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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leb's Story 마지막 미션 ( 9-12장)

  • 헤미야
  • |
  • 2011-04-28
39

벌써 마지막 미션이네요.

3권의 시리즈를 읽고 나니 뿌듯해지는 느낌이 들어요^^

9 - 12장에선 긴장되는 사건들과 궁금해지는 결말부분 때문에 속도가 붙더군요.

미션 들어갑니다~~

 

1.     Caleb은 할아버지에게 (–John Witting- 이름이 써진) 노트를 선물합니다. 할아버지는 이에 어떻게 반응했나요? John의 대답에 여러분은 어떤 느낌을 받으셨나요?

 

2.     할아버지의 노래에 가족들은 각각 어떻게 반응했나요?

 

3.     Caleb은 아빠에게 생일선물로 무엇을 원했나요?

 

4.     Not one thing in the world is wrong 이라고 Sarah와 Caleb은 말합니다. 그들이 그렇게 생각하는 근거가 무엇일까요? 여러분도 이 의견에 동의하시나요? 찬반여부와 그 이유를 알려주세요.

 

5.     3권의 시리즈가 막을 내렸습니다. 전체적인 느낌이나 인상적이었던 인물, 기억에 남는 문구(sentence)등 이 책을 읽고 나누고 싶으신 모든 것을 풀어주세요^^

 

 

흡인력있는 스토리로 감동과 재미를 주는 책이었습니다.

개인적으론 이렇게 게시글을 매주 올린적이 없던지라 제 역사에 길이 남길 일이 되었구요,

응원 많이 해주셔서 너무 감사했어요.

5월은 더 좋은일과 행복한일로 넘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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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leb's Story 미션3.doc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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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샤벳마미
  • |
  • 2011-05-08 00:14
답댓글

1.     할아버지는 가슴에 손을 올렸죠..아프냐는 Caleb의 우려에 사랑이란 말로 대신하네요.
       그 뭉클한 느낌이 전해졌어요. 손주의 따뜻한 선물에 정말 마음이 찡~했을 듯..

 

2.     가족들은 좋아라했지만, 아빠만 굳은 표정이었죠. (아빠가 어린시절 들었던 노래였을까요?? 궁금..ㅋㅋ)
 

3.     할아버지를 용서하는 것
 

4.     전 반대입니다.^^
 상황이 그렇게 만들었다는 핑게를 싫어하는 편이라;;;
 

5.      Who do you want to be like?
 라는 질문에 나중에 Caleb이 It' papa. 라고 하는 부분이 좋았답니다.
 진정 부모를 사랑하고 존경하는 마음을 표현한 부분이기도 하지만, 그렇게 커준 Caleb이 너무 대견하더라구요^^

................

 

에궁..미션이 너무 늦었습니다. 죄송해요~

어린이날이네 징검다리 휴일이네 이래저래 괜히 마음이 들떠서리;;;ㅎㅎ

 

즐거운 연휴(?) 보내고 계시죠? ^_^

어버이날인데, 올해는 그냥 친정집만 다녀오고 땡~이네요.

큰형님댁에서 시부모님을 모시고 여행을 떠나셨거든요.(흐흐..따라갈 형편이 아니라 아쉽..ㅋㅋ)

희안하게도 시댁가는 것을 그닥 좋아한다고 생각안했는데, 막상 안가니 뭔가 빼먹는 거 같고 허전하고;;;

(암튼 -.-; 저도 이런 습자지같은 마음의 깊이를 도통 알 길이 없어요. 철이 덜 들었나봐요 흐흐)그래요.

 

후딱 밀린 숙제 마치고 다른분들의 댓글구경 가렵니다. 다음 프린들에서 또 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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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코
  • |
  • 2011-05-09 12:01
1번.. 아빠가 어린시절 들었던 노래였을까요..? 저도 그게 갑자기 궁금해 지네요.

저도 시댁가려고 했었는데 갑자기 취소되었어요..
시댁가는 길이 그리 반갑지만은 않지만..왠지 허전하고 부모님께 죄송하네요.
갑자기 생긴 시간에 아이들과 원없이 책읽고 싶었는데 오늘 오전도 치과 갔다왔더니 다 지나갔네요. ㅋㅋ

다음 책에서 또 뵐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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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arple
  • |
  • 2011-05-10 21:09
며느리 맘이 그런가봐요.
무언가 개운치 않은 느낌 ^^

