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김없이 한 주가 지나가버렸지요.
요즘 중간고사 기간이라 고학년들 아주 바쁠거 같군요.
지난 목요일 유니님이 멍석 깔아주어서 우리 10기 분들 얼굴을 볼 수 있는 영광을 갖았었네요.
늘상 지나고 나면 사진이 아쉬워지는데 이 날도 그 흔한 사진 한 방 찍지 못했군요.
유니님 먼저 와주셔서 커피 창가로 책 읽는 아름다운 모습을 선사해주었답니다.
나이 먹으면 정신을 어디다 두고 사는지
약속시간도 착각해서 10시 반에 도착하고
드뎌 고도님과 귀엽고 아고~~정말 꽉 깨물어주고 싶은 희수동생도 만났네요.
멀리서 힘든 걸음 해주신 네이트맘님
글에서 풍기는 그 느낌 그대로였답니다.
너무 소중한 시간이 되어서 기뻤고 다시 또 이런 기회 생기면 더 많은 10기분들을
볼 수 있겠지요.
얼마전 세라양과 함께 평창에 다녀왔답니다.
갑작스레 떠난 일정이었지요.
갈토날 이라 늦게 도착해서 허브나라 구경하고 다음 날 양떼 목장까지 다녀왔답니다.


미션 못올리셔서 부담 백배하실 까봐 (늘상 제가 그랬거든요...)
부담 다 내려놓으시라고 사설이 길었습니다.
자~~~미션 들어갑니다.
1. Read Aloud
편하실대로 책 한권 다 읽고 시간 체크하셔도 되고
1분동안 읽은 책의 쪽수와 단어 수 기재해주셔도 좋아요.
초 재기 싫어하는 친구라면 동영상으로 찍어서 올려보는 것도 좋겠지요...
흠...이번에 동영상 기대해볼까요?
2. 단어장 만들기
모르는 단어 찾아 보도록 하지요.
단어찾아보고 가능한 친구는 책 속 문장 써보는 것도 좋을거 같아요.
3. 어라 어라 무엇이 바뀌었나?
첫 페이지를 보면 주전자가 고양이로 바뀌지요.
변화의 어떤 공통점을 찾아보려 했는데 모르겠네요.
예를 들어 첫 단어가 같게 시작한다든지..
누가 변화되는 그림의 공통점 찾으신 분 있으시면 알려주세요..
kettle --> kitten (cat)
이런 식으로 찾아보도록 해요.
동생을 맞이하는 소년의 심리를 표현해준 것일까요?
책 장을 넘길때마다 무엇이 변할건지 그림을 통해 살짝 예측해볼 수 있지요.
생각지도 못한 형상으로 변화하는 모습에 탄성이 나옵니다.
작가의 상상력을 맘껏 발휘한 그런 책 인거 같아요.
이번 주 맘껏 책으로 즐겨보시기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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