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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죄송합니다.
먼 해외에 기나긴 여행 중에 있습니다. 한 번 가기 힘든 것이라 좀 더 건강할 때 샅샅이 뒤지려고 시간과 관계없이 마냥 헤메고 있습니다. 집사람과 친척(그 나라 거주인) 함께
어렵게 메일을 쓰는 것입니다.
늦더라도 꼭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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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두 어디에 중점을 두어야할지?
- pu10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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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력과 교과심화 어떤게 맞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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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교 1등, 중2 손자의 공부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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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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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5 수학 문제좀 풀러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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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산만 하면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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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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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수학 공부량과 선행에 대한 의문
- 아둘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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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4-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