 많지만 아이의 나이를 생각해서-그리고
매일실행하기 쉬운 방법부터 시작해보셔요~!
말하기처럼 듣기도 매일 꾸준히가 답인것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미술에 관한 질문에 대한 답변입니다.
미술은 전공을 하지 않는이상 초등저학년때의 실력이 평생 미술실력으로 남는 경우가 일반적이에요.
아이가 특별히 미술을 좋아하지 않는이상은 초등때까지는 미술에 시간을 투자하시는것을 권해드려요.
아이의 미술실력을 보지마시고 채니가 싫어하지 않는다면 초등학교때까지만이라도 미술을 계속할수 있도록
지원해주셔요~
특히 여자아이들의 경우에는 심미안을 길러주게되고 정서적으로도 도움이 많이 된답니다.
또한 모든학문은 통한다는 말이 있듯이 대학에서 어떤것을 전공하든 미술이 차지하는 비율이 생각외로
많답니다.
스티븐잡스가 차별화된 글로벌인재로 성공할수 있었던 요인중의 하나이기도합니다.^^*
그리고 문법교재때문에 고민하시는것 같은데요~
저라면 문법교재 풀릴 시간에 독서나 스피킹에 시간투자를 할것 같습니다.
우리가 국어문법을 언제 공부했었나 생각해보시면 답이 쉽게 나올듯합니다.
그럼 애나는 문법교재나 영어교재를 전혀 풀지 않고 독서만 했는가???하면 아닙니다.^^*
아이표방을 통해서 아시는것처럼 지금은 화상영어도 하고있고, 영자신문스크랩도 하고있고,
영어자유작문,영어일기쓰기,영어교재풀기도 하고있습니다.
하지만 영어독서하는 시간을 따져보면 10:1정도입니다.
큰 도움이 되지는 않겠으나 채니맘님이 고민하시는 심경을 백분알기에 아는한에서 답변을 드렸어요~^^*
주말 즐겁게 보내시구요~예쁜 채니와 행복한 시간보내시고 아이표방에서 다시 또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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