저는 친정과 시댁이 같은 지역이라 한번 내려감 혼이 쏙 빠질 정도로
바쁘지만 한번으로 다 해결되는게 어딘감 함서 위로하고 있어요 ^^
어린이 날에 어버이 날에 저희집은 애아빠와 큰넘 생일까지...
경제적으로 육체적으로 넘넘 힘든 연휴였네요.
에효~~~~~
큰일들이 한꺼번에 다 지나가 버려 어찌봄 다행이라는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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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헤미야
  • |
  • 2011-05-10 23:42
샤벳마미님~ 미션수행하시느라 수고많으셨어요~~
연휴(!)는 잘 보내셨어요? 저희는 여행 잘 다녀오고 오늘 시댁에 갔다왔어요.
매주 시댁에 가지만, 어버이날 가지못해 오늘 다녀왔습니다.
가족의 의미를 다시금 새기게 해준 케일럽의 스토리가 마음에 많이 남네요.
다음책 프린들에서도 자주 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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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arple
  • |
  • 2011-05-05 00:38
답댓글

미션 1)  가슴에 손을 얻으십니다. 고통이 아닌 사랑으로 인한 가슴 벅참을 느끼셨던 거지요.

         이 장면 읽음서 저도 어찌나 맘이 벅차오르던지요.  노트를 선물한 케일럽도 그것을

         사랑이라 표현하시며 감동하는 할아버지도 너무너무 멋지다는 생각입니다.

 

미션 2) 할아버지의 어깨에 기대어 노래를 듣던 캐시는 헌번 더 불러달라고 속삭입니다.

         사라는 눈물이 고이구요. 아빠는 오랫동안 잊고 지내던 무언가를 생각하는 듯 슬퍼보입니다.

          할아버지의 새로운 모습을 보네요.

 

미션 3) 아빠가 할아버지를 용서하길 바랍니다.

          매년 그리도 원하던 자신만의 말까지도 포기하면서요.

          화해를 바라는 케일럽의 마음도 차마 그러지 못하는 아빠의 마음도 보는 이를 안타깝게

          만드네요.

 

미션 4) 케일럽이 펑펑 우는 모습을 본 캐시가 묻죠. "뭐가 잘못됐나요?" 사라가 말합니다.

          "전혀, 하나도 잘못된 것은 없단다."

          캐시를 다독이며 혼자말을 한 듯한 느낌이 들어요.

           제이콥의 부상, 사라의 사고 ...겉보기엔 잘못된, 안좋은 일이지만 그로인해 그동안

           풀리지 않았던 갈등이 모두 해소가 되었으니 잘못된 일은 없단다.,,머 이런 말을

           하고 싶었던게 아닐까 싶어요.

           새옹지마...요거이 비슷한 의미가 되려나요?

 

미션 5) 저는 '사라'라는 인물에 자꾸 눈이 가요.

           단순히 plain & tall이라는 단어로는 절대 설명할 수 없는 인물 같아요.

           부드러우면서도 강인하고 고집스러우면서도 현명하고...

           특히나 위기에 처한 동물들을 정말 가족처럼 여기고 위험을 무릅쓰고 구하는 모습은

           존경스럽기가기 하네요.

           읽는 내내 사라의 강인하면서도 현명한 모습을 닮고 싶다는 생각을 많이했어요.

          

           케일럽, 애나, 캐시, 아빠, 할아버지...모두모두 멋진 캐릭터로 오래도록 기억에 남을듯

           합니다.

 

긴 여정을 끝낸 기분이네요.

시원 섭섭에다가 뿌듯함을 보탠 그런 기분이네요.

마치 내 이웃인거 마냥 읽으면서 웃고 울고 했는데 끝이라 생각하니 많이 아쉽네요.

한동안 이 잔잔한 여운이 계속될 듯 해요.

좋은 미션으로 많은 이야기 이끌어 주시 헤미야님 감사드려요.

덕분에 참 즐겁게 책 읽었어요.

그동안 수고 많으셨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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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쿠기
  • |
  • 2011-05-05 00:45
미션이 기대되는데요~ 넘 어려운 미션은 삼가해주셔요..^^
늘 감동적인 미션댓글로 마음을 따뜻하게 해주시는 마플님만의 미션을 무엇일까요??
단어장은 또 어찌 찾으신건지?? 대단한 능력자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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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arple
  • |
  • 2011-05-05 01:06
쿠기님...기대하지 마십쇼..
그렇자나도 앞서 넘 멋진 미션들을 만난지라 부담스러 죽겄어요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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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헤미야
  • |
  • 2011-05-05 12:01
마플님과 동감되는 부분이 많네요. (저도 요로코롬 표현하고 싶었어요^^)
저도 마플님과 함께여서, 즐겁게 책 읽고 미션했습니다.
제가 오히려 감사드리고 싶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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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샤벳마미
  • |
  • 2011-05-08 00:21
단어장 잘 받았습니다. ^-^)/
저도 마플님처럼 웃고 울고 그러면서 읽었는데~ 그래도 화해라는 마무리라 좋더라구요.
훈훈~~ ㅎㅎㅎ
다음 책~ 프린들도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앗! 살짝만 기대하는 거니..부담으로 죽으시면 안됩니당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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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코
  • |
  • 2011-05-09 12:06
사라에 대해 느끼는 감정..저와 같으시네요. 부럽고..닮고 싶은...
그리고 마플님에게서 느껴지는.. 정많고 너그러운.. 모습도 닮고 싶답니다.ㅋㅋ
이 두가지 닮으면... 참 완벽할텐데 말이죠...

