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작권법에 저촉되는 지는 모르겠지만...어떤 분이 쓰신 글이 너무 맘에 와 닿아서 올려봅니다.
글쓰기의 어려움에 대한 엄마의(?) 반성글이네요...시인가? 그 건 잘 모르겠고....
아들에게
엄마가 오늘 글쓰기를 배웠단다.
10년도 훨씬 넘게 배워온 글쓰기를,
아니 30년 넘게 써 온 글쓰기를 다시 배웠단다.
이렇게 어렵고,
이렇게 힘든 것인지
엄마는 정말 몰랐구나.
그저, 숙제니까.
학교에서 하라니까.
"일기써라"
"독후감 안 쓰니?"
"그렇게 밖에 못쓰니?"
말하기는 쉬웠지.
아들아, 얼마나 힘들었니?
이제, 알게 되었구나.
정말, 알게 되었단다.
백동자(학부모)


쑥쑥몰
체험이벤트














26번 GET IN A FIGHT 계획표 


