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학생들이 대학에 입학을 위해 응시하는 방법에는 크게
Regular Admission (정규입학결정) 과 Early Admission (조기입학결정) 등 크게
두가지로 나뉘어 진다고 보면 되겠다.
어느 학교나 학생들이 입학 원서를 비롯한 그 외 필요 서류, 시험 성적, 추천서 등을 접수해야 하는 소위 접수 마감일이 있는데,보통 11월 1일을 마감일로 하는 Early Admission 마감일과 학교에
따라 약간의 차이가 있기는 하지만 이르게는 1월 1일 부터 늦게는 4월 까지도 원서를 받는 Regular Admission 마감일이 있다고 이해하면 된다.
그런데 이 둘 중 Early Admission 에는 다시 Early Decision 과 Early Action 으로
다시 나뉘어 지는데, 이 둘의 차이점은 Early Decision 은 원서를 제출한 학교에 입학 허가가 났을 경우 무조건 다른 학교에 원서를 넣을 수도 없을 뿐만 아니라 입학 허가가 나온 학교로 가야 한다는 조건이 있는 것이고, Early Action 의 경우 입학허가가 나왔어도 다른 학교들에 다시 입학원서를 내고 학교를 고를 수가 있다는 차이점이 있다.
다시 말해 학생이 일찌감치 가기 원하는 대학이 흔들림이 없이 확실히 정해 졌고,
해당학교에 갈 수 있을 만한 수준도 갖춰 졌다면 Early Decision 을 고려해 볼 수 있겠습니다.
반면에 아직 어느 학교로 가야 할지가 확실히 정해지지 않았고, 다른 학교들의 조건도 이것 저것
고려해 보고 결정을 하는게 좋겠다고 생각되면 Early Action 이나 Regular Decision 으로
응시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생각합니다.
항간에 들리는 얘기처럼 통계적으로만 놓고 보았을 때에는 Early Decision 이 Early Action 이나 Regular Decision 에 비해 합격률이 높은 것이 사실이기는 하나, 오로지 높은 합격률만 바라 보고 원서를 넣었다가 입학이 된 후 마음속에 다른 더 좋은 학교라도 생긴다면 이렇지도 저렇지도 못하고 후회를 하는 경우를 보았기 때문에 Early Decision 은 정말 원하는 학교가 생겼을 경우에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이 되겠다.
한가지 유념할 것은 위에서 언급한 하버드와 같은 아이비리그 대학들에서는 non-binding Early Decision 이라고 해서 조기입학제도가 있기는 하지만 이를 통해 합격을 한다고 해도 꼭 학생들이 이 학교에 와야 한다는 규제가 없다는 것이다.
이 얘기는 학생들이 정말 아이비리그 학교를 가기 원할 경우 일단 조기 입학 제도를 통해 원서를 넣어 보고, 합격을 했을 경우나 떨어 졌을 경우 다른 학교들도 다시 한번 고려해 볼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 다는 것이다.
Brown 13.8% 22.9% /Columbia 9.6% 25.6%/Cornell 24.7% 38.7%/Dartmouth 15.4% 30.0%/Harvard 9.3% 21.3%
U. Penn 17.7% 28.6%/Princeton 10.2% 26.8%/Yale 8.6% 17.7%
(참고로 미국 내 한 사설 교육단체에서 2006년도 아이비리그 대학들의 정기, 조기 입학 비율을 올려 본다. )


쑥쑥몰
체험이벤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