다음책 너무 기대됩니다. 좋은 책 같이 읽게 되어서 넘 설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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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쿠기
  • |
  • 2011-05-05 00:32
답댓글

1. John 의 마음엔 사랑과 감사와 감동이 흐르지요...가슴에 가만히 손을 얹어보는 John, Caleb의 배려에 대한 감동이 아니였을까요?? 할아버지를 있는 그대로 받아들일수 있는 Caleb의 마음이 참 예쁩니다.

 

2. Sarah 는 눈물을,,안타까움이였을거예요... 남편의 입장도 어느정도 이해하고 있는 Sarah 는 옛날 기억으로 인해 슬퍼하는 남편을 바라보며 옛추억을 간직하고 있는 John을 바라보며 눈물흘리죠... 우리 Cassie 는 그저 좋은듯..

 

3. 할아버지에 대한 용서로 관대한 어른스런 아빠가 되어주길 바랍니다.

 

4. 이 세상에 있는 것들 하나하나 모두 존재의 이유가 있다고 생각하고 일어난 일조차도 이유가 있지 않을까요??

고로 우리들은 모두 스스로를 소중히 생각해야 하는거겠죠?

 

5.초코님과 똑같아서 놀랬습니다. "Things happen. And we can't blame ourselves-or someone else- forever" 가장 기억에 남는 문구였습니다.

 저는 무슨 일이 벌어질 때마다 원인을 찾으려고 하고 누군가 대상이 된다고 생각하는 사람을 비난하곤 했었거든요.. 그래서 남편이 젤 많이 상처받는다는,,,TT  누군가 100% 잘못해서 결과가 발생하는 일은 없는데,, 예전엔 왜 그랬었는지, 지적하고 비난하며 생채기를 내곤 했었죠... 아주 사소한 일에도,, 하다못해 길을 잘못 들었다든가 물건을 잘못 샀다거나 뭐 등등.... 나도 뻔히 하는 실수인데도 말이죠... 나 자신의 못난 모습을 드러내는 말이라 가장 가슴에 와닿았네요...

 

낼부터 울 아들은 10일까지 쭈욱~~ 쉬는데,,, 아빠가 안쉬니 멀리 가지도 못하고..

즐거운 휴가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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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arple
  • |
  • 2011-05-05 00:46
마자요. 그 문장 읽음서 참 넛지다 생각했었는데 막상 미션하려니 전혀 생가이 안나더라구요 ㅠ
그래도 이리 쿠기님 미션 보고 다시 찾아보고 되새길 수 있어 다행이네요 .
나중에 아이가 무언가 실수를 해서 자책할때 저도 꼭 한번 써먹어봐야겠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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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헤미야
  • |
  • 2011-05-05 12:07
케일럽이 참 잘 컸죠?^^ 오데서 그런 배려심이 나왔을까요?
우리 아이들도 이런 배려심과 사랑을 품은 아이들로 자랐으면 좋겠어요.
5번. 저도 비슷합니다. (그리고 보니 6기분들이 비슷한게 은근 많은거 같아요)
미션수행하시느라 수고많으셨고요, 앞으로도 댓글로 만나면서 많이 친해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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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샤벳마미
  • |
  • 2011-05-08 00:32
아~ 맞아요. 그런 문구가 있었더랬어요. 읽을때는 아~~좋구나 했는데, ㅎㅎ 역시나
댓글달면서는 기억의 저편으로 사라져 버렸네요. 이렇게 딱! 찝어주시는 분들이 계셔서
다시금 생각해볼 수 있어 정말 좋네요.
쿠기님도 즐거운 휴가 보내시고 계시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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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코
  • |
  • 2011-05-09 12:08
기억에 남는 문구 같네요. 게다가 남편에게 모든 탓을 돌리는 것도 어쩜 이리같은지..
저도 이거 고치려고 하는데 잘 안되네요.
남들한테는 안 그러는 데 가장 아끼고 존중해야할 남편한테.. 넘 편해서 그럴지도 모르겠어요.
속맘이 안그렇다는 걸 알아줬음 좋겠지만...

즐거운 휴가 보내고 계신가요..?
오늘 날씨가 엄청 우중충하고 습하고 그러네요.
이제 본격적으로 더워지겠죠..? Frindle읽으면서 더위 식혀보